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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툼레이더 스크린샷도 올리지 않았는데,
나중에 즐긴 페르시아 왕자가 감히 먼저 스크린샷을!!!!
어쨌거나 고고씽 합니다.

공격은 이렇게 감행하는 것이다!!


이젠 아주 먹물을 뒤집어 쓰고 나오는구나

아놔!! 오늘 새로 산 옷인데!!!

크...크고 아름답구나




왜일까..
주몽의 '금와왕'이 생각나는건 -_-

'딸'을 건 한판승부






뭐 이런 버튼 위에 올라가면 그냥 4차원으로 고고씽

각 스테이지 별로 최종 보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쉽습니다. -_-

이.. 이것이 4차원의 세계!!



돈 갚아!!






악의 힘에 몸뚱아리를 더렵혔던 왕자의 몸을 치유해 줍니다.
우왕.
그녀는 화타!!

절경이로고!!!




아이고~ 그냥 게임 때려 치우고 쉬자고!!

님!!!!







올리다보니..
말 적기가 귀찮아 졌습니다. -_-

날 용서해줘!! ㅠ_ㅠ
이미지만 올리다 보니 그랬을 뿐이야!






**** 이 이후부터는 엔딩과 관련된 이미지 입니다. 원치 않으신 분들은 맨 아래로 내려가 주세요 ****










끝..
이 아니야!!!

어딜 막 걸어나가!!

그리고 눕혀

에잇!! 죽어라!!

꾸..꿈이었나!!



페르시아의 왕자, 새로운 시작.
페르시아의 왕자 3부작을 너무나 재밌게 즐겼던 지라,
그 누구보다 후속작에 대한 갈망과 기대감이 컸었습니다.
전혀 다른 스타일로 진보된 그래픽과 새로운 히로인의 등장,
그리고 여러 트레일러에서 선보였던 독특한 시스템.
기존 3부작에서 보여줬던 아크로바틱 전투 장면과 더불어
좀 더 심도있는 퍼즐을 제공해 주리라 기대했던 이번 페르시아의 왕자 4편을 처음 플레이 했을때의
그 설레임이 계속 되었다면 좋았을 텐데..
페르시아의 왕자4편을 처음 플레이 했을때,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여느 카툰렌더링 게임에서 보아왔던 결점들이 개선된 아름다운 배경 그래픽.
그리고 웅장해진 스케일에 입을 다물지를 못했거늘.
튜토리얼급의 오프닝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필드에 들어섰을때.
그 설레임은 이내 실망감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기존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보아왔던 퍼즐은 온데간데 없고
조작 또한 조잡스러우며 무엇보다, 화려한 전투는 무조건 1:1로만 맞딱드리는
몬스터로 인해 구경조차 할수 없는 상태.
더욱이 주인공이 절대 죽지 않는 아이러니한 시스템은
게이머로 하여금 긴장감 없는 게임임을 인식 시켜줍니다.
또한, 스테이지에 위치한 특수이동 장치는 '이게 점점 SF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구나..' 하는
실망감만 안겨주는 꼴이 되어 버렸네요.
과도한 힌트와, 의미없는 스테이지 - 스테이지간 진행
재미없는 전투. 퍼즐의 부재.
글쎄요, 이제는 액션 어드벤쳐의 양대 산맥이라 불릴수 있는
툼레이더 시리즈와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비슷한 시기에 언더월드와 페르시아4편을 비교하자면,
압도적으로 언더월드의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비주얼 적인 측면을 너무 앞세운 나머지, 평작 이하 수준이 되어버린 페르시아의 왕자.
플레이 내내 지루한 스테이지 내에서의 활보는
수십번 '이게 내가 원한 페르시아의 왕자가 맞던가..'를 되뇌이게 하네요.
이번 페르시아 시리즈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놀라웠던 부분은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의 연출과, 스토리 라인인듯 싶습니다.
3인칭으로 진행되었던 본게임과는 달리,
최종보스전에서는 횡스크롤로 변모하면서 색다른 맛을 주었고
그 연출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를 위해 그토록 지루한 수십개의 스테이지를 즐겨야 했던가!!!!
또한 반전을 이루는 마지막 스토리 라인역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기에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그러나, 그 두가지 장점에 비해
너무나도 강력한 단점들이 이 게임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2% 부족한,
아니 전작에 비해 너무나 많이 부족한 페르시아의 왕자4편
그 후속작이 또다시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불어 유비소프트..
너흰 아직 덜 혼났어 -_-
Prince Of Persia 4 captured & written by Dark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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