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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서남쪽 골짜기에 곳에 위치한 주산지는 1720년 8월 조선 경종 원년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 준공하였으며 육천여평 남짓한 면적으로 완공된 저수지로 하류지역의 가뭄을 막기 위해 축조되었다. 길이 200m, 너비50m, 수심8m의 아담한 이 호수가 주왕산 연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마치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라 잠시나마 속세를 잊고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물이 가물어서 물속에 잠겨있는 나무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이번에는 이정도로 만족하기로 했다. 다음에는 새벽의 물안개와 함께 이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보고 싶다.
주왕산의 가을...멋있네요. 디지님^^ 건강하게 잘 계시죠?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겨울의 기온이 느껴지네요. 까로피의 전시회 관계로 며칠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안팎으로 어수선한 날들이 계속되지만 님의 마음은 항상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까로피와 함께 행운가득한 날 되셔요.^^
가을의 주왕산 오래전에 여름에 다녀왔던 그 산 참으로 멋진 가을이군요. 눈으로 마음으로 가득담고 갑니다.
오로라님 디테님 전 주왕산을 이렇게 디키님을 통해 눈에 담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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