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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역사를 대할 때 흔히 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지금을 기준으로 당시를 보려 하는 것이다.'
라고 제가 자주 들리는 블로그의 주인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 http://kr.blog.yahoo.com/sawoochi/1244627.html?p=1&pm=l&tc=100&tt=1241967839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는 이번에는 또 다른 분야로도 그렇게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사람을 대할 때 흔히 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신을 기준으로 타인을 보려 하는 것이다."
라구요. 왠지 이 것도 저 블로그의 주인장께서 하신 말씀 같은데 -_-;;
아무튼, 저는 늘 다짐하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중 하나가.
'남에게 제 생각을 강요하지 말자'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제가 보기엔 약간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최선의 행동이었다는 것을 느낀 적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이젠 저, 그리고 제가 만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성인이기 때문에.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에, 내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는 걸 알기에.
그리고 제가 남에게 간섭받거나, 강요당하는 것을 싫어하기에 남에겐 그러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내가 한 말이 은연중에 제 생각을 강요한 것이 아닐까 늘 반성하곤 합니다.
그런데 한 친구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잘못된걸 알면서도 바로잡으려 하지 않으면 그거야 말로 비겁하고 무책임한 것이 아니냐고.
... 저 말도 맞는거 같은데,
근데 내가 뭘 안다는 거지?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대화가 중요한가 봅니다.
대화가 필요해!!!!!!!!!
p.s. 오늘 시험과 발표 잘 끝내고 앞으로 글 많이많이 올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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