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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6/17
 

。·˚ ˙*˙ ˚ · 。      Stars ride the     wind of the story is timeless fly ...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2008/03/21 오 전 2:45 | 。·˚ ˙*˙ ˚ · 。      Stars ride the     wind of the story is timeless fly ...

 












 
 


그리스신화중 가장 아름다워 미의 여신이라 불리고

모든 남성신의 사랑을한몸에 받던 아프로디테는

인간의 아름다운 여성인 프시케를 질투해

자신의 아들인 에로스를 시켜 복수하기로 한다.


에로스는 미녀라는 말로 부족할 만큼 아름다운 프쉬케에게 

복수의 화살을 겨누는 순간,

처음 본 사람을 죽을때까지 사랑하게 만드는 금화살이 

바로 자신의 몸을 관통하는것을 느낀다.



어머니인 아프로디테를 위해 복수하려던 그에게 거역할 수 없고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 온것이었다.



에로스는 어머니를 위해 복수를 할 수도 없고 배신할 수도 없는

절망에 신음하면서 스스로 야수가 되는 길을 선택한다.



운명은 프쉬케에게 시간이 가도 청혼을 하는 사람이 없도록 되었고

그녀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저주에 걸린 것을 알게 된다.


저주를 풀기위해 신들에게 청탁하게 되는데

그 저주를 풀수 있는길은 괴물의 신부가 되는 것이었다


신들은 프쉬케의 아버지에게 그녀를 신부 단장해

산 꼭대기에 올려 놓으면 괴물이 그녀를 데리고 갈것이라 말한다

안타까움과 절망에 빠진 아버지는 신들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다.

산꼭대기에 올려진 프쉬케는 괴물에게 이끌려

아름다운 정원에 도착하고,

저녁이되자 신랑인 괴물이 등장한다

두려움과 절망에 빠진 프쉬케에게 괴물은 

자신의 얼굴을  절대로 보아서는 안되며

그러면 영원한 행복을 누릴것이라고 말한다

비록 얼굴이 보이지 않는 그의 목소리지만

다정하고 아름다운 그의 음성에

프쉬케는 약속을 지킬것을 맹세한다



꿈처럼 행복한 시간이 흘렀다.

자신의 결혼을 비웃던 자매를 만나고 싶다는 그녀의 청에 따라

그녀는 자매들에게 자신의 행복을 보이기 위해 그녀들을 만나지만

호기심을 자극받아 그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 졌다.


어느날밤 프시케는 약속을 어기고 낮에는 괴물의 모습이지만

밤에는 본연의 미소년인 에로스의 모습을 훔쳐 보게 된다


등불을 한손에 들고 그녀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에로스의 모습에

흠뻑 빠져 키스하려하자 에로스의 얼굴에 비추고 있던

등불의 기름이 떨어져 그의 얼굴에 상처가 생기고

그는 자신과의 약속을 져버린 그녀를 원망하며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고 만다

호기심 때문에 에로스와의 사랑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프쉬케는 후회와 절망으로 몸을 떨게된다.



하지만 에로스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신들의 노예를 자청하고

이에 아프로디테는 지하세계로 부터 "아름다움이 담긴병"을

얻어 올것을 명령한다


천신만고 끝에 그 병을 얻어낸 프쉬케는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소망인

인간적인 욕망을 채워 남편인 에로스에게 보이고 싶은 욕심에

그 아름다움이 담긴 병을 열고 마는데,

그 안에는 아름다움 대신 죽음의 잠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처절한 댓가를 지불 했지만 

어리석은 인간의 욕망때문에 죽음의 잠에 빠진 프쉬케. . .


자신을 향한 사랑이 지순한 그녀의 노력에 감동한 에로스. . .


그녀에게 죽음을 몰아내고 신들의 궁전으로 데리고 간다

저주 받은 운명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보인 프시케와 에로스의 한결 같은 사랑에

신들도 그들의 사랑을 축복하게 된다.


Happy ending.....

 

 
          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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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9)
언제나 작은 변화가 파동치는 디지님 세계...
오늘도 행복 하시고...
좋은글속에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어 행복 담고 사시길...
08/05/23 (금) 오전 5:51   벅스티니
디지님..ㅎ
08/05/23 (금) 오전 9:40   좋은하루
같은 음악도 분위기에 따라 참 다르게 느껴집니다
하물며 사람이야......
디지님
잠시 시간이 나길래 다녀 갑니다
다음주엔 정말 바쁠것 같군요
일은 접어 두고서라도 이사와 딸아이 졸업식 아들녀석도 또 졸업식에다가
끝나자말자 추~~울~~짱 계획이 잡혀 있답니다 몇일 뵙질 못하겠군요
건안 하시길 빕니다.
08/05/23 (금) 오전 10:21   blueangeles
나도,
디지님<<<<<ㅎ
08/05/23 (금) 오후 12:28   하트
느닺없이 얼어죽을 신화는 ..

그나저나 올만에 들른 이 방은 또 왜 이라요?
디지게 팰까보다, -_-;;

코피 한사발 드셈, *-_-;;
08/05/23 (금) 오후 2:48   철부지
그리운 디지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08/05/23 (금) 오후 3:25   김희정
디지님~~
디지님 방이 검은색일때는
가슴이 까맣게 탄게 아닐까?
하얀색일때는 마음이 창백해져 힘겨워
하시는건 아닌지.
왜 그런생각까지 드는지.
눈부처 조바심 납니다.

디지님~ 씩씩 하시죠?
힘내세요.
그리운 디지님~~~
08/05/23 (금) 오후 4:09   눈부처
네...ㄷ님...고마워요
늘 숨으시지만..어쩐지 밉지 않는 분이시죠
감사합니다
08/06/20 (금) 오후 7:58   Dizzy
벅스티니님 눈부처님 김희정님 하트님 블루 엔젤님 좋은 하루님 감사드려요^^*
08/06/20 (금) 오후 7:59   D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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