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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도움을 주고자 했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 할때. 이럴때 가장 무력감을 느낍니다. 나는 이것 뿐인가... 이거 밖에 안 되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내 처신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한 놈이 누구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느냐. 웃기지도 않는다. 라는 생각도 들어 이럴땐 참... 내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포기 안 합니다. 절대 포기 못합니다. 남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나를 위한 길이기도 하니까요.
- 오늘까지만 날로 먹고 앞으로는 좀 더 성의있는 글을... 부족함을 아니까 평소에 소재가 생각나면 더 착실하게 메모하고, 개요를 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습니다. 컴퓨터 앞에서는 마음가는대로 자유롭게 살만 붙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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