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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개설일 : 2006/06/29
 

북한붕괴 징후가 보인다

>>>  오늘의 북한상황

북한은 1998 9 5일 헌법개정을 하면서 ‘강성대국론’을 제시하였습니다. 나라는 작아도 사상과 총대가 강하면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 , 사상의 강국을 만들고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튼튼히 세우고 그 위에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루는 것이 ‘강성대국론’입니다. 북한은 ‘강성대국론’을 주장하면서 사상과 총대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경제이기 때문에 아무리 한국과 경제협력이 잘되어도 그것이 사상에 영향을 준다면 그 즉시 중단해 버립니다. 한 예로 금강산관광을 통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사상적으로 오염을 가져온다고 판단되면 하루 아침에 닫아버리는 것이 ‘강성대국론’의 기본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경제협력과 지원으로 북한을 움직이겠다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우리가 북한에 아무리 갖다 줘도 그것이 그들의 사상이나 체제유지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난다면 그날로 그것을 닫아 버리는 것이 북한의 기본전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북한과의 협력을 추진할 때 제일 먼저 생각할 것은 그 일이 그들의 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살펴본 후에 추진해야 합니다.

 

북한은 지난 49일 최고인민회의 12 1차 전체회의에서 헌법 개정을 했습니다. 1998년에 헌법을 개정할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국가 전반에 걸쳐 ‘최고영도자’라는 문맥이 헌법 어디에도 없었는데, 국방위원장을 최고영도자로 규정하는 등 국방위원장의 지위·임무·권한을 강화해 명문화하고, 북한의 지도지침에 기존의 ‘주체사상’ 외에 ‘선군사상’을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1998년 이후 11년 만의 이번 헌법 개정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방위원회 위원장’ 관련 절을 신설하는 등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국방위원회를 축으로 한 기존의 ‘선군정치·선군혁명노선’에 헌법적 지위를 부여해 ‘제도화’하였습니다. 북한이 이번 개헌을 통해 기존 ‘주체사상’과 함께 ‘선군사상’을 새로 명기한 것은,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사상’을 김일성 주석의 ‘주체사상’과 같은 위상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할 수 있으며, 반면에 기존 헌법에 3차례 명기됐던 ‘공산주의’라는 용어를 모두 삭제해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일의 권한을 대폭 강화시킨 반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권한을 대폭 축소시켜 특사권과 조약의 인준과 폐기권도 박탈하였습니다.

또 한 가지 이번 헌법에 인권문제를 언급한 것입니다. 외국에서 북한인권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하니까 의도적으로 명시한 것입니다. 반면에 허덕이는 경제문제는 변화 없이 옛날 그대로 입니다. 이런 것을 살펴볼 때 앞으로 북한이 선군정치를 통해 북한주민들을 극도의 탄압으로 이끌어 가려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현재 사면초가입니다. 내부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정치적으로는 사회이탈적 행동이 많습니다. 북한내부를 유심히 살펴보면 위에서 강력하게 명령을 지시하는데 실제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김정일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욕을 합니다.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것으로 보이는 북한의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군과 공무원들의 북한체제에 대한 충성심이 과거와 다릅니다. 당과 수령에 대한 공무원의 충성심이 상당히 약화되었고 이런 현상이 밑으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북한의 선교전략도 이러한 틈을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북한지도부가 변한다는 것은 체제가 붕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득권 세력의 변화는 곧 저들의 멸망을 의미하기 때문에 상부에서의 변화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북한의 변화는 밑에서부터 하나씩 하나씩 변해가지고 위로 올라가는 변화로만이 북한 변화를 가능케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북한체제가 붕괴된다든지 하는 급변사태가 벌어지면 북한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  북한 붕괴의 징후들

지난 9 15일까지 150일 전투의 구호 아래 북한 주민들에 대한 노력동원 등으로 엄청난 착취를 해왔으나 별다른 효과 없이 끝났습니다. 그러자 9 17일부터 또 다시 100일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발전소 건설, 살림집, 도로건설 등에 사람들을 동원하면서 북한전역을 공사판을 만들어 북한주민들을 쥐어짜며 고통스런 생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공사에 북한정부에서는 돈 한 푼 지원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충당하도록 경쟁심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공사판에 들어가는 돈은 담당자들이 각출해 해결하고, 공사 자재비, 군지원비, 식사비 등으로부터 시작해 심지어 여성돌격대들이 쓸 수 있는 생리대 값도 다 공출해 내야합니다. 예를 들면 공사에 필요한 삽 100개를 만들라고 위로부터 지시되면 그 다음 밑에다는 200개를 만들라고 지시되고 그 다음 밑에는 500개를 만들라고 내려옵니다. 위에서는 100개였지만 실제 밑에 사람들은 500 2,000개씩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삽이 없으니까 ‘삽 값을 호구 당 배부해 얼마 내라’ 이렇게 하여 2,000개의 값이 모아지면 1,000개는 위로 보내고 1,000개는 자기들이 먹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북한 사람들이 모르는 게 아닙니다. 이런 전후 사정을 알게 되니까 불만을 넘어 적개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지도층들은 이런 식이 아니면 먹고 살 방법이 없으니 주민들이 죽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파탄된 경제상황임에도 북한 정부에서는 경제는 대단한 것이 아니고 사상과 총대가 있으면 되는 것으로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주민들에게 당면한 문제는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큽니다. 당장에 입에 풀칠해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어 굶주릴 때 우리가 북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지원을 하며 다독거린다면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한테 한 조각만 줘도 생명의 은인처럼 생각할 때 그들에게 성경전하고 하나님말씀 전하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다음은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국제관계입니다.

이제 북한은 내부적으로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도 50년 만에 자민당에서 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가 있었습니다. 미국과의 관계는 북한을 상당히 곤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 관계나 지원에 상당한 혜택을 바랬는데 도리어 북한을 압박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도 미국과 같은 정책을 견지하고 있어 북한을 대단히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이후 UN에서 북한제제가 2, 3차까지 들어갔습니다. 북한의 2차 핵실험 이후에 1874 UN 결의안을 낸 것은 중국도 외면할 수 없어 찬성했을 뿐만 아니라 북한으로 들어간 바나디움 같은 것을 잡아 색출하여 북한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북한으로선 굉장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UN에서 대북제제 결의안인 1874호가 북한에게는 대단한 부담이 되는 것은 제재위원회에서 월별로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례로 남한에서도 최근 제주도를 지나가는 4개 콘테이너를 모두 압수하였습니다. 우리정부로서는 슬쩍 넘어가고 싶어도 UN에서 수색을 강요하고 북한을 압박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북한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붕괴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후계자 문제입니다.

금년 1 9일 북한 김정일은 김정운을 후계자로 정하고 우상화 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건강이상의 문제가 심각하게 감지되면서 정치적기반이 없는 26살의 김정운에게 권력승계 등은 내부적으로도 북한 붕괴나 어려움이 닥칠 가능성이 많다고 봐야합니다.

 

>>>  북한 붕괴 시 예상되는 문제들

북한 붕괴시 주변국가들의 발 빠른 개입을 생각해야 합니다. 중국은 북한 붕괴가 된다면 동북공정의 원칙에 의해 북한을 자국의 영역권에 두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북한에 있는 친중 군사지도자를 세워 그를 중심으로 군사쿠테타를 일으킨 후 평정하는 과정을 통해 중국과 군사연방을 꾀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북한은 중국의 지방연방으로 만들어 중국에 편입시킨다는 것이 기본전략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북한에 대한 절대적인 영향력을 중국이 행사하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고, 반면 중국은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어 미국의 영향이 북한에 까지 미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 막을 것입니다. 결국 이렇게 팽팽하게 맞서다 보면 자기들 끼리 타협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북한의 어떤 급변사태가 벌어져 인민들이 탄압당하고 굶어죽는 사태가 발생할 때 어느 한 나라가 들어가는 것이 아닌 그 문제를 유엔 상임위원회에서 결정하여 여러 나라가 만족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경험이 있었던 신탁통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함경남북도는 러시아가, 평안남북도와 자강도 양강도는 중국이, 강원도는 일본과 미국이, 황해남북도는 유엔 등이 신탁통치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됐을 경우 우리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북한 붕괴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중국은 조·중우호협력조약에 의해 북한에 들어갈 수 있는 법적인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유엔에 각각 가입된 다른 나라입니다. 북한하고 남한은 국제적으로 다른 나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유사시 우리가 북한에 들어가면 침략이 됩니다.

 

이렇게 불리한 조건에서 한국정부가 국제관계속에서 외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한국정부는 세계 최강의 국가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군사비면에서 전 세계 45%를 차지합니다. 중국은 미국군사비의 8분의1에 불과합니다. 결국 미국과 함께 공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선교전략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모퉁이돌선교회는 밑에서부터 침투해 들어가는 선교전략을 가지고 일해 왔던 것처럼 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을 찾아 한 사람씩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변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퉁이돌선교회 이사장 유석렬 박사

 

유대인과 한국인의 교육

매년 10월 노벨상 발표가 모두 끝나면 이런저런 생각이 복잡해진다. 그중 하나가 노벨상을 받는 유대인에 관한 것이다. 올해는 건너뛰나 했는데 '웬걸'이다. 며칠 전 발표된 노벨화학상 수상자는 이스라엘 본토 거주 유대인이었다. '세포 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리보솜의 구조'를 규명한 아다 요나트(Yonath) 박사(와이즈만과학연구소)가 주인공이다.

유대인 노벨상 수상자가 몇 명인지 궁금해 '유대인정보'(www.jinfo.org )란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190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79명으로 나와 있다. '국경 없는 기자회' 같은 조직이나 단체를 뺀 개인 수상자 가운데 22%이다. 특히 노벨 경제학상은 총수상자의 41%, 의학상은 27%, 물리학상은 25%를 유대인이 휩쓸었다. '유대인정보'측은 "가계의 절반 이상이 유대인인 경우로 한정했다"고 밝혔다. 나중에 폴란드계 유대인으로 밝혀진 올해 노벨 의학상 수상자(잭 쇼스택 박사·미국인으로 분류)처럼 '숨은 유대인'까지 포함하면 줄잡아 3분의 1은 넘는다는 지적이다.

본토 인구만 13억명인 중국계와 15억명인 이슬람계의 노벨상 수상자가 여태 6명, 9명인 것과 견줘보면, 세계 인구의 0.25%(1330만명) 남짓한 유대인들의 노벨상 석권은 '기적'에 가깝다. 인구 730여만명의 이스라엘도 건국 61년 만에 9명의 수상자를 냈는데, 이를 인구비율로 환산하면 우리나라는 60명쯤 받아야 한다.

이런 유대인의 '노벨상 퍼즐(수수께끼)'을 푸는 데 지능지수(IQ)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2002년 핀란드 헬싱키대가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IQ를 조사한 결과, 이스라엘의 IQ는 95(26위)로 한국(106·2위), 미국(98·19위) 등보다 낮은 것으로 판명됐다.

전문가들이 무엇보다 꼽는 비결은 유대 민족 특유의 뿌리 깊은 가정학습 전통이다. 가령 아이들이 처음 글자를 알게 되면, 꿀 한 숟가락을 아이 입에 넣어준다. 5세부터는 '토라'(구약성서의 첫 다섯 편)를 가르치는데, 잘 배우는 어린이를 위해 특별 파티를 열어준다. "자녀와 함께 쉬거나 잠자리에 들 때도 책을 읽어주며 '배움은 달콤하고 즐겁다'는 걸 심어주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이스라엘 근무 전직 외교관)

극성스러운 교육열로 유명한 '유대인 엄마(Jewish Mother)'와 별도로 자녀가 성인식(13세)을 치를 때까지 학교 교육과 별개로 아버지가 역사와 율법, 도덕을 책임지고 가르치는 '부부 합동 교육'도 특이하다.

학습의 초점도 다르다.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보다 훨씬 더 낫다'는 유대 속담처럼 항상 의문을 품고 온갖 질문을 하도록 장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성인이 된 후에도 계속된다. 매주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지키는 안식일이 대표적이다. 이때는 TV 시청, 자동차 운전까지 노동으로 금하고 가능한 한 집에서 머물며 독서와 사색, 가족끼리 토론으로 하루를 보낸다(아오키 이사쿠·'유대인의 공부법').

요컨대 유대인들의 노벨상 '기적'은 국가 차원의 어떤 프로젝트에 의해서가 아니라 유아기부터 지적(知的)훈련과 토론을 중시하는, 사회 저변에 깔린 '평생 학습 문화'의 산물인 셈이다. 단적으로 1991년 초 42일 동안의 걸프전 당시 이스라엘은 18번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2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대학들은 하루도 휴강하지 않았다고 한다.

뜨거운 자녀 교육열과 악착스러운 생활자세란 측면에서 '동양의 유대인'으로 불리는 우리는 어떤가? 학원 등 사교육 기관에 자녀 교육을 떠맡긴 채 학교에서조차 창의성이나 상상력과는 거리가 먼 주입식 위주 공부에 머물고 있다. 그럴수록 '노벨상 강국'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

건강상식과 일상생활~
갑자기 몸에 다음과 같은 아픈 증상이 있을때, 34가지

1. 감기기운이 느껴질때

☞ 마늘 된장덩이
껍질을 벗겨 통째로 구운 마늘을 강판에 갈아서, 같은 분량의 된장과 섞은 후 10원 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로 빚은 다음, 이것을 다시 한번 굽는다. 구운 마늘 덩이 1개를 잠자기전 찻잔에 넣어 뜨거운 물을 부어 복용하면 목의 통증이 사라지고 초기감기는 깨끗이 치료된다. 피로회복, 냉증, 불면증, 신경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 마늘 넣은 무즙
강판에 무를 갈아 즙을 낸 후, 여기에 마늘 한조각을 찧어 넣어 먹으면 재채기와 콧물 감기에 잘 듣는다.

☞ 무즙에 물엿
무를 얇고 둥글게 썰어 병에 넣고 여기에 물엿을 섞는다. 이렇게 잠시두면 무즙이 나와 물엿과 섞이는 데 이를 하루 여러차례 한숟가락씩 복용하면 목의 통증과 기침에 효과가 있다.

☞ 계란술
"난주"라고도 하는데 정종을 한잔 정도 부글부글 끓을 정도로 뜨겁게 만들어 그 속에 계란을 두세개 넣고 잘 뒤섞어 잠들기전 단숨에 마신다. 두통이나 오한이 깨끗이 사라진다.

☞ 파
콧물이 줄줄 흐르는 코감기일 경우, 파의 뿌리쪽 흰 부분을 1cm 크기로 잘라 ,잠들때 콧잔등 위끝 부분에 반창고 등으로 붙인다. 얼마후 콧물이 멎고 상쾌해진다.

☞ 솔잎 달인물
깨끗한 솔잎을 주전자에 한줌정도 넣고 끓인다. 처음 물의 양이 절반 정도로 줄어 들때까지 달여 맛이 떫고 시큼할 정도로 만든다. 이를 한 찻잔 분량으로 하루 1회 복용하면 고질 감기에도 잘 듣는다. 중풍,류머티즘, 천식,고혈압,빈혈에도 효과가 있다.

☞ 파뿌리즙
큰 파뿌리의 수염부분 3대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음 참기름 3숟가락을 넣고 약한 불에 졸여 즙을 먹는다. 젖먹이 아이들이 감기로 인해 열이 오를 때 젖에 체한 때 조금씩 먹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인동덩굴차
인동덩굴 40그람을 물 1리터를 넣고 약한 불에 오래 달인다. 하루에 세번 나누어 마시면 땀을 내는데 효과적이다.

☞ 콩나물갱엿탕
머리와 꼬리를 깨끗이 씻어 뚜껑이 있는 작은 항아리에 담 고 그 위에 갱엿을 얹고 뚜껑을 잘 닫은 후 보온밥통 속에 3~4시간 넣어두거나 온돌방 인 경우 아랫목에 묻어둔다. 콜나물이 흐물흐물하게 풀어지면 엿물을 떠먹는다.




2. 목감기, 가래, 기침




☞ 치자열매 달인 물
관상용 식물인 치자열매를 20개쯤 그늘에서 말린 후, 약한 불에 위스키 빛깔이 날 때까지 1시간 가량 달인다. 한 스푼만 마셔도 목의 불쾌감이 싹 달아난다. 하루에 두 세번 마시면 완벽하게 목의 통증이 사라진다. 편도선염, 입안이 헐거나 잇몸이 부었을 때도 효과가 있다.

☞ 무즙과 벌꿀
무즙을 만든 후 그것의 3분의 1분량의 벌꿀을 섞은 것을 하루 5-6차례 한 스푼씩 복용, 3일 정도면 열이나 목의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다. 생파껍질 : 생파를 얇고 둥글게 썰어 가제로 싸서 목에 감는다. 파의 점액이 열 때문에 바싹 마르면 생파를 갈아붙인다. 이를 3-4회 반복하면 목의 통증이 사라진다.

☞ 정종찜질
가제에 정종을 축여 목에 대고 그 위에 붕대를 감는다. 가제가 마르면 다시 정종을 축여 목에 댄다.2-3회 되풀이하는 동안 목의 통증이 사라진다.

☞ 도라지 달인 물
도라지는 건위 강자의 묘약. 뿌리째 흙이 묻은 그대로 말려 끊여 내는데 ,이를 한 컵 정도 마시면 기침이 즉시 멈춘다. 목이 아플 때는 이 물로 양치질을 한다. 기관지염에도 특효가 있다.

☞ 매실차
말린 매실을 대 여섯 개쯤 으깨어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면 어지간한 기침은 간단히 멎는다. 기침 분만 아니라 딸꾹질과 재채기에도 특효약이다.




3. 열이 나는 감기


☞ 표고버섯 달인 물
시장에서 살 수 있는 표고버섯 15g에 물 3컵을 넣은 후 반으로 졸아 들 때까지 약한 불에 달인다. 이 물을 아침저녁으로, 한잔씩 마시면 열이 씻은 듯이 가라앉게 된다. 고혈압이나 위장장애에도 적합하다.

☞ 푸성귀 머리띠
무나 무청을 이마에 두르고 붕대 등으로 매어두면 잎이 열을 흡수해 마르게 된다. 이를 3-4회 새잎으로 교환해 주면 열이 내린다.




4. 위가 쓰리고 아플 때


☞ 벌꿀 넣은 계란술
붉은 포도주와 벌꿀을 반반씩 섞은 후 계란을 넣어 마신다. 그리스에서 유래한 난주로 고래로부터 불로장수의 묘약으로 전해져 온다. 마신 직후부터 쓰린 위를 편안하게 해준다.

☞ 감자즙
위가 아픈 데는 무엇보다 좋은 특효약. 특히 감자껍질에 위를 튼튼하게 만드는 솔라닌이란 성분이 있으므로 껍질 채 강판에 갈아 즙을 내 마신다. 이때 싹이 돋은 부분은 독성이 있으므로 꼭 제거해야 한다.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며 하루에 감자 한 개의 즙을 내 3번에 나누어 복용해야 한다.

☞ 공복시 벌꿀
위염에는 벌꿀이 특효다.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벌꿀 한 숟가락을 마신 후 일체의 수분을 삼간다. 1시간쯤 후 식사를 한다. 이렇게 1주일 정도 계속하면 가벼운 위염은 씻은 듯이 낫게 된다.




5. 위궤양, 위경련


☞ 대추술
대추는 진정과 강장에 특효. 위경련이 격렬하게 자주 일어나는 경우가 아니면 대추술로 위경련은 완치된다. 대추와 술의 비율은 1:3정도. 설탕은 넣지 않는다. 냉암소에서 2-3개월 보관 후 하루 1-2숟가락정도 마신다. 과음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긴다.

☞ 선인장 즙
선인장을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한 숟가락 마시는 것만으로 구역질이 따르는 위통에 효과가 있다. 2-3일간 하루 3회 식후에 이 즙을 마시면 위염에 탁월한 효력을 보인다. 선인장 중에는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것이 있으므로 알로에나 식용선인장을 택해야 한다.

☞ 쑥쥬스
어린잎일 때는 주스로 만들고, 잎이 억세어진 것은 충분히 말린 후, 당초 부은 물의 반정도로 달여서 마시면 위궤양에 놀라운 효험이 있다.




6. 설사, 복통이 심할 때


☞ 볶은 땅콩
볶은 소금 적당량을 헝겊으로 싸서 배꼽 바로 밑에 감아 하복부를 따뜻하게 한 후, 볶은 땅콩을 껍질 채 씹어 먹으면 설사나 복통이 낫는다. 10개쯤 먹으면 충분하다.

☞ 단식법과 꿀물
설사가 날 때는 밥을 먹지 말고, 미지근한 물 1컵에 벌꿀을 2-3숟가락 타서 마시면 설사나 복통이 멎는다. 십이지장궤양에도 효과가 있다.

☞ 사과즙
사과에는 펙틴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사과 2개 정도를 강판에 갈아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금방 설사가 멎는다.

☞ 쑥즙
생쑥을 찧어 즙을 낸 후 물을 조금 붓고 끓여 마시면 약 30분 후부터 설사가 멎는다.

☞ 꿀무즙
무즙과 꿀을 3:1의 비율로 섞어서 한번에 20~30ml씩 하루에 세번 먹는다. 설사를 하면서 갈증이 심할 때 효과적이다.

☞ 도토리소
삶은 도토리를 햇볕에 말려서 절구에 찧는다. 껍질은 버리고 도토리 분말을 이틀동안 물에 담구어 쓴 물을 우려낸 후 다시 삶는다. 삶은 도토리에 설탕을 약간 넣어 조금씩 먹는다. 위장염이나 계절적 설사증상에 좋다. 이때 삶을 때는 아홉번 이상 물을 갈아 채우면서 쓴맛이 없어질 때까지 잘 우려내는 것에 유의한다.

☞ 당근차
당근 1kg을 잘게 썰어 쌀을 한 두번 씻어버린 쌀뜨물에 설탕을 넣어 끓인 다음 식힌다. 어린아이 설사에 효과적, 갈증이 날 때마다 먹인다.




7. 변비


☞ 알로에 생식
선인장의 일종인 알로에를 엄지손가락 크기로 잘라 생식하면 쾌변을 볼 수 있다. 다만 치질이 있거나 임신중 인 사람, 생리 중인 여성은 복용을 피해야 한다.

☞ 무청 주스
한 개의 무잎을 즙으로 만들어 하루 한 컵,5일 정도 마시면 만성변비가 치료된다.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을 날로 자주 먹으면 신통하게도 변비가 치유된다. 그러나 잎사귀나 여린 나뭇가지를 끓인 물은 설사를 멈추게 하는 반대효과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 독한 술
설사와 변비에 함께 효력이 있다. 잠들기 전 40도 이상의 독한 술을 1-2잔정도 마시면 1주일 후 변비는 물론 설사증상도 씻은 듯이 없어 질 것이다.

☞ 무잎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일 때는 무 1개 분량의 잎으로 만든 주스나 잎을 날 것으로 하루 한번씩 먹는다.




8. 치질


☞ 다시마물
다시마 칼슘과 섬유질이 장의 세포 조직에 탄력을 갖게 하므로, 매일 다시마를 한 컵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아침마다 차 마시듯 마시면 치질이 치료된다.

☞ 도라지 달인 물
도라지를 달인 물을 마시거나, 생줄기나 잎을 으깬 즙에 참기름을 섞어 환부에 바르면 치질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두가지를 함께 실시하면 변비나 장 질환 등도 동시에 치유된다.

☞ 연뿌리
시장에서 싼값에 살 수 있는 연뿌리를 둥글게 잘라 가제로 싸서 그 즙을 바르거나 붙여두면 상당한 치유효과를 거둘 수 있다.

☞ 무청목욕
그늘에서 말린 무청을 삶은 물에 좌욕을 하거나 목욕물에 섞어 사용하면 특별한 효험이 있다. 삶은 무청을 직접 환부에 붙여 두는 것도 좋은 치료법이다.

☞ 쇠고기처방
항문 주위에 혹이 솟는 치질 일 때는 환부를 따뜻한 소금물로 씻어낸 후 얇게 저민 쇠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환부에 붙여 떨어지지 않도록 헝겊 등으로 부착시켜 둔다. 하루 2번 정도 갈아붙이고 1주일 정도 지나면 놀랍게도 아무리 고질적인 치질이라도 쉽게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 달걀노른자기름
계란 노른자 여러 개를 프라이팬에 볶으면 소량의 기름이 나오는 데 이를 계속 환부에 발라주면 숫치질은 쉽게 낫는다.




9. 간장질환, 황달


☞ 잉어쓸개 술
싱싱한 잉어의 쓸개를 터지지 않도록 꺼내 소주에 담근 후 단숨에 마신다. 술 종류는 기호에 따라 아무 것이나 마셔도 좋으나 가급적 도수가 높은 것이 좋다. 간장 질환에 특별한 효험이 있으며, 나머지 잉어는 고아먹으면 신장병, 당뇨병, 노이로제 등에도 효과가 있다.

☞ 당근쥬스
당근은 간장을 정화하는 작용이 강하므로, 당근쥬스 한 컵을 하루 3회 마시면 가벼운 간장질환은 금방 치료되며, 예방효과도 있다.

☞ 바지락조개국
황달에 특히 효과가 있다. 바지락조개 3컵과 물3컵을 넣어 그물의 3분의 1정도가 될 때까지 끓인다. 여기에 간장으로 살짝 간을 한 후 하루 3회에 걸쳐 나누어 마신다. 하루만에 효험이 나타나며 중증이라도 3일 이상 가지 않는다. 이 방법이 효과가 없으면 간장손상에 의한 황달이 아니므로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 비파나무잎
피를 토할 정도의 악성 간염에는 장미과의 상록교목인 비파나무의 잎이 특효약이다. 비파잎을 햇볕에 말렸다가 끓여, 차대신 마시면 절망적인 증상이라도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재발도 없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꼭 기억해 두어야 할 것 같다. 비파 잎 대신 치자열매를 말렸다가 달인 물을 마셔도 좋으나 비파잎만큼은 못하다.

☞ 오이꼭지
황달에는 오이꼭지를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콧속에 불어넣는다. 돌미나리 : 돌미나리를 찧어만든 생즙을 마시는 것이 황달에 남다른 효과가 있다.

☞ 굼벵이
간염에는 굼벵이를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1-2g씩 하루에 2회 먹는다.

☞ 잉어곰국
만성간염에는 잉어와 찹쌀을 고아 만든 국물이 탁월한 효능이 있다.




10. 결석이 생겼을 때


☞ 양파 샐러드
양파에는 결석을 녹이는 성분이 있으므로 가급적 자주 생식하는 것이 좋다.

☞ 삼백초즙
한약방 등에서 싼값에 구할 수 있는 삼백초를 달여 그 물을 계속해서 넉넉하게 마시면 결석이 작아지고 마침내는 소변으로 배출되게 된다.




11. 신장병, 방광염


☞ 골분
생선뼈를 버리지 말고 잘 말려 두었다가 빻아 가루로 만들어 매일 한 스푼씩 먹으면 신장병 치료에 경이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계속해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비법. 민물고기도 상관없음. 강장, 암 예방에도 효과 있음

☞ 수박당
수박의 붉은 부분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부글부글 끊여 형태가 흐물흐물 해지면 헝겊으로 걸러낸다. 이 즙을 다시 끊이면 엿 모양의 끈기있는 수박당이 된다. 이를 주둥이가 넓은 병에 담아두면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데, 신장병에 특효약. 하루 1-2회씩 식후에 한두 스푼씩 따뜻한 물에 타서 복용하면 나날이 신장병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구기자 뿌리 달인 물
한약방에서 싼값에 살 수 있는 구기자 뿌리를 물에 넣어 물의 양이 반정도 될 때까지 달여 하루 반 컵 정도 마시면, 신장병이 점차 치료된다. 꾸준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당뇨병, 불감증, 간장병, 노이로제, 기미 등에도 효과가 있다.

☞ 옥수수수염과 심
열매를 먹고 난 다음의 옥수수 수염 및 심을 버리지 말고 말려두면 방광염의 치료약이 된다. 이를 보리차 대신 끓여 꾸준히 마시면 방광염에 특효이며 일사병 치료에도 좋다.

☞ 수박씨 달인 물
수박씨를 모아 두었다가 씨 한 컵에 물4컵을 붓고 물의 양이 4분의 1이 될 때까지 끓인 후 하루 1회 잠들기 전에 마신다. 며칠동안 계속 실시하면 소변 색깔도 좋아지고 방광염도 점차 치유되게 된다.

☞ 옥수수수염
오줌이 잘 나오지 않거나 아프고 찔끔거릴 때는 옥수수수염을 물의 양이 반정도 될 때까지 달여 마신다. 말린 옥수수수염을 달인 물은 신장염에도 효과가 있다.

☞ 커피와 은행잎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단 커피에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어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있음에 유의할 것. 부작용 없는 방법으로는 구운 은행알을 씹어먹는 것이 있는 데, 하루 10개씩 보름만 씹어 먹으면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 요도염, 임질 등 비뇨기 환자일 경우에는 배뇨통도 없어진다.




12. 각종 심장질환


☞ 샐러리 볶음
중국 비방에는 돼지의 심장, 민들레 뿌리, 샐러리 등을 참기름에 볶은 음식이 심장병 치료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 선인장기름
식용 선인장을 강판에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3회 한 스푼씩 식후에 복용한다. 심장병 외에 위통, 각기병, 천식에 효과가 있다. 예방효과도 있다.

☞ 가지꼭지 달인 물
그늘에서 말린 가지 꼭지 10개 정도를 5컵 분량의 물에 넣어 약한 불로 끓인다. 하루 3회 식전에 한 컵씩 복용한다. 두 달쯤 지나면 심장 압박감이 씻은 듯이 사라진다.




13. 저혈압, 빈혈


☞ 말린 새우
새우를 거의 먹다시피 하면 저혈압은 손쉽게 치유된다. 있으므로 가급적 자주 생식하는 것이 좋다. 꾸준히 통째로 먹는 것이 치료의 비결. 생식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조리해 먹어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 호박
빈혈이나 월경불순에는 호박을 먹는 것이 특효약이다. 호박에 함유돼 있는 카로틴은 아이를 가진 부인의 젖을 풍부하게 하고, 미혼 여성일 경우 유방이 커진다.




14. 고혈압, 뇌일혈, 동맥경화


☞ 무즙
고혈압에는 무즙이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 발작을 일으키거나 쓰러질 경우 즉각 무즙을 먹이면 진정된다. 만성일 경우 하루에 무즙 1-2컵을 규칙적으로 마시면 갱년기 고혈압에 특별한 효험이 있다.

☞ 마늘분말
껍질을 벗긴 마늘을 얇게 썰어 하룻밤 동안 쌀뜨물에 담가둔다. 이를 꺼내 2-3일 그늘에서 말린 후 냄비에 볶는다. 볶은 마늘편을 갈라 분말로 만들어 한 스푼씩 하루 1-2회,3-4개월 복용하면, 병원에서 치료중인 중증의 고혈압으로부터도 해방될 수 있다.

☞ 솔잎 달인 물
솔잎은 고혈압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나, 이를 남용하여 저혈압이 돼버린 사람도 있다. 깨끗한 솔잎을 한 줌 정도 주전자에 넣고 약한 불에 달여 차대신 이 물을 마시면 된다. 복용 틈틈이 혈압을 체크해 저혈압을 경계해야 한다.

☞ 솔잎을 벌꿀에 담근 것
어떤 종류의 솔잎도 상관없지만 새잎이 돋는 4월경의 재래 소나무의 잎이 이상적이다. 깨끗이 씻은 솔잎을 자른 것과 벌꿀, 물을 각각 같은 비율로 혼합해 병에 담는다. 양지 바른 곳에서 발효를 시켜 3개월쯤 지난 후 솔잎을 제거하고 액체를 헝겊으로 거른 후 다른 병에 옮겨 여름에는 냉장고, 겨울에는 냉암소에 보관한다. 한번에 한 숟가락 하루 3회 복용한다. 처음 마실 때는 솔향이 역겹지만 마실 수록 애착이 가는 고혈압. 동맥경화 치유제다.

☞ 샐러리 생식
슈퍼마켓 등에서 살 수 있는 샐러리를 자주 씹어먹는다. 일주일쯤 후부터 혈압은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한다.

☞ 다시마물
한 컵의 물에 다시마 4-5조각을 넣고 하룻밤이 지난 후 그 물을 마신다.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놓으면 효험이 없으므로 매일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혈압 강하에는 특효이다.

☞ 감나무잎
고혈압에는 감나무 잎을 약간 진하게 달여 꾸준히 마시면 효험을 볼 수 있다.

☞ 미나리즙
미나리 즙을 내어 하루 한 컵 꾸준히 마시는 것도 고혈압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 솔잎
4-5월의 어린 솔잎을 찧어 즙을 내어 마신다. 그리고 그늘에서 말린 솔잎을 분말로 만들어 1일 2회 한 숟가락씩 먹는 것이 고혈압에 좋다. 솔방울술도 좋다.




15. 칼에 베이거나 찔렸을 때


☞ 참깨즙
검은 참깨가 가장 좋으나, 없으면 흰 참깨도 상관없다. 볶지 않은 참깨를 한참 빻아 그것이 약간 끈적거리기 시작하면 조금씩 상처에 발라준다. 통증이 금방 가시며 말끔히 치료된다.

☞ 부추의 잎
가시가 박히면 부추의 잎을 짓이겨 찔린 부위에 갖다댄다. 이를 4-5회 되풀이하면 박혔던 가시가 신기할 정도로 머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때 족집게 등으로 가시를 뽑아내고 그 자리에 된장이나 간장을 약간 문질러 발라두면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 무의 생잎
칼로 벤 상처일 때는 무청을 짓이겨 발라주면, 곪는 것을 막아주고 상처가 빨리 아물게 된다. 쑥 등 싱싱한 풀잎을 짓이겨 발라도 같은 효과.




16. 독사, 벌레에 물렸을 때


☞ 파뿌리
벌이나 지네 등 독성이 심한 벌레에 물렸을 때는 환부에 파뿌리를 짓이겨 붙인다. 즙 때문에 처음에는 약간 쓰리지만 5분 정도 계속 문질러 주면 통증과 함께 부기도 가라 앉는다.

☞ 마늘
독사에게 물렸을 때는 즉시 상처부위의 피를 입으로 빨아내고 마늘을 잘게 썰어 상처에 문질러 발라준다. 마늘 성분인 아리신이 강한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 응급조치에 불과하므로, 즉각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17. 화상


☞ 오이를 간 것
경중의 화상일 때는 오이를 강판에 갈아 환부에 붙이고 붕대를 감는다. 오래지 않아 통증이 사라지고 하루 1-2회 교환해주면 화상은 신통하게 낫는다. 환부에 수포가 생기거나 검게 변하는 중증의 화상일 때는 흐르는 물에 씻어 열을 빼낸 후 병원으로 가야 한다.

☞ 감자를 간 것
불에 덴 환부가 후끈후끈하고 아릴 때 생감자를 갈아붙이면 화기와 통증이 점차 사라진다.

☞ 소금물과 벌꿀
뜨거운 냄비나 솥, 프라이팬 등에 덴 대수롭지 않은 화상일 때는 소금물이나 벌꿀을 바르면 피부가 벗겨지지 않고 곧바로 치유될 수 있다.




18. 타박상, 관절염, 관절이 삐었을 때


☞ 수양버들 달인 물
수양버들을 가지 채 꺾어 물에 담근 후 물이 반정도 될 만큼 달인 후 환부에 담그거나 수건을 적셔 찜질을 해준다. 류머티즘에도 특효가 있다.

☞ 오이반죽
오이즙을 낸 후 적당량의 식초와 밀가루를 넣어 걸쭉한 상태가 될 때까지 잘 개어, 헝겊에 두껍게 바른 후, 이를 환부에 붙인다. 이를 하루 5-6회 갈아대면 통증이 가시고 후유증도 없이 완치된다.

☞ 선인장 찜질
타박상이 악화되어 신경통까지 생겼을 때는 선인장 표면에 칼집을 내 즙을 채취, 헝겁에다 묻혀 상처에 붙여준다. 놀랄만한 효과가 있으며 완치될 수도 있기 때문에 꾸준히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 냉찜질과 온찜질
관절을 삐었을 때는 처음 3-4일은 냉찜질을 계속하여 부기를 뺀 후, 이후부터는 온찜질을 계속해 준다. 그러나 통증은 가셔도 근육, 인대 등이 회복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알아두어야 할 듯.

☞ 솔잎찜
소나무잎을 따서 천에 싼 다음 뜨겁게 증기를 쐐어 아픈 뼈마디 에 하루에 두 번 갈아붙인다. 이를 반복하면 통증은 물론 부기도 가라앉는다. 급성 관절염에 효과적이다.

☞ 선인장소금즙
선인장과 소금을 10:1의 비율로 넣고 즙이 나오게 짓찧어 아픈 곳에 붙인다. 뼈마디가 붓는 느낌이 들면서 아플 때 도움이 된다.

☞ 생지황즙
생지황을 씻은 후 짖찧어 즙을 내어 두 종지에 따뜻한 물 반종지를 타서 마신다. 하루에 세 번씩 복용한다.




19. 무좀, 동상


☞ 식초 끓인 물
일반적으로 무좀균은 초에 약하다. 식초를 약간 진하게 푼 물을 끓인 후 뜨거울 때 환부를 담근다. 아프고 괴로울 때도 있고 시큼한 냄새가 좀 역겹지만 하루 2-3회 며칠간 반복하면 무좀증상이 사라진다.

☞ 석유
석유를 환부에 바른다면 좀 놀라겠지만, 아무튼 석유는 무좀에 각별한 치유효과를 지닌다.

☞ 벌꿀
좀 아깝긴 하지만 벌꿀을 하루 2-3회 환부에 바르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벼운 무좀은 2-3일만에 사라지며, 고질적인 무좀이라 할지라도 1주일 정도면 근치된다.

☞ 알로에 잎
알로에의 잎을 쪼개 매끈매끈한 속부분을 환부에 대고 잘 문질러 바르면, 가로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이를 며칠 계속하면 무좀이 씻은 듯 사라진다.

☞ 백반물
백반과 물을 1대5비율로 끓여 백반이 녹으면 그 물에 환부를 담근다. 건성 무좀치료에 특이한 효과가 있다.

☞ 가지대
가지대를 뿌리째 뽑아 햇볕에 잘 말린 후 삶은 물에 동상이 걸린 발을 담그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가지대 대신 마늘대를 삶은 따뜻한 물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다.




20. 습진


☞ 참깨 으깬 것
습진은 천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독한 습진약을 바르면 그 독소가 내부에까지 침투해 천식을 일으키고, 그래서 천식을 고치면 이번에는 습진이 재발하는 것이다. 그만큼 습진은 외용약으로 고치기 힘든 병이다. 따라서 체질 개선을 통해 습진을 치료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데 이때 싱싱한 야채류의 많은 섭취가 필요하다. 검은 참깨를 갈거나 으깬 것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으깨지 않은 통깨는 전혀 효력이 없음에 유의 할 것.




21. 각종 피부병


☞ 종기에 무뜸질
무를 1cm 두께로 잘라 불에 올려놓아 뜨거워지면 종기에 갖다 붙인다. 종기가 나올 때까지 하루 몇 차례 반복하면 효과가 있다. 곪은 종기에 토란 : 종기에 생긴 고름을 빨아내는 데는 토란을 갈아 으깬 밥과 섞어 약한 불에 익힌다. 적당량을 종기에 바르고 붕대로 감아둔다. 하루에 2차례 정도 새것으로 교환해 주면 2-3일만에 고름을 쏙 빨아낸다.

☞ 알로에 잎
알로에의 표피를 벗겨 환부에 붙여두면 꽤 심한 증상의 종기라도 금방부기가 빠져나가고 낫는다.

☞ 검버섯에 계란초
얼굴이나 손발에 이른바 사반으로 불리는 검버섯은 미용상 치명적. 검버섯이 발생했을 경우 계란초를 마시면 금방 없어져 버린다. 만드는 법은 컵에 계란을 깨지 않고 넣은 후 식초를 넣는다. 컵 입구에 랩을 씌워 1주일정도 냉장고에 넣어 두면 달걀 껍데기가 녹아 흐물흐물해진다. 이를 가제로 걸러 하루 1-2회 3스푼 정도 마시다 보면 검버섯은 어느덧 없어진다.

☞ 티눈에 약쑥
약국에서 굵은 성냥개비 모양의 약쑥을 구해 티눈의 딱딱한 중심부에 가까이 대고 뜸질을 한다. 아침저녁 1회씩 계속하면 다음날부터 아픔은 줄어들고 20개쯤 해주다 보면 티눈 자체가 깨끗이 없어져 버린다. 하다가 중지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음을 유의하고 꾸준히 시행할 것. 딱딱한 티눈의 뿌리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해야 재발을 막아준다.

☞ 홍색습진에 시금치잎
시금치 생잎을 으깨어 환부에 바른다. 하루 여러 차례 끈기 있게 바르다 보면 가려움증이 사라진다. 이때 식초에 고추 가루를 넣어 빨갛게 된 물을 한달 정도 보관해 두었다가 탈지면에 적셔 환부에 바르면 특효가 있다. 시금치 치료법과 병행하면 더욱 신속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붕어를 검게 구운 것: 민물고기인 붕어를 몇 마리 사서 통째로 질그릇이나 법랑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굽는다. 물을 넣지 않는다. 잠시 후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검게 구워서 이를 미세한 가루로 만든다. 이 가루를 악성 종기나 머리의 기계충, 얼굴의 홍색 습진 등에 발라 붙여 두면 뛰어난 치유효과를 볼 수 있다.

☞ 사마귀에는 가지꼭지
가지를 갈아서 사마귀에 붙여두는 것이 좋지만, 가지꼭지를 잘라 수시로 사마귀에 문지르면 쉽사리 사마귀가 떨어져 나간다. 감자 간 것 : 감자를 갈아서 환부에 붙여두면 가벼운 종기는 쉽게 낫는다.

☞ 밀가루 반죽
통 세탁비누를 가루 내어 밀가루와 반죽해서 환부에 붙이는 것도 반죽하여 붙이는 종기치료법도 있다.

☞ 생손앓이에 간장
생손을 앓을 때는 간장을 끓여 약간 식힌 후, 아픈 손가락을 몇 차례 반복하여 담그면 거짓말처럼 아픔이 없어진다.




22. 노이로제, 불면증


☞ 대추술
가급적 야생대추가 좋으나 일반대추도 그다지 효력에는 차이가 없다. 말린 대추를 씨에 금이 갈 정도로 자근자근 망치로 두들겨 소주에 담가둔다. 술반 대추반 정도. 1개월쯤 후부터 잠자기 전 한 숟가락씩 먹으면 놀라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노이로제 증상이나 위경련도 함께 치유된다.

☞ 구기자나무뿌리
한약방에서 싼값에 살 수 있는 구기자 나무뿌리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물이 반정도 될 때까지 달여 그 물을 반 컵 정도 잠들기 전에 마신다. 당뇨병, 불감증, 신장병, 간장병 등에도 효과가 높다.

☞ 생양파 달인 물
불면증은 대부분 비타민 B1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증상이다. 따라서 양파를 썰어 베개 밑에 놓아두는 한편, 양파의 겉껍질 한 줌에 5컵 분량의 물을 넣어 절 반 정도로 달인 후 이 물로 양치질을 하거나 마신 후 잠자리에 들면 불면증은 옛이야기가 될 것이다.




23. 신경통, 관절염, 요통, 견통


☞ 올리브유
신경통이 심할 때 올리브유를 환부에 바르고 일광욕을 실시하면, 통증이 신속히 완화되는 데 이는 올리브유 성분이 체내 칼슘이온 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 쑥차
그늘에서 충분히 말린 쑥을 한줌 따뜻한 물에 넣어 우려낸 차처럼 마신다. 6개월 정도 꾸준히 실시하면 신경통과 류머티즘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 보리밥
보리로 밥을 지어 천에 싸서 따뜻할 때 아픈 곳에 붙여 찜질한다. 4~7일 후 효과가 나타난다.

☞ 소나무주
송진이 밴 소나무 40g에 소주 2리터를 넣고 설탕을 약간 첨가해 병에 넣어서 찬 곳에 2~3일간 보관한다. 한번에 20~30ml씩 하루에 세 번 공복에 마신다.

☞ 나팔꽃차
나팔꽃잎 150ml과 씨 15g에 물 100ml를 넣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찌꺼기를 걸러내고 하루에 두세 번씩 빈속에 먹는다. 단, 임산부는 사용하면 안 된다.

☞ 검정콩껍질
검정콩 1되를 시루에 찐 다음 천주머니에 넣어 베개를 만들어 찜질한다. 식으면 다시 데워서 찜질한다. 목을 돌리기 어렵고 아플 땐 효과적이다.

☞ 복숭아잎찜질
목이 뻣뻣할 때 복숭아 나뭇잎을 삶아 두툼하게 천으로 싸서 목주위를 찜질한다. 콩잎도 효과가 있다.




24. 편두통, 두통 편두통


☞ 두통
통증이 생기면 즉시 벌꿀 한 숟가락 먹는다. 3분 정도 지나면 통증이 가신다. 그러나 이는 임시 방편인 식이요법에 불과하고, 두통의 원인을 보다 자세히 규명해 보아야 한다.

☞ 쑥 달인 물
한 줌 정도 분량의 말린 쑥을 달여 마시면 편두통에 효과가 있다. 특히 부인병이 원인인 두통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이때 참깨를 함께 씹어 먹으면 더욱 좋다.




25. 당뇨병


☞ 씨째 먹는 포도
포도는 난치병 치유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다. 보통 3개월 정도 다른 것을 전혀 먹지 않고 포도만 먹으면, 각종 질환을 손쉽게 치료할 수 있다. 당뇨병의 경우 씨째 포도를 꾸준히 먹어 치료하는 데 엄청난 끈기와 노력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 구기자차
구기자를 구해 차를 달여 마셔도 좋고 구기자에 벌꿀과 술을 부어 술로 만들어 먹거나 나물 등으로 무쳐 먹어도 좋다. 신장병, 특히 악성 신장결핵의 특효약.

☞ 말(馬)의 3원칙
당뇨병은 각종 중병을 몸 안에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빨리 고칠수록 좋은 데, 치유법은 식이요법에 있다. "말(馬)의 3원칙"이 그것이다. 즉 "말처럼 풀을 먹고, 말처럼 달리고, 말처럼 일을 하라" 는 것이다. 야채 주스를 하루 한잔 식전에 마시고, 조깅이나 산책을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실시하고, 땀을 흘릴 정도로 육체적 일에 몰두하면 점차 치유된다. 좀처럼 효과가 없을 때는 일단 기사회생의 방법인 단식요법을 실시한다. 그러나 이 경우는 어느 정도 체력이 남아 있을 때 실시해야 하며 적어도 1주일 정도 단식해야 한다. 아침은 주스, 낮에는 역시 야채중심의 식사, 저녁도 야채를 먹어야 한다. 단식 후는 미음, 죽, 밥의 순서로 서서히 보통 식사에 들어가야 하는 데 이때도 "말(馬)의 3원칙"을 지켜야 한다.

☞ 두릅나무 달인 물
당뇨병환자에게 "생명의 나무"로 알려진 두릅나무는 야산에서 자생하는 낙엽관목, 주로 잎을 약재로 쓰는 데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때는 줄기와 뿌리를 채취해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조금씩 끓여 차로 마시면 혈당치가 뚝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인슐린 요법은 결코 치료법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물은 고혈압도 자연스럽게 낫게 만든다.

☞ 말린 콩
말린 콩을 물에 불려서 날마다 10알씩 날 것으로 먹는다. 날콩은 냄새 때문에 먹기가 무척 거북스러우나 코를 잡고 씹어 먹은 후 얼른 더운물을 마시면 수월하다.




26. 천식, 경련, 야뇨증


☞ 선인장
천식 치료에 약물을 잘못 이용하면 심장에 커다란 타격을 입는 수가 많다. 특히 어린아이의 천식일 때 약물 사용은 각별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어른은 식용 선인장잎을 그냥 씹어먹으면 천식이 가라앉고, 어린이일 경우는 벌꿀에 선인장잎을 썰어 넣어 한달 동안 둔 후 잼으로 만들어 먹인다. 하루에 1-2회 동전크기의 조각을 먹으면 천식이 그치게 된다. 한달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거의 완치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복용은 절대 금물. 설사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 오이즙
독한 마음을 먹고 순 식초를 한 숟갈 먹거나 오이즙을 기침이 날 때마다 마시면 천식이 가라앉는다. 식초로 요리한 오이무침 등을 꾸준히 먹어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 수세미즙
불교의학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은 천식치료제인 수세미즙은 수세미의 어린순을 상처내어 그 수액을 마시는 것. 한번에 반 컵 정도 하루 1회 마시는데, 저온 보존하면 5년 이상 효과가 있으므로, 만성천식환자가 있을 경우 여름철 한꺼번에 많은 수액을 채취해 두는 것이 좋다.

☞ 날콩비린내
어린이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킬 때는 날콩을 잘게 썰어 비린내 나는 숨을 어린이 입에 대고 불어주면 놀랍게도 경련이 딱 멎는다.

☞ 감꼭지 달인 물
야뇨증이 심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감을 먹고 난 후 꼭지를 버리지 말고 말려 두었다가 이를 주전자에 넣고 물이 반정도 될 때까지 달여서 아이에게 먹이면 야뇨증이 낫게 될 것이다. 딸꾹질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27. 눈에 이상이 있을 때


☞ 냉이 달인 물
눈이 피로할 때는 말린 냉이를 달여 마시거나 눈을 씻으면 즉효가 나타난다. 냉이가 뛰어난 약초라는 점을 늘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오래 복용하면 간질병, 위장병, 신장병,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

☞ 벌꿀
눈이 충혈 되거나 침침할 때는 놀랍게도 벌꿀을 한 방울 눈에 떨어뜨리면 피로가 싹 가신다. 처음에는 강한 자극을 받게 되는데, 한참 후에는 상쾌해진다. 눈의 피로가 풀리면 물로 씻어내면 된다. 가급적 어른에게만 실시하는 것이 좋다.

☞ 당근주스와 참깨
피로 등으로 인해 눈이 침침해지거나 눈꺼풀에 잦은 경련이 일 때는 당근주스를 만들어 마시거나, 검은 참깨를 한 움큼 끓여 그 물을 마시면 낫는다. 덜 익은 떫은 감잎을 구해 차로 만들어 마셔도 된다.




28. 귀가 아플 때
☞ 무즙
중이염으로 고생할 경우 무를 갈아 즙을 낸 후, 면봉에 즙을 묻혀 귓속에 골고루 바른다. 하루 3-4회, 며칠이 지나면 귀가 상쾌해 질 것이다.

☞ 피마자기름
외이염으로 귀가 아플 때는 피마자 기름을 두세 방울 귓구멍에 떨어뜨리고 탈지면으로 막아둔다. 단 한차례 실시로 가벼운 외이염쯤은 낫게 된다.


29. 귀에서 소리가 날 때
☞ 오미자차
짓찧은 잣 60알을 오미자 달인 물로 삼킨다. 신기가 허약하여 귀에서 소리가 나고 앉았다 일어설 때 앞이 보이지 않으며 어지러운 증상이 있을 때 하루에 세 번씩 먹는다.

☞ 가지꼭지 달인 물
입안에 염증이 생겼을 경우, 그늘에서 말린 가지꼭지를 대여섯 개 정도 물에 넣고 달인 후 물이 반정도 줄었을 때 내려놓고 식힌다. 여기에 굵은 소금을 약간 넣고 미지근한 상태에서 하루 2-3회 양치질을 해주면 구내염은 쉽게 낫는다.


30. 축농증, 코의 이상
☞ 대파의 줄기
파의 흰 줄기부분을 세로로 쪼개 가운데 속을 제거한 다음 미끈미끈한 것을 콧등에 붙이면, 각종 비염이 치료되고 막힌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 소금물
축농증이 심한 경우 소금물로 코로 들이마셔 입으로 뱉어내기를 하루 2-3회 실시하면 의외로 손쉽게 치유되는 수가 많다.

☞ 말린 참외꼭지
참외 꼭지 10여 개를 그늘에서 바짝 말린 후 분말로 만들어 잠들기 전 코로 흡입한다. 입을 벌리고 흡입하여 분말이 기관지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 연뿌리즙
코피가 자주 나올 때는 연뿌리를 즙으로 마시거나 삶아서 먹는다.





31. 입, 목구멍이 아플 때
☞ 다시마 분말
입안에 상처가 나거나 곪았을 때는 다시마를 프라이팬에서 바싹바싹하게 구워 이를 분말로 만들어 이상이 생겼을 때 환부에 바른다. 가급적 분말이 상처부위에 오래 남아 있도록 침 등을 삼키지 않는게 좋다. 혓바늘이 일어났을 때도 효과가 있다.

☞ 봉선화 달인 물
목구멍에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는 그늘에서 말린 봉선화 꽃, 줄기, 잎을 한 줌 정도 한 컵의 물에 넣어 끓인 물을 마시면, 마시고 있는 사이 생선가시는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 귤껍질을 약간 구워 씹어 먹어도 효과가 있다.


32. 딸꾹질
☞ 감꼭지차
감꼭지 3개와 감껍질 약간을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물이 한 컵 분량으로 졸아들어 불그스름한 빛깔을 낼 때 불을 끈다. 한번에 반 컵 분량을 마신다. 심한 딸꾹질에 효과가 있다.

☞ 꿀생강즙
생강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짓찧어 거즈에 짜서 즙을 낸다. 그 즙 한 큰 술에 꿀 한 큰 술을 풀어서 먹는다. 딸꾹질이 오랫동안 멎지 않을 때 도움이 된다.


33. 버짐
☞ 복숭아씨즙
복숭아씨의 속살을 그늘에 말린 것 50g에 생무즙 100g을 넣고 짓찧어 즙을 낸다. 하루에 두 번씩 바른다. 복숭아씨의 속살을 말려서 가루낸 것 20g을 식초에 개어서 바르는 것도 이주일 후쯤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살구씨고약
살구씨의 속살 20g을 말려서 가루낸 다음 식초에 개어서 바른다. 매일 한번씩 바르면 5~7일 경과 후 효과가 나타난다. 단, 그 기간 중 음주는 금물.


34. 비듬
☞ 가지물
냄비에 베보자기를 깔고 잘게 썬 가지를 잘 싸서 삶는다. 약한 불에서 가지물을 잘 우려낸 다음 베보자기를 건져내고 그 물을 머리 헹굴 때 사용한다. 약 20분 정도 머리를 적시고 난 후 맑은 물로 다시 헹군다. 3~4일 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양파즙
양파즙으로 머리를 감고 5~10분 후에 헹구어 낸다. 들국화물 : 들국화를 삶은 물에 주 3회 머리를 감으면 비듬제거는 물론 부드러운 머리결을 느낄 수 있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www.kimzzz.com.ne.kr/
안덕균 교수님(경희대한의학)의 『민간요법』(을지출판사), 『한국민간요법대전』(금박출판사) 등의 문헌에서 발췌 정리한 것

"지구 온난화 막기엔 이미 늦어"

2009.09.20 09:05 | 세계 기도정보 | 천성문

http://kr.blog.yahoo.com/dahee9/2875 주소복사

"지구 온난화 막기엔 이미 늦어" 2009년 09월 19일(토)

'가이아 이론'을 창시한 영국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대표적인 온난화 비관론자인 제임스 러브록이 또다시 지구의 미래에 대한 암울한 전망을 내놨습니다.

러브록은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미 알고 있듯이 지구를 구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러브록은 "세계인들이 당장 내일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멈춘다 해도 이미 배출된 이산화탄소로 인해 북극의 만년설이 녹고, 그린란드의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현상까지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러브록은 특히 북극의 영구 동토층이 녹아내리면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 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http://simfile.chol.com/pc/view.html?cat=31&list=title&num=30&fnum=226502&retUrl=%2Fpc%2Flist.html%3Fcat%3D31%26list%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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