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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산과 들 양지쪽에서 흔하게 자라는 앵초과 여러해살이풀 큰까치수영 열매입니다.
어떤도감에는 큰까치수염이라고도 되어 있습니다.
50-100cm 높이의 줄기에 긴 타원형으로 잎이 어긋납니다.
6-8월에 줄기 끝에서 한쪽으로 굽는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핍니다.
열매는 삭과로 둥급니다.
한방에서 뿌리 또는 전초를 진주채라고합니다.
2007년 7월 22일 궁내동 산자락에서 자라 열매를 맺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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