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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만화에 관련된 내용만 포스팅하게 된다. ^^;;; -_-

마침내 미야자키 하야오의 새로운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된다고 한다.
지브리의 전작인 "고양이의 보은"에서 다소 실망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얼핏 들으면 "라퓨타"나 "센과 치히로의 모험"과 비슷한것 같은데. 원작은 반지의 제왕을
쓴 작가의 제자인 다이애나 윈 존스라는 사람이라고 한다. 배경은 유럽이고 마법에 걸려
90세 노파로 변해버린 소녀의 얘기란다.

명랑한 "미래소년 코난" 같은 만화를 이젠 만들지 않지아서 "미야자키 하야오"에게는
다소 불만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그에게는 인기를 위해 웃음을 팔지 않아도 되는
거장으로서의 위치가 있는 것 같다.

그의 허무주의가 다소 부담도가지만, 인생은 그의 영화대로 단방향 편도성의 모험이고
그래서 그의 만화는 가슴에 오래도록 남는 것 같다.
국내 개봉은 12/24일이라고 한다. 음악은 역시 이번에도 마커스가 좋아하는 "히사이시 조"
가 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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