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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12/16
 



진 주

                                    서하



말은 오늘에 나의 슬픔을 말하지만,
글은 내일에 너의 보고픔을 말한다.


말은 나의 사랑을 말하지만,
글은 너를 표현할 단어가 없다.


말은 너에게 사랑해" 하고 도망가지만,
글은 말이 도망간 자리에서도
영원히 너의 곁에 머문다.


말은 너에게 책임질 것이 없지만,
글은 너의 가슴에 화인처럼 새겨진다.


말에는 모양과 형체가 없지만,
글에는 너의 작은 몸짓 음성 하나까지 남는다.


말은 너에게 나를 말하지만,
글은 내 안에 너를 이야기 한다.


말은 너에게 눈물의 강을 보이지만,
글은 너에게 그리움의 바다를 보인다.


말은 너의 앞에서 웃지만,
글은 뒤돌아서 숨죽여 운다.


나로 인하여 말은 글이 되고,
너로 인하여 글들은 살아 꿈툴 거린다.


살을 깎아 다시 태어나는 진주로...

 

삽입곡 John Adorney_As My Heart Desires  John Adorney_yahoo_dizzy_01.mp3

구성 Timeless_Fly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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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2009.10.31  04:52

와~~~넘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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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wlee_2000 2009.10.31  05:26

디지님, 안녕 하시죠...?
계절의 변화를 잘 못느끼는곳에 살지만 요즘의 날시,ㅎ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들 임니다...!
추천 드리면서... 멋있는 영상 담아감미다.
디지님 늘~~ 행복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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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9.11.05  23:33

물방울님 애너벨님 역시 곡의 흐름이 더 마음에 닿지 않으셨나..합니다.
마음으로 가까운 글이 되셨으면 합니다.^^

Dizzy 2009.10.31  08:22

흐므.....레이닝 소스를 빠트렸네요

수정해서 넣었습니다
마키의 길이를 줄이고나서 소스를 적용시키지 않았네요...죄송...ㅡㅡ..
어젠 조금 무리해서 졸았나 봅니다 ㅎ
친구님들 마음에 담는 글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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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mongju 2009.10.31  09:50

디지님...안녕이요...*^^*

좋은 아침.... 좋은 시간 함께하고...

진주....

진주 좋아하는 미루몽... 한알만... 가져가요.... 딱 한알..

말과 글... 그리고... 보이지 않는 아픔..... 행복...

좋은 시간...언제나...행복한 사람과 사랑하며...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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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9.11.05  23:35

어쩐지 한알이 안보이더군요 ㅎㅎ
미루몽님께서 감추셨나봐요^^

오래 오래 감추어 두셨다가 제게 다시 주실거지요? ^^

웃음천사 2009.10.31  11:01

넘 좋으내요~~디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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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멋장e 2009.10.31  17:29

감동이군요~
뒤적이는 페이지마다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감사해요,,,디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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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2009.10.31  19:14

디지님,·´″°³о♡。

10월의 마지막 밤 ~
아련한 추억이 함께하는,
행복과 사랑의 기쁨이 넘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_^* ,·´″°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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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ki 2009.10.31  22:32

말이 글로 될수있음..얼마나 좋을지...
저의 바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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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9.11.02  08:56

디키님 미카엘님 멋장이님 웃음천사님 마음에 담는 글이되셨으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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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눈Duke 2009.11.02  19:12

벌써 11월 이네요... 어제가 여름같은데..가을이고, 오늘은 이미 겨울입니다.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해요.. 오긴 오는데~~ 답글 달곳을 찾기가~~
^^;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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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9.11.05  23:08

답글 달곳을 찾기가 불편하세요? ㅡㅡ

곤란한데요 그럼....
듀크님께서 불편하시다면 제가 별명을 아주 바꾸어야 할지도?? ㅋ

이보소 2009.11.02  19:54

길위에는 낙엽도 많이 뒹구르고 있습니다
추위지는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하시면서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좋은작품 모셔갑니다
늦은시간 편안한시간이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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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mongju 2009.11.02  20:01

....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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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9.11.02  20:16

으그?
몽님 왜 울어요?

뚜~욱 !

jgcujin93013 2009.11.02  20:25

디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디지님에게 차고 넘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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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별 2009.11.02  20:57

요긴, 디게추워요 디지님...^^*
가을은 건너뛰고 곧바로 겨울로 갈참인가 봅니다....ㅎㅎ
늘~ 화려하고 아름다운 디지님집엔 보물만가득하니요...^^*
모셔갑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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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9.11.08  12:09

구름별님과 함께 나누는 보물이예요 ^^
마음에 담는 글이 되시길

진님께도 축복가득한 주말 되시길^^

하의도[하이도] 2009.11.07  22:45

조은 작품 정말 후륭 합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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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9.11.10  15:40

하이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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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y 2009.11.15  16:21

디지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네요...
내 자유로 마음껏 놀수있지요?.ㅎㅎ
주말이 되면 항상 시간이 금방지나가는것 같아요...
아름다운 나비에 조용한 음악 감사감사...멋져요...
즐거운 주말 은헤넘치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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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9.11.16  09:22

스키니님 존 아도니의 곡은 늘 우리에게 평화로운 느낌 들게 하지요 ㅎ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겨울이 되면 저의 일이 조금은 줄어드니...^^...

diki 2009.11.15  20:16

나로 인하여 말은 글이되고,
너로 인하여 글들은 살아 꿈틀거리고,
우리로 인하여 사진은, 숨죽이며 우리 마음속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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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2009.11.15  20:22

ㅡㅡb

저 지금 큰 소리로 웃고 있다고 절대로 말씀 못드립니다.
디키님은 늘 사진만 생각하시는군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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