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헤이리에 다녀왔다. 한 2년만인것 같다. 오랫만에 다니러 간 헤이리를 정말 많이 변해있었다.
우선, 제일 많이 변한건 '사람의 수'다. 2년전만 해도 주말에 가도 사람이 그리 없어 주차도 널널, 관람도 널널이었는데.. 이번에 가니 입구부터 차가 꽤많고, 딸기가 좋아 같은 어린이 관람시설에는 사람이 정말로 많았다.
이번에는 딸기가 좋아와 어린이리브로 오프라인 서점인 아티누스에 들렀다 왔다.
딸기가 좋아에 가면 표를 사야된다. 빨간명찰표와 초록명찰표가 있는데, 초록명찰표가 일종의 자유관람권같은거고, 빨간명찰표는 어린이미술창고 입장과 애니메이션 감상이 제한된다. 가격은 빨강이 3000원, 초록이 4000원이었던것 같다. (할인을 받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
요기까지는 이전에도 있었던 시설같다. 쌈지에서 운영하는 딸기가좋아는 쌈지의 캐릭터상품으로 전시시설을 만든 곳이다. 여러 캐릭터들이 많이 보인다.
2층에 있는 큰블록놀이터와 볼풀놀이터.
예전에는 없던 식당이 새로 지어졌다. 음식의 맛은 대체로 좋은 편.코코아와 햄버거스테이크를 먹었다. 양도 많은편~^^
어린이 미술창고 안의 미술작품들. 모두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작품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보기에 좋은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어린이리브로 오프라인 서점 아티누스가 헤이리에 문을 열었다. 저 넓은 공간이 주로 어린이 책으로 꽉~ 채워져 있다고 생각해보라~ 흠... 흥분된다....^^ 지하에 북카페가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 아쉽게도 못가봤다. 돈을 내고 들어가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다음에 꼭 가봐야지~ ^^
의젓한 여준이랑 깜찍한 여지를 볼 때마다 참 사랑스러워요
저도 하나 더 낳고 싶어지고..^^
헤이리를 떠올리면 아쉬운 점...
다른 곳 실컷 구경하고 마지막 코스로 가려던 딸기가 좋아~
근데 넘 자세히~관람한 탓인지 결국 이 곳만 놓치고 왔었답니다-.-
요런 사진을 볼 때마다 제게 원망의 눈길을 보내는 정현~
아흐~가까운 시일 내에 꼭 보여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