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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과 교육개혁 임 종 린 내일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이다 어버이와 스승 다같이 집 안팎에서 아이들을 이끄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하늘 모르게 한없이 커가는 아이들 바닥 모르게 왜소해지는 부모 입장 둘 사이에 둘레처진 단단한 철조망을 어떻게 걷어낼 수 있을까 걱정스럽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자녀인 학생들이 과연 지금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부모와 선생님들이 고민하고 있는 현실 높은 산으로 다가온 부모를 넘어 서려는 아이들의 마음에 부모로선 너무 단단해져 허물어 버리기 힘든 벽에 무릎 꿇고 앉아 물끄러미 쳐다보며 한탄할 수 밖에 없다 산이고 벽인 부모와 아이의 중간 지점에서 선생님들은 어려운 교육현장의 긴긴 다리를 건너면서 스승의 날을 맞아 한숨 쉬어 가며 네모난 교실, 네모난 책상, 네모난 책 속에서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고 있는 학생 바라보면 무엇을, 어떻게, 어디로 안내 할 것인가가 과제 스승의 책무는 무겁기만 하고 힘겹게 느끼지만 우선 학생들에게 숨통은 조금 틔워 주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제일 먼저 가르쳐야 할 중요한 과제는 스승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알게 일깨워주며 자기 자신의 위치와 존재를 발견하게 하는 방법을 터득 시키는 교육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스승과 부모들의 공동 과제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스승의 날을 즐겁게 맞는 교사, 학부모, 학생들 어느 곳에서도 쉽게 문제점을 찾아 보기 힘들며 스승의 은혜를 기리는 마음보다 어둡게만 보이는 교육의 앞날과 갈라진 교단에 대한 걱정이 더 크기에 선생님들은 꽃과 귀한 선물보다는 존경과 신뢰가 넘친 사제간 사랑의 대화가 중요하지 않겠는가 생각도해 본다. ,,,,,,,,,,,,,,,,,,,,,,,,,,,,,,,,,,,,,,,,,,,,,,,,,,,,,,,,,,,,,,,,,,,,,,,,,,,,,,,,,,,,,, 6~70년대 세계강국들의 기초교육을 살펴보며 오늘의 국제사회 발전된 각국모습을 분석 평가하면서 우리교육을 개혁해야 한다
당시 세계강국들의 초등학교1학년 국어책 맨 앞장을 열어보면은 일본은 애국심을 불러 넣는 일장기가 힘차게 나부기고 있었으며 미국은 질서를 강조한 빨간(RED) 파란(BLUE) 노란(YELLOW) 단어 영국은 양보를 가르친 당신이 양보하세요(After you Sir!)
문장이 1학년 국어책 첫 페이지에 나타난 그림과 단어와 문장들 의미 오늘의 우리교육문제를 고민하는 고위공직자나 선생님, 학부형들 그 시절 우리나라대한민국은 어떤 말이 표현 되었는가 아십니까? "영희야, 철수야 이리 오느라 나하고 놀자, 바둑아 나하고 놀자” 강국들은 애국심, 질서, 양보를 가르쳤는데 우리는 노는 것을! ? 5.16후 정부는 국민교육헌장을 내고"나,너,우리”로 바꾸었다
스승의 날을 보내며 찹찹함을 지켜보면서 우리교육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분석평가하며 우리모두가 교육문제개혁에 동참해보자
우리교육개혁의 책임은 첫째는 부모요. 둘째는 정부요. 셋째는 선생님이요. 다음은 학생들 자신들일 것이다. 내년이면 6.25전쟁이발발 한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모두 각성해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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