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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고려엉겅퀴입니다.
2009년 10월 4일에는 남한산성에서 봅니다.
줄기는 1m 정도 높이로 자라고 가지가 사방으로 퍼집니다.
뿌리 잎과 밑 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사라집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달걀형의 잎은 끝이 뽀족하며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는 데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고 길쭉해집니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약간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털이 없습니다.
꽃은 7-10월에 피는데 가지 끝과 줄기 끝에 자주색 꽃송이가 위를 향해 핍니다. 어린잎을 '곤드레'라해서 나물로 먹는 우리나라 특산종입니다. 정선 곤드레나물은 유명합니다.
'흰고려엉겅퀴'라고 흰꽃이 피는 종류도 있다고 하나 드문가 보지요? 저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보통 사진에는 잎이 가늘고 두껍고 센가시가 많이 달린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나물로 먹는 어린잎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잎이 넓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꽃이 필 때만 억쌔 보이나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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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자 2009.10.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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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엉겅퀴 2009.10.18 21:45
- 백일홍 2009.10.18 21:11
- 오리방풀 2009.10.18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