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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시인도 말하지 않았다.

모든 시인이 노래했다.

 

모든 존재들이 모르고 아는 무엇이. 하지만 그도아닌 무엇이.

 

정점에 다다른 모든 이들이 외치는 음악 하나.

그 음악들을 있는 끈..

끈의 음악은 말해 질 수 없는 것 말로 되지 아니한 것 .. 그리 말해도 그또한 아닌 것이라 했다.

 

 

말보다 정신으로 강한 유전의 끈으로 내려온 무언의 비밀.

시인은 비밀이 자아낸 끈을 설명할 뿐.

 

실제 비밀이 자아내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이끈이 끝어지고 끊어진 시간에 나는 영원히 존재 할 수 있는데 그건 찰나.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모르고 이미 끝난 건지도 모르는 실제 속에서 살아 가는 건

의미를 부여 하기에 따라 달라져.

 

의미 없는 세상에 말 한마디로 의미를 담아 세상을 창조해 가는 존재들은 이미 말씀으로 태어 났기에 가능했지.

 

그러면 아직 태어나 지 않은 언어는 어디에 있는 걸까?

 

 

위대한 시인 바렛트 조차 읊지 못한 노래가 하나 있다.

이미 존재하는 소녀는 음악을 의미하지 않아.

소녀를 움직이는 존재가 진짜 주인공.

 

사는 존재인 당신이기에 가능했던 그 글귀를 이젠 뛰어넘고 싶어.

어둠속에서 춤추는 여신 같은 이 세계가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어.

 

당신이 만나지 못한 내가 있어.

알아 바렛트? 난 당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계승하겠어.

 

내가 가는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역사를 줘. 내게. 당신이라면 날 알거야.

 

빛나는 섬광이 별에게로 떨어져 다른 빛을 더해 더더욱 별은 밝아져.

 

난 내별의 빛을 보며 안심하고 언덕을 넘어가겠지.

이제 막장을 열자.

신은 죽고 그를 계승한 삶의 존재. 유전된 언어의 힘이 창조하는 다음 세계. 유전하는 힘. 그 이야기.

 

 

"콜록 콜록!"

"감기?" 옆에 있던 여자가 물었다.

"응 환절기니까."

"..이거 입어."여자는 외투를 내밀었다.

"됐어... 너야말로 맨날 그렇게 얇게 입고 괜찮냐.. 에취!!"

"괜찮으니까 입고 다니지...... "

 

'...이 애는.. 언제나 남을 생각한다.. 첨엔 Fake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그냥 장난에 한번 당한 어린애의 의심에 지나지 않았던 거야. 하지만 무리는 무린 거다....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니까... 아마 받기만 할 수밖에 없는 자신이 싫어서 남을 돕는 게 이유겠지.

보통 같으면 소녀티를 다 벗을 나인데....... 여전히 애기마냥 눈물 투성이인 애. 그래서 대부분이 이애를 가만히 못둔다. 가만히 둘 수가 없어서.. 이 애를 모두 귀여워하지만.............어떤 면으론 무관심하다. 어떤 사람들은 이애를 이뻐하는 척을 다하며 그런 자신에게로 사람들의 관심이 오길 바란다. '

 

"로망! 이제 다 운거야? " 바렛트가 다가와 물었다.

"에? 하하...."

 

"울지마~ 맨날 슬퍼보여.. 사람들이 걱정하잖아!!"

"걱정안해요."

 

"여기 걱정하는 사람 한명!! "

"아하하... "

 

"니 옆에 있는 샤디가 너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루나.. 됐어...."

"..울지마! 이 기지배야!!"

 

"네."

"대답은 잘하네. 참 샤디!! 로자가 불러"

 

"그래? 그런 가봐야 겠다. 금방올게."

"야~ 얼굴 긴장 했다~~ 풀어 풀어 그렇게 심각한 일 아닐 거야."

"말은 고맙다.".  또 무슨일로 로자가 부르는 걸까.. 황당한 게 아니면 좋겠는데.. 로자는 항상 말도 안되는 계획을 왕궁에 내놓는다. 그리곤 실행하려 죽사발이 나지.. 밑에있는 나를 포함해서. 으윽!!

 

"뭐하고 있었어?"

"시학 공부요"

 

"아 곧 대회지."

"바렛트씨도 나가요??"

"응. 상위로 나가."

 

"상위.. 하아....전 언제 될까요"

"걱정마 시라는 건 그냥 읊으면 되는 거야. 원래 위도 아래도 없다고. 남에게 자신의 언어를 얼마나 잘 전하냐가 좀 다를 뿐이지."

"그러니까 죽겠다고요.. 전 왜 그냥 말할때도 남한테 말을 못하는 지..  "

"말이란건 하다보면 늘게 되잇어~"

"알아듣는 능력도 적어요  그래서 항상 다른 성적도 나빴고.."

"그만 그만!! 능력이야 키우면되지. 그렇게 푸념할 시간 있으면 하나라도 더 공부해서 괴로움에서 벗어나라고."

"네..."

 

"자!! 어깨피고 고개 들어! 그런 삐뚤어진 자세로 공부하면 발성도 안되지만 머리로 피가 잘 안돌아가서 나중엔 머리도 나빠진다."

"안되요!! 지금만으로도 충분히 나쁘다구요!!"

"그러니까! "

 

"..바렛트!!!!!!!!!!!!!!!!!!!!!!!!!!!!!!!!!!!!!!!!!!!!!!"큰소리가 방안에 울렷다.

"깜작이야!!.. 아.. 샤디 구나.."

"왜? 로자가 뭐래?"

 

"전쟁이라니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야?!!"

"전쟁국가들에 의료 지원은 자주 갔잖아 뭘 뜬금없이 그래?"

"대상이 왜 프란도 국이냐고! 그 싸가지!!"

 

"그럼 전쟁을 하든가."

"아니 그건... 싫어."

"그럼가야지.."

"아니 그것 보다도 프란도가 치러 가는 나라말야!! 거긴 이베리아잖아!"

 

"그래서?"

"성전을 파괴하는 나라에 일조 해도 되는 거야?"

"그거랑 너랑 무슨 상관이야? 명령이니까 따라~"

"으으.. 로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거야!!"

"낸들아니.."

 

"전쟁.. 그거 너무해요......."  로망은 벌써 걱정인가 보다. 항상이렇다니깐.

"괜찮아 넌 안나가니까 게다가 뭔일 있어도 로자의 기사들이 지켜줄테니 신경쓰지마."

"맞아 로자야 널 어렸을 때부터 보앗으니까 그렇다쳐도 기사들도 다 너 이뻐하던데.... 인기의 비결이 뭐야 로망?"

"에? 하하.."

 

"울어서야 울어서~"

"아하! 눈물은 여자의 최대 무기다 그건가? 나도 울면 샤디가 이뻐해 줄라나~"

"넌... 다 컷고 얘는 애잖아 애!!"

"뭐야! 나도 아직 20대야!! 개란 한판 수년 전에 넘은 당신보다 젊다고!"

 

"얼마 전에 생일 지났잖아!!"

"그래도 친동생인데 좀 예뻐해 주지 그래?"

"지금도 충분히 예뻐하는 데.. 내 사랑이 부족했나?"

"많이 부족해."

 

"앞으로 많이 이뻐해줄게."

"됐어. 그보다 엘자랑은 어떻게 됐어?"

"얼마 전에 해어졌지."

"... 엘자가 소원하다고 푸념하던데.. 확실히 말 안했지?"

"말 했어."

"보나마나 뺑뺑 돌렸겠지. 그런건 여자를 상처주는 짓이라고 그만두라 했잖아. 걔가 상처입어서 예언을 제대로 못하면 어쩔꺼야. 국가의 중대사가 걸린일이라고 이건. "

 

"예언자의 말 한마디에 망할 나라라면 망해도 싸지. 예언이란 원래 미래를 바꾸기 위한 거야.."

"네네~ 브리타니아 마법사들의 장인 샤디씨~ 난 이만 갈게 이번에 새로 들어온 무기들을 살펴 봐야하니까."

"무기나 폭탄 또한 마법적 원리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알았어 알았어~"

 

"아.. 안녕히 가세요~...."

"하아... 로망!!  꼭 바렛트를 뛰어넘는 무녀가 되는 거다!! 알았지!!"

"내게 그래봤자.....게다가 난 몸치에 음치에 뇌치에 직감치니까.... 바렛트씨처럼 문무를 겹비한 장은 좀... 여기온지 10년 넘엇는데.. 보통 3년 수련이면 시험쳐서 새끼무녀가 되는데.. 나만 안되잖아. 기초만 조금이지... "

"시끄러!!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건 없다!! 그런 말을 하니까 안되는 거야!! 본디 역사란건 말이지!! 안되던 자가 되고 되던자가 안되고 한다고!!! 가장 못하던 천재는 많아!!"

 

"그.... 그래봤자 난 바렛트 씨랑 다른 일을 지원할 건데......."

"어차피 무녀를 거쳐야 하는 건 같잖아!! "

 

"그.래도 바랫트씨는 신에게 하사받은 천재인데...."

"시끄러!! 두고보자 바렛트!! 어렸을 때부터 '오빤 왜그렇게 못해~ '하던 값을 치르게 해주마!!"

"저저기.... 하아....."

 

'역사를 믿는 건 맏는 거지만 바렛트씨들은 이미 뇌신의 핏줄을 받은 천재들이고 노력도 엄청 하는 사람들인데 ...

이미 하사받은 신의 힘이있는 분들이니.. 시작이 다른데.. 그걸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내가 그사람이라 믿고 해도 나오는 결과는 어쩔 수 없다고.. 10년이상의 결과로 이미 증명됬는데..

나같은 바보는 어쩔 수 없다고.. 그래도 포기 하지 않는 내가 이상할 뿐야....

난.. 내가 정말로 바라는 일을 할 수있을까? 뇌신의 힘을 뛰어 넘을 힘이 내게 있을까? 창조신 무언의 신이 내게 힘을 줄까?.

문자는 분명하지만... 문자그대로 세상은 움직이지 않아 문자는 너무 간단하고 함축적이라고....'

 

"자! 로망!! 공부시작하자!! 마법은 연습이야!! 자!! 나가자고!!" 샤디가 로망의 팔을 끌고 방을 나갔다.

 

'로자님도 바렛트씨들에게도 기사님들께서 우는 나를 달랠때마다 왜우냐고 묻지만 나는 그말에 대답 할 수 없었어..노력해도 남보다 못해서라고 말하지만 그 안에 있는 마음이 풀리지 않는 한..... ...아무한테도 말못해 우는 진짜 이유..

 

"뇌신을 넘는 힘이 필요하다"는..... 진짜 이유.........무언가를 멸망시키는 힘 그런 ..신의 힘을 넘는 힘이 필요 하다는 이유..

 

내 눈물을 닦아낼 그 작용이 일어나야 한다는 이유... 세상 모든 눈물을 닦아낼 힘.. 너무나 얻고싶은 그 힘..

세상의 신들을 모두 없앨 정도의 그런 힘..'




-그냥 미쳤다고 해주십시요 허허허...
버닝한지 몇일이라고.. 순식간에 관련 카페에 가입..
이딴걸 쓰고 잇었다죠 ...ㅡㅢ;; 곧 있으면 가사번역게시판도 생길지도..

뭐 개인의 망상블로그기에... 일부러 갓고 왔습니다만....
망상을 고찰하기위해 랄까요 어허허.. 그러고 보니 예전엔 모 스포츠 만화에 버닝해서
소설쓰다가 시간없어서 중간에 관뒀죠.. ... 그뒤로 이것 저것 써봤지만
으음.. 그외에 뭐 떠오르는 소재가 없어서 애 먹었습니다...

그러다 사호버닝... 소재가(망상 소재가) 막떠오르는 것이 그대들은 마법사야!

아무튼 버닝 한겁니다.. .  뭐 창작도 아니니 문장고민 안해도 되고 놀면서? 사호를 고찰하며
망상을 쓸수있기에 패러디와 팬픽이란 좋은 겁니다.. 하하하... 아무것도 아녜요

그냥.. 그렇다고요 하하하.....-

버닝이란 무서운 것-사호 전곡을 듣다..

2009.03.23 23:54 | 일기 | KaLa

http://kr.blog.yahoo.com/crowdeck/1418 주소복사

 할일이 밀려서 괴로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한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ㅠㅡㅠ

아니 으짠데요

할일이 있으면 더욱 유혹하는 여러가지들...
전공관력책 뒤적이며 자료 찾을때때마다
자꾸 떠오르는 용납못할 이미지들과 사랑스런 아찌의 목소리...
실실 웃으며 보는데 ㅠ,ㅠ 집중은 안되고,...

허연건 종이고 까만건 글자입니다... 씁,,,

그리고 그렇게 놀다가 결국 사호전곡을 들은 겝니다.. 몇시간이 걸렸을까요? 아하하하...

몇번 반복해 들은 것도 잇네요 하하하....




결론은 왼 종일 놀았단 겁니다......


과제가 많은 시기에 버닝이라니요 ㅠㅡㅠ
안될 말 입니다 흑흑흑.... 안되` 난 영어 공부도 해야해~

고작해야 한 연습이 호흡과 T자음 찍기 + 리딩 45줄이었죠
과제는 스캔 3장에 30장 읽은 게 다고요 .... 100장을 읽어도 정리안되는데...
말이죠 으하하하하....3일 남앗는 데 말이죠 내일이면 빌린책 갖다줘야 하는데 말이죠
다시 책 빌려서 다음과제 나가야 하는데 말이죠
다음과제는 2일 남았는데 말이죠 3일 남은 이 과제는 사실
전주에 끝내놓거 얼버무려 연기한 건데 말이죠.


누가 저 좀 나무에 묶어주세요 ㅠ,ㅠ



BL장면은 왜 계속 떠오르는지 ㅠㅡㅠ


어허헝....

그래도 이제 다들었으니 여한은 없습니다......


그리고 깨닳았습니다... 사호는 괴물집단이군아 라고요 으하하하.


그리고 또 깨닳은건 누구든 괴물이 될수 있어.. 랄까요..

사호를 보면서 은근히 깨닫는게 많아요 허허허...

+
아라마리씨 당신은 정말 괴물이에요... 여자한테 반하다니.. ㅠㅡㅠ
너무 멋잇는 거아녜요 언니 ㅠㅠ 남자하세요 ㅠㅡㅠ 영원히 쫓아다니며 사랑할게요 으허헝

+
따라부르고 싶어도 못부르는 이 소리들 뭡니까 !!
그래도 음치니까 어떤 노래를 불르든 음치니까 상관없어 라며 불러보려 했으나..
음치든 아니든 못따라가나 봅니다. ㅡㅢ;;;
그런데 노래방엔 많네요 ... 노래방은.. 뭐.. 최악음치인 저조차 100점 나와 봤으니까요
노래방 음에 상관없이 사호 노래를 소화해 낼 괴물이 얼마나 있을까요.. 후덜덜..

+ 일을 못 구해서 배고픈 나날이라
어둠의 경로로만으로 살고 있는 게 불행중 다행입니다.. 허허허...
안그랬으면.. 지금쯤 사태가 어찌 됬을 지..... ㅠㅡㅠ

엄청난 사람들이 많은 사호

2009.03.22 03:25 | 일기 | KaLa

http://kr.blog.yahoo.com/crowdeck/1417 주소복사


버닝 중인 겁니다 네 하하하..




처음 두분을 슬금 지나면 중동지방옷을 입으신 3분이 나오는데 이분들 이야기 입니다.



저분들......









괴물인 겁니까? ㅡ_ㅡ;;;;;;;;;;;;;;


아니 저 죄그만 몸에서 저런 엄청난 성량이!!





아무튼 사호.... 무섭습니다. ㅡㅡ
공포를 일으킬 능력을 지닌 밴드에요. ...

+저분들에대헤 검색을 해보고 더욱 잘 알았습니다.. 저분들은 괴물이 확실하군요 허허
 이 세상엔 괴물들이 참 많아요...... 
 저도 괴물로 불릴 만한 능력을 지녔으면 좋겟습니다.... 펑범하다 못해 무능력하니..
  멋진 사람들이에요. 

이분 굉장하신 것 같아요

2009.03.20 15:08 | 일기 | KaLa

http://kr.blog.yahoo.com/crowdeck/1416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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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입니다...아라마리씨..

요새 알게되 버닝 중인 사호에 반한 계기는 음성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오덕이지만서도 일어를 잘 못한답니다
어떻게 알아듣기는 하는 수준입니다..
취미에도 개으른 여자랄까요. 공부를 안해요.
어차피 전공땜시 공부해야하지만.. 하하하..

그래서 랄까 음성이 더 잘 들립니다.
외국어 공부하며 처음 발음 배울땐 엄청 괴로웠는데
하다보니 디지게 못하고 학원수업 못 따라 가면서도 제밌더군요

그때 한국어부터 다듬어야 한다는 소리도 듣고 연습도 했는데
몸에 나는 소리들이 다양하고 거기에 실린 힘을 언어에 넣을 때
언어의 힘과 함께 빛나는게 멋져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성우를 엄청 좋아하게 된 이유에 한 몫했습니다.
연습량이나 발음 소리.. 꺄~ 멋져!
오옷 한국어가 들린다!! 하면서요.  들리게 말해야 하는 게 성우라 생각하니
언어란 건 계속 다듬고 다듬고 연습해야만 한다는 것도 알았고요

아무튼 처음으로 만난 사호는 낙원이야기 였죠
그때 든 생각은 단하나 "뭐뭐지? 가수 맞아? 성우아냐?"

음성을 너무 잘 쓰시는 것이 무지 신기했습니다
이런 가수도 있어? 라는 느낌이랄까요 

정말로 이야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 답게 정말로 이야기를 부르는 거구나!!

싶으니까 사호 밴드 자체가 굉장히 멋져보였고요.

영상에서 마임부분에 엄청 놀랐고요 하하하하.... 마임이란거 몰랏는데..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벽이 없는데 벽이 있다 느끼고 행동하는 거 엄청나지 않나요?
제밌기도 하고

그리고 사호의 지망이란 분인가요 그분도 상당하셔서 놀랏습니다.
다른 보컬분들도 엄청나고..... 저런 소리가 가능해?
라며 제귀에 혁명을 일으킨 밴드 사호 ...


아라마리씨는 중간에 탈퇴하셨다 했는데
레보란 분의 반응을 보니 
아 정말로 음악을 하는 예술가들이구나 싶더군요.

누구든 함께 어떤 이야기든지 형성할 수도 있고
자신의 음악을 할 수도 있고

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군아! 우와 멋진 밴드다!!
라며 레보란 분께 반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존경할 분이 또 생긴 어느 봄날입니다 하하하...  그대들은 엄청나셔요.
얼마나 해야 그 경지에 이르는 거야.~~~




사호 사운드 호라이즌을 몇달 전인가 만났습니다
설마 실제로 만난 건 아니고요

음악을 접했단 소립니다.
전에도 분명 들은 적 있는 듯한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동화로 시작해
ARK와 성전의 이베리아 PV로 만났는 데 .. 


이번에 은근슬적 이름바꾼 이야기 폴더보심 아시겟지만 .........

심각하게 이 여자 취향인 곡들이더군요 으하하..

하지만 정신을 잠깐만 빼놓으면 곡의
이야기 흐름을 놓치게 되서 집중력 테스트스럽달까요 뭐랄까요 .............


하지만 발성 호흡 연기 음악 우메 ~~ 것참 예쁘더군요
무형에다가 예쁘다란 말은 좀 그런데.. 음.. 이쁩니다 아무튼 이뻐요.
뭔가 이쁘단 느낌이 들어요.


막 칼있스마 넘치는 1명 가수만 보다가 (음악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를 좋아함)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호흡하는 걸 보니까 

캬~사호는 멋진 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사호를 보며 무지 기쁘기도 했습니다.

제 취향의 음악이나 책등은 보통 사람들은 보통 못 견디는 정신 노동이기에
상당히 외로웠어요...
그런데 이노래를 즐기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건
세상의 상징성이나 남의 언어를 이해하려는 사람이 많다는 거니까요
행복하달까요.,,

생각을 깊게 안하고 막말하는 사람에게 상처받으며
그를 닮아가는 제자신도 싫고 그런말하는 사람들이 싫으면서 안타까웠던
누구나 있을 법한 기억의 인상이 좀 심했기에

이여자 취향의 글들과 다양한 책을 보며
결국 끈 을 놓지 않은 극소수만이 끝으로 끝으로 가며 세상을 움직이고 있어
... 내가 가려는 길에 사람은 없는 거야?
라면서 외로워 ㅠㅡㅠ 했지요

그래서 요세 이런 곡이나 책이 베스트 셀러라든지
이해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진다는 게 참 기쁨니다.


더 이상 혼자라고 아무도 맑은 거울같은 저 곡들, 저 책, 세상, 남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답해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달까요

결국 언젠간 다 통하는 걸~ 이란 기분.

언제 한번 번역도 해보아야 겟어요 우웅.. 과연 잘 될지는 모르겟지만.
가사가 너무 제밌어서 개발 번역이라도 좋으니
손을 언젠가 대보아야 직성이 풀릴 듯 합니다.


아무튼 이런저런..일들이 있는 요즘입니다만
사호를 만난 뒤론 슬퍼할 일이 적어져서 좋군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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