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신과 함께 있는데, 옆에서 쫑알대고 웃어주고 사랑해 주고 있는데, 가끔은 묵묵히 지키고 서 있는데, 강아지처럼 쪼르르 따라다니고 때론, 고양이처럼 도도한 척도 하는데, 애인처럼 친구처럼 어린 딸처럼, 당신에게 살며시 다가가 머리통을 부비는데, 그런데 당신은 외로움이 짙게 배어있고 , 당신 시선의 끝은 언제나 죽음의 냄새가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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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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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달이가 여섯살이 되었습니다, 달이가 좋아하는 케잌을 나눠 먹고, 간만에 오래동안 이야기를 나누다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잤습니다, 녀석의 눈에서 슬픔이 고입니다, 달이가 십년만 더 살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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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1:35
음~~~
온달이~~~
한참을 봅니다...!!
벌써 6살이 되었군요.
지난 생일이 생각납니다.. 새끼일때 모습도 생각나구요..
6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어느정도인가요..?
슬픈눈빛, 힘들어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달이! 생일축하하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께~
아빠와 영원히~~!!
달이와 같은 포즈로 있는 인형강아지도 이쁘고, 연출도 깜찍해서,
미소짓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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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nima 2009.11.12 07:49
달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달님,
대형견의 한살은 보통 7.8년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지금 여섯살이니 사람 나이로 사십대 중반 쯤 될것인데 아직도 인형만 보면 지 새끼인양 하도 깨물고 핥아서
침으로 떡칠을 해놓습니다, 연출이 아니라 저게 달이의 일상입니다,,
덕분에 저도 달이의 지난 과거를 들추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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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10:44
이 사내의 슬픔이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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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3 19:32
[귓속말 입니다.]
**** 2009.11.04 21:17
[귓속말 입니다.]
**** 2009.11.05 21:36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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