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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언 이국의 월남땅 어느하늘아래,조국의 부름으로 젊음을 불살랐던,그 흔적을 하나씩 들쳐내면서
대한의 남아로서,긍지를 가지게 하는, 후회없는 인생의 한이정표를 찎었던 그때 그시절, 생과사를
함께 나우었던,옛청룡전우들을 생각하면서 이사진첩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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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2008.02.17 13:11 [122.36.2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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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전 옥영철 영원한 해병225기동기생!
사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이억만리 남지나해 정글 향수에 흠뻑 젖는다.
영철아 너와 함께 찍은 사진은 정말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생을
위하여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현재 너와 나를 예견이라도 한듯하다
영철아 지난번 동기생 모임과 부산에서 1박 2일 계속 추억을 이어 나가지
225기 부산 갈매기들 잘 뭉쳐 전국을 225기갈매기무리로 만들자----
영원한 친구 영철아 건강하거라 그리고 행복한 가정 기원한다.
225기 베리아전투단 10중대 2소대 김 성 환 (011-732-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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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2008.12.08 22:29 [121.148.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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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나리오를 준비중인데 저희 아빠가 월남전에 참전 하셨던 내용을 담으려고 합니다. 근데 아빠께서 거의 기억을 못하셔서요.
3대대 10중대 1소대셨고 1971년 6월 30일에 전역하셨대요, 월남은 이등병때 가셨구요. 베리아반도 상륙작전을 하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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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2008.12.08 22:35 [121.148.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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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전을 했던게 아니라 글을 쓰는데 한계가 있네요....베리아반도에서의 해군 이야기를 다루고 싶은데 아빠도 일기장이 있었는데 그것마저 이사하면서 잃어버려서요....조언좀 구하고 싶은데 부탁드립니다. (010-7465-7177)
연락처가 없어서 제 연락처라도 남깁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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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한스픈 2008.12.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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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씅! 선배님! 생 과 사를 넘나들던 자랑스런 선배님의 모습 잘 보고갑니다.
전 434기 후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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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c 2008.12.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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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은 잘 모르겠으나,방문하여 댓글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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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c 2008.12.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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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잊었는데 "정겨운"님의 글보고,오영철해병에게 연락하여,통화 되었다는것을 듣고,반가웠읍니다.아버님건강 잘돌보시기 바라며,궁금한 이야기들,좋은소식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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