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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dalgona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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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11
 

올 여름에는 짧은 여행을 여러번 다녀온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다.
우선 1차로^^ 8월 5일~6일, 엄마를 모시고, 갑작스럽게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났다.
비피해가 많았다는데, 워낙 휴가피크시즌이고 해서 인터넷에서 방이 있는 펜션으로 간거였다.

강원도 평창 <오랜지펜션>
현대성우리조트와 가까운, 횡성과 평창의 경계선쯤에 위치한 펜션이었는데..
사실, 별다른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와우~! 정말 잘 푹쉬다가 올 수 있을만큼 쾌적하고, 고즈넉하고 선선하고.. 좋았다.

서울에 사시던 노부부가 평창에 내려와 자리를 잡으시고, 정성껏 가꾼 펜션안 곳곳이 마음으로 느껴졌다.






제일 좋았던건, 펜션 안에 마련된 간이 연못수영장.^^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아서 만든건데, 높이도 크기도 애들이 놀기에 어찌 그리 딱인지...^^ 여준군은 여기서만 이틀에 걸쳐 장장 9시간 가까이 논것 같다..^^





편션 전경.


여지가 넘 좋아했던 그네.^^


연못수영장에서 함께 논 개구리. 요놈들이 수영장안에 수시로 알을 논다고 하셨다.^^



우리가 묵었던 산마루방. 큰 거실에 침대가 하나 있고, 방 하나에 또 침대가 하나 있는 구조였는데, 음.. 2가족이 묵어도 전혀 좁지 않은 그런 탁트인 느낌이 나는 방이었다. (작년에 다녀온 곤지암펜션에 비해 훨씬 넓은 느낌.^^)





펜션앞 산아래 계곡이 흐르고 있다. 물은 깨끗하고 찬데, 바위가 험난하여 놀기에 그리 적당하지는 않고, 차로 5분정도 이동하여 나가면 놀기에 좋은 계곡이 쭉 이어져 있다.




계곡 가는 길에 여준, 여지, 아빠.






오늘 길에 횡성에 들러 한우를 먹었다. 횡성이 바로 한우의 고장 아니던가. 그러나 헉~! 맛은 둘째치고 그 가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는...^^(180그램에 35000원. 갈비살.) 이곳 한우 가격을 보니, 서울에서 파는 한우는 한우가 아닌가 싶었다.횡성의 식당들이 대부분 이곳에서 고기를 떼어다 판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농협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식당이 있다.^^ 가격덕분에 쬐금밖에 못먹었당..^^


*오랜지 펜션에서 1시간 정도 가면 경포대나 다른 강원도 해수욕장에 갈 수 있다고 한다. 2박 3일쯤 묶으면서 하루는 계곡과 펜션 안, 수영장 이용하고, 하루는 해수욕장에 다녀오면 좋을것 같았다. 오대산쪽으로의 드라이브도 멋지다고 하니, 다음엔 꼭 한번 가보고 싶당~^^
펜션에서의 기억은 훌륭했으나 돌아올 때 어찌나 막히든지, 진을 다 빼고 올라왔당.~ 휴가 날짜 계획은 차 안막히는 때로! 다시한번 다짐.!

달려라하니 2006.08.22  09:45

즐거운 시간 보냈구나. 오렌지 펜션이라...평창이라면..여기 근처에 허브나라 있는 곳 같던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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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써니 2009.08.21  22:34  [60.197.234.139]

저희도 갈거에염우헤헤 ㅋㅋㅋ

hangki2 2006.08.25  22:41

와우~달고나님,이런 곳을 발견하시다니!
연못 수영장이 저도 맘에 쏙 드는데요...ㅎㅎ
여준이가 여름볕에 쑥쑥 자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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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oo 2006.08.30  14:35

와 ^^ 괜찮은 곳이네여ㅋ
좋은 휴가 다녀오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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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 2006.09.05  10:49

여준이랑 아빠 사진도 멋져보이구요~(보트쓴거욧... ㅎㅎ)
여지가 그네위에 서있는 사진도 너무 이뻐요~
즐건 여름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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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2006.09.08  21:03

우와~ 펜션 안에 수영장이....정말 좋아 보이네요...
펜션에 관한 정보는 달고나님께 얻어야 제대로 이겠어요~
횡성한우...저도 그 맛과 가격에 반했어요 넘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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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 2006.09.12  10:19

여준이 개학했죠??? 통 새글소식이 안보이네요~
일이 바뿌신가봐요. ^^ 또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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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마미 2006.09.19  17:59  [211.201.16.237]

안녕하세요 오랜지의 둘째딸 규현마미 입니다 팬션에서의 시간들이 즐거우셨다고 하니 무척 맘이 좋습니다 워낙에 즐겁고 유쾌한분들이시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과 모두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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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2006.09.21  00:32

규현마미님. 안녕하세요. 네~ 친히 들러주셨군요. 다음에 펜션에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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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희 2008.08.08  21:01  [61.73.177.22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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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wls215 2009.08.23  15:52  [121.187.146.40]

이곳.. 진짜 좋아요.. 제가 지금까지 간중에서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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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 2009.09.08  23:13  [221.138.23.194]

별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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