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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달이가 여섯살이 되었습니다,달이가 좋아하는 케잌을 나눠 먹고,간만에 오래동안 이야기를 나누다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잤습니다,녀석의 눈에서 슬픔이 고입니다,달이가 십년만 더 살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음~~~ 온달이~~~ 한참을 봅니다...!! 벌써 6살이 되었군요. 지난 생일이 생각납니다.. 새끼일때 모습도 생각나구요.. 6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어느정도인가요..? 슬픈눈빛, 힘들어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달이! 생일축하하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께~ 아빠와 영원히~~!! 달이와 같은 포즈로 있는 인형강아지도 이쁘고, 연출도 깜찍해서, 미소짓게합니다. ^^*
달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달님, 대형견의 한살은 보통 7.8년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지금 여섯살이니 사람 나이로 사십대 중반 쯤 될것인데 아직도 인형만 보면 지 새끼인양 하도 깨물고 핥아서 침으로 떡칠을 해놓습니다, 연출이 아니라 저게 달이의 일상입니다,, 덕분에 저도 달이의 지난 과거를 들추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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