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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북삼엘 갔다왔는데, 좋게 바뀐게 뭐 없더라구. 날씨때문이었나, 을씨년스런 분위기. 우리 아파트 뒤에 있는 아파트는 다 만들어지지도 않은채로 그대로 서 있고, 빈 공터였던 곳에는 형형색색의 원룸이 들어차 옛날 집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차 애들 모여 물비린내 맡으며 놀던 저수지 주변 온갖 포장마차 술냄새 풍기며 늘어서있고. 중학교 앞 로손 '북삼중 학생 출입금지'라는 팻말은 언제 떼었을까? 새로 지은 중학교 강당. 이건 잘 지었더라. 학교 위를 두둥실 떠다니는 풍선. 에드벌룬... 중학교에서 취업박람회를 하니, 이사를 가기 전 북삼의 위치 상 구미 공단의 주거 위성지가 될 수 있을거란 기대에 집을 세만 놓고 팔지 않았는데, 구미 경제 개판, 그완 무관하게 쑥쑥 올라가는 구미의 아파트들. 북삼은 글쎄, 예전에 공인중계사 하던 사람에게 물었을때 북삼의 땅값은 오르지 않을거란 예상. 맞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내가 10년을 살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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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2008.11.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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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학때 가볼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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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2008.11.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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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야후 ban_helper로 활동할 듯 ㅋㅋ
야후 관리자 아뒨데, 이 아뒤는 주민등록번호 뭘로 만들어져있을까나 -_-;;
이름도 도우미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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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객 2008.11.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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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변한 건 하나도 없었다 ㅋㅋ 언제 내려오면 가자 ㅎㅎ
블로그도 예쁘군, '마법학교 마르피아'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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