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한 미남 청년을 짝사랑하다 바다에 몸을 던진 옛 그리스의 시인 사포 애기세줄나비, 학명은 Neptis sappho Pallas 불빛 속으로 날아드는 그 나비 모습이 그녀를 연상 시켰던 걸까 나비처럼 가벼운 영혼만이 열정 속으로 투신할 수 잇다고, 노래하진 않겠다 나비는 불꽃이 자기를 태울 거라 생각진 않았으리라 혹, 불빛은 애기세줄나비에게 환한 거울 같은 건 아니었을까 조롱 속의 짝 잃은 문조 그 안에 작은 거울 넣어주었더니 거울에 비친 자기를 제 짝인 양 생이 다하도록 행복해 했다는 이야기 죽음을 걸었던, 너를 향한 내 구애의 말들 덧없음이여, 나는 나 이외에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내가 날아들었던 당신이라는 불꽃 오랫동안 나는 알지 못했다, 실은 그 눈부신 불꽃이나를 비추는 거울이었음을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유하...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한 미남 청년을 짝사랑하다 바다에 몸을 던진 옛 그리스의 시인 사포 애기세줄나비, 학명은 Neptis sappho Pallas 불빛 속으로 날아드는 그 나비 모습이 그녀를 연상 시켰던 걸까
나비처럼 가벼운 영혼만이 열정 속으로 투신할 수 잇다고, 노래하진 않겠다 나비는 불꽃이 자기를 태울 거라 생각진 않았으리라 혹, 불빛은 애기세줄나비에게 환한 거울 같은 건 아니었을까
조롱 속의 짝 잃은 문조 그 안에 작은 거울 넣어주었더니 거울에 비친 자기를 제 짝인 양 생이 다하도록 행복해 했다는 이야기
죽음을 걸었던, 너를 향한 내 구애의 말들 덧없음이여, 나는 나 이외에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내가 날아들었던 당신이라는 불꽃 오랫동안 나는 알지 못했다, 실은 그 눈부신 불꽃이나를 비추는 거울이었음을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남성의 시대였던 고대 그리스 인류최초 여성 시인 "사포" (위키백과)사포가 살았던 레스보스섬을 비유해 지금의 레즈비언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하는데....당시 권력과 사회의 중심이 남성사회였기 때문에 질투와 시기로 인해 와전된 사실은 아닐런지...삽입곡 David Arkenstone_Galadriel's Mirror 이미지, 영상Timeless_Fly
이미지, 영상Timeless_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