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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받아 보는 케익인가요 ㅠ_ㅠ 이번 생일에 제가 왠일로 케익을 받았답니다.. ㅠ_ㅠ
티티카카님 사랑해요 ㅠ_ㅠ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 내 생일 ㅠ.ㅜ
축하해 줄 누군가가 있는 인기많은 아찌를 부러워했던 이 날.. (바보냐)
이번엔 제자신을 위한 선물도 사랑스럽고 당차게 준비했고 정말로 딱 20세가 되는 날.. 제겐 오늘이 성년의 날!! 이지요.
애기소리 보다 어른소리 듣고 살아야 성년 넘은 폼이 나겠군요. 킥.
자축말고도 또다른 자축이 ..
불혹이 넘으 셨지만 여전히 귀여운← 그리고 멋진..
이시다 아키라 씨의 생일 입니다!! ♡
이거 뭐 그림은 시간이 없고....시라도 하나 길게 지어볼까요?
이시다씨! 생일 축하해요!!
거대한 마음, 영원 한 마음 속에서 나를 닮은 인간 하나가 걸어 옵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내 마음 속에 세상을 낳은 무언가의 일부가 깊게 남아, 어둡고 공허한 유적을 걸어나오는 그 의지는 의미없이 나를 찾고 있어요.
밖에있는 육체를 안에서 보는 나라는 어린 사내아이가 공허한 마음을 닮은 공허한 눈으로 날 쳐다 봅니다. 공허의 생물이야 말로 내 힘의 정체요 내 욕망은 공허에 저항하는 여성.
여성이 그리는 남성은 어린 사내 아이. 전쟁속에 남은 아이와 결혼한 젊다 말하기엔 아이 보다 나이 먹은 여성.
살아가며 죽음 속에서 삶을 갈망하듯 뻗은 손에서 그린 망상은 오빠같이 나를 감싸줄 누군가를 그리며 내 욕망은 검게 피었어요.
망상속 남자의 눈빛은 날 바라보는 어린 아이의 눈빛. . 나는 아이가 당신이란 걸 알아 챘죠.
내 어린 마음이 보는 세상에서 바라본 당신은 어디까지나 어린마음의 일 부일뿐 스스로 벗어나려 하지도 않으며 호기심 가득찬 천진하고 똘망한 눈으로 당신을 원하는 나 자신의 의미없는 사랑이
공허라는 거울에 비췄다 갑자기 깨져 버렸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진짜에서 찾으라는 존재 않는 누군가의 가르침이라 알며 내스스로 원한 사실이란걸 알았죠.
내스스로를 묶은 공허란 장미줄기 밧줄. 찔려서 잠에서 깨고 깨어도 그 향기에 취해 잠들길 원해 잠드는 나를 깨워
실제하는 당신을 만나러 갑시다. 내가 바랬고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바랬듯이.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속에 그린 그림이여. 그림을 찣어버리고 내 마음을 보는 눈이아니라 내 감각을 넘어선 것을 보는 바로 존재하는 망막에 맻힌 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림보다 실제하는 당신을 원했어요.
존재하는 당신은 없을지라도 이 세상 어딘가에 내 마음이 원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거라며
찢어진 그림조각을 들고 나침반 삼아 더듬 거리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사랑으로 만든 검을 들고 그대를 찾아나서요.
고독으로 떠는 내가슴 마치 떠는 내 검을 탐구하는 마음으로 꽉잡은 내손에는 누구보다 진정을 원하는 마음으로 강해진 여신을 닮았어요
사랑이란 검을 들고 보이지 않는 어둠조차 두려워 않는 신의 이름로 어둠을 해쳐 밝히는 사랑을 향한 내사랑
내 사랑이 닿은 누군가가 비록 내 어린 마음이 낳은 조각일지라도
그 조각에 담았던 열망만큼이나 내 모든 것들 담아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내 사랑이란 열망, 그 검이 지금 부르 짓고 나침반이 향한 당신을
지금 이 검에 담은 열망으로 사랑하나이다.
이 사랑이 존재하게 된 것 만큼이나 기적같은 그대를 향해 검은 울리며 기적을 찬양하니
나또한 그대의 존재에 감사합니다
써놓고 나니까 이거 뭐.. 병신 ㅡ_ㅡ (고운말 씁시다..) 이건 변태중에서도 변태다!! 싶은 글이로군요.. 씁..
아무튼 이시다씨! 생일 축하합니다! ☆ 행복한 생일되이 되셨길바래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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