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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님과 기억 그리고 ㅠㅡㅠ

2009.04.01 02:48 | 일기 | KaLa

http://kr.blog.yahoo.com/crowdeck/1424 주소복사


돈님은 절 놔 주지 않는 겁니다..
.. 오덕질도 먹고 산 다음에 하지요 ㅠㅡㅠ

우우 처음으로 마트라는 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마트 파트타임....

어렵습니다!!





반품이요~ 라는 그말이 그렇게 어려울 데가..
저기 현금영수증말인데요~ 그말이 그리 괴로울 수가
물건 두고 사라짐이 그리 거슬릴 수가
계산 다하고 다 싸놓앗는데이것도 추가요 하는 말이 그리 덜컹덜컹 거릴 수가..
"삐리리"어딧어요? 란말이 그리 미울 데가 이러고...


그리고 좀 짜증나는 건 꼬맹이가 "아줌마"하는 겁니다..

씁..... 어리니 봐준다지만 마음은 "저녀석 지옥에 던져."입니다..참으로 못된겁니다 으하하...






문제는 시간과 사람입니다.


1주일 동안 책 10권이상을 읽어야만 할 수있는 과제!을
주당 21시간 동안 끝내야 한단겁니다.. 읽는 것보다 정리와 보고서 작성이 힘든 겁니다 ㅡㅢ

참고로 제 이번 학기 학점은 20학점 꽉곽 체운 겁니다..

얼마전 잃어버린 mp3 또주문 해서(벌써 몇번을 잃어버린 거냐)
길 왔다갔다하며 오디오북 만들어 듣고 다닐 까 합니다. 언제 다외운답니까 씁

그냥 귀, 뇌, 입이 알아서 해주길 바래야지요 . ←

호흡, 발성연습도 할 겸.. 잘 됬죠 뭐.. 하아..

빨래는 밀리고~~ 언제 샤워하고~ 화장실을 가야할지 결정이 힘듭니다만
곧 익숙해 지겠죠 뭐 으하하.

인간은 적응의 생물이니까요..



그나저나 걱정은 사람입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 근처라 학생들이 오는데..

절 아는 사람들이 절 알아 보고 인사를 합니다.



문젠 제가 그 사람들을 기억 못한단거.. 못 알아본단 겁니다 ;;;;
어떨결에 맞인사를 하지만

누구야;;;;

누구야;;;

하는 마음은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지만
절 아는 듯한 눈치지만

누구야;;;;

는 계속 됩니다.

혹시라도 절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이었다면 좀 실례지만;;
기억에 안나는 걸 어쩐다죠;;; 씁...;;;



제가 기억하는 건 요새 많이 보는 사람들..
수업들어가는 교수님들과 제가 있는 과 학생들입니다.
솔직히 제 학과 학생들도 다 몰라요 20명 안팍인데도

네 무관심한 거죠 세상일에.. 하하하하하하...;;;;;


솔직히 세상에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름도 비슷한거 엄청나고요..
그걸 어떻게 따로 다 기억해요
사람들은 외모를 바꾼단 말입니다
살찌거나 살빠지거나 머리모양 바꾸거나 화장 바꾸거나
목소리가 바뀌거나 말투가 변하거나 등등등.

왜 내게 알아보길 바라는거야 그렇게 변햇으면서 ☜

라는 기분이지만 그건 반대로 말하면
난 전혀 발전도 없이 변하지 않았단 말이니 씁슬~ 합니다 ㅠㅡㅠ



은혼 150화를 끈덕지게 감상하였습니다...

언제나 보는 은혼을 뭘 새삼스레....감상문까지 적는이유는


낚였기 때문입니다.



에이~~ 지난 번 말했던 그 우회냐 우회냐? 했다가..

점점 낚이는 나를 발견


그리고 아.. 낚였구나 라는 나를 발견 한겁니다.

하지만 낚임 이전에 더더욱 큰 낚임은...





타카스기가 이정도로 꽃미남이엇어?? 입니다..



너무 멋진 것 아님니꽈!!!


낢씨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2009.03.27 01:26 | 일기 | KaLa

http://kr.blog.yahoo.com/crowdeck/1422 주소복사



방금 은근남께 보내 버렸습니다.. 이 변태성을 어찌할까요 라고...
우짠답니까..

이렇게라도 하질 않으면 옆방님께 너무 미안하단 말입니다 !! 으흑. ㅠㅡㅠ

어쩌다 당신 방 옆에 이런 변태가 살게 됐는지 ㅠㅡㅠ
미안해요 ㅠ,ㅠ

미남은 아름다운 죄박에 없어 ㅠㅡㅠ




과연 은근남이 상담해 줄지는 의문이지만
변태성을 조금이라도 눌러야지요 ㅠ,ㅠ


옆방군이 너무 알흠답게 생기다보니.. 죄스럽습니다 ㅠㅡㅠ



아찌에게 한 망상도 심각하게 죄스런 날입니다 ㅠㅡㅠ
망상을 줄여야 겟어요 으흐흑...

관음증상-누가 내 변태성 좀 가져가요 ㅠ, ㅜ

2009.03.27 00:58 | 일기 | KaLa

http://kr.blog.yahoo.com/crowdeck/1421 주소복사



제 자취방은 무척이나 옆방 소리가 잘 들립니다.
전화소리 화장실소리 요리하는 소리 컴퓨터 부팅하는 소리...

옆방은 커플입니다. 네 가끔 괴이한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ㅡㅡ;;

문제는 다른 옆방입니다..




꽃미남이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으학!!



용모를 묘사하자면 춘추전국시대에 여자로 태어나셨다면
서시와 함께 중국 5대 미인이 됐을 분이랄까요 .. 미소년 입니다 미소년..
나이라면 대학생이니 미청년인데 아녜요 여전한 소년의 알흠다움...


문제는 용모가 아닙니다 용모가아니라 목소립니다!!
그래요!! 오덕이 어디 간답니까???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내 찬미하는 존재이지 않습니까!!

때는 언제나처럼 4시부터 알람을 시작해
4시간 동안 알람과의 사투를 벌여 겨우 7~8시에 일어나던 날이었지요 ...

그리고 우우 추워 춥다고 아침은 추워 으으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야지..
10시 수업이니까....음 조금만더..

"여보세요"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이들기 바로 직전의 순간!!
응? 저는 눈이 크게 떠졋습니다 옆방 소년의 목소리는...
소년이 아닌 겝니다.




그래요!! 그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자면....

이시다 아키라님께서 성대의 원래목소리를 맑은 호흡으로 상큼 발랄하게 낮은 목소리를 내는 코피터 지는 아름다움?
이시다 아키라님 께서 어느날 갑자기 원래의 남성성을 드러낸 소리?
그런 미학이랄까요....


사실 옆방의 그분은.. 저랑 몇초?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발음 무척이나 좋으신 분입니다 유후~
귀여운 목소리랄까
귀엽진 않은데 귀여운 목소리. 사근하달까 침착하달까
목의 성대에서 바로바로 정확한 자음과 함께 부드럽게 나오는 흉식호흡 소리.
였답니다.

하지만 아침에 가라앉은 그 소리는 .. 배에서 힘없이 나오는 그 소리는...
성대의 원래 울림소리는
꺄아~~~~~~~~~~~~ 멋진 것입니다.!!!!! 그래요
사운호라의 마법사 지망씨가 갑자기 장군 지망씨가 된 느낌이랄까요?


그러고보니 옆방의 미소년께선 ........ 소년의 아름 다움 뿐아니라
청년의 아름다움도 지녔답니다..

그건마로 몸!!!!!1 알흠 다운 몸입니다 키는 말할 것도 없고
근육이 너무 지지도 않고 배나오지도 않고
너무 어깨가 넒지도 좁지도 않고 단단하시고요..


바른 자세에다가.. 얼굴엔 작은 미소를 띄며 말하기까지 하신답니다..

소녀와 청년 미성숙과 완성미를 고루 갖춘 존재...


세상엔 아름다운 것등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 뿐아니라!! 그분은 열심히 사십니다.


들어본 소리가 이불 깔고 자고 늦게 들어오고 가끔 요리하고 아침에 일어나는 소리가 전부.


단지 안타까운건.. 미소년의 방에서 가끔 기침소리가 들린 단겁니다 요새!!
이여자에게 옮았나? ㅠㅡㅠ



아무튼.. 변태질을 하기 싫어도 하게 만드는 이방.. 은근히 괴롭습니다 ㅠㅡㅠ

옆방이 그냥 보통인간 이엇다면 또모르지요....

미남이라니 미남이라니~~ 

어허허허헝... ㅜㅠ 사회악이 되겟어요. 

그분이 바쁜 사람이라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잇습니다.. 


덕분에 과제때매 집에와서 컴퓨터 써야 한답시고 논거 빼곤
열람실 가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변태성을 어떻게든 눌러보고자.................

공부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봐요

... 컴퓨터틀어두면 아짜찌만 찾아보고 앉아있고..
....밤엔 미소년이 내는 소리에 민감하고..

변태성을 도저히 감당 못하겠습니다 ㅠㅡㅠ 누가 내 변태성 좀 가져가요 ㅠ, ㅜ

설마 내가 이렇게까지 변태일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왜 하필 미인이 옆방인건지.. ㅠㅡㅠ

여기서 변태성을 멈추지 않으면... 미안할 것도 없는데 죄스럽달까요. ㅠㅡㅠ


어허엉 제발 누가 좀 제 변태성 좀 가져가 주세요 ㅠㅡㅠ



감기입니다 감기.. 일교차큰 요즘 감긴 겁니다 감기. 엣취!!


과제를 '안' 하고 있습니다 콜록 켈록!!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괴로워요 아찌 음성도 들어야 하는데 으아아.



금단증상에 허덕이며 공부와 놂 사이에서 대롱대롱 매달린 상태를 지속 중입니다..


그냥 과제를 끝내고 공부를 실컷 해준다음 놀아줌이 빨리 이 기근?을 끝내는 방법이겟지만..



그래요 노는 본능에 의지가 지고잇는 겝니다..



그예가 감기지요 감기..
노는거랑 감기는 상관있습니다..
노니까 운동도안하고 먹지도 않아 면역력이 약해져요.. 

노니까 맨날 앉아잇으니 수족냉증을 유발해요..

노니까 눈 빨개 져요..

노니까 수업 듣기위한 커피는 나날히 늘어가요..

노니까 머리도 아파요...뇌를 하도 써서 피곤하기까지 하죠.....

노니까 심장도 이상하게 뛰죠....
-↑모두 죽어라 공부하거나 놀거나 할때 생기는 증상들임....

-↓여기서 부터는 놀기, 공부하기 쌩초단들의 증상임
노니까, 음치 주제에 사호 따라가겠답시고 가성과 두성.. 호흡 잘못 써서 목이 부은 겁니다..
명치도 조금 아프네요 어허허허허.

노니까 먼지가 집에 쌓여서 가래?.스런게 생긴겁니다..

노니까 빨래가 엄청 하얗게 된 겁니다.
(뭔뜻인지 아시죠? 세제에 푹푹 담가둔체 몇시간을 줄창놀았다는 ㅡㅢ)

노니까 오늘 과제를 못끝낸 겁니다.. 
그동안 점술하느라 머리속에 쳐박아둔
미약한 오컬트 지식으로 신화와 역사 발표시간을 어떻게 때우고 다음시간으로 넘겼답니다.

노니까 몰골이 미친?사람 인 겁니다 뭐이리 사람들이 절 피하는지 ㅠㅡㅠ

노니까  지금 놀고있는 겁니다...



내일 또 과제 있다지요~~

1주일은 연기했는데...
허허허 난 1주일이 이렇게 빠를 줄 몰랐어... ㅡㅡ;;
공부할 때도 빠르더니.. 흑흑흑..


점괘를 무서워서 볼수가 없습니다..

하하하하하.... .. 

그래그래 1년 2개월 공부한 게 이렇게 빨리 ... 없어지겟어?


햇는데.. 없어지고 잇네요...


안되던 영어 발음이 더 안되요 ㅠㅠ 하루 17시간 이상해도 안되던 발음을
자음연습은 평소 등교길에 한다지만 왕복 1시간...
하루 1시간 정도 밖에 안하니 당연하지요 ㅠㅡㅠ 돌아가고잇어요 돌아가고 있다고요.......


안되!!!!!!!!!!!!!!!! 안되!!!!!!!!! 그 눈물 흘려가며 어떻게 쌓은 건데
그것도 아직 안됬는데 안되~~~~~~~~~~~~~~~~~~~~~~~~`~.......

라며 어제 갑자기 미친듯이 연습...



자자 이제 자신의 흉악한 지금 몰골을 고찰 햇으니..

공부를 시작 하도록 합시다..

 내일만 끝나면 난 살아 남을 수 잇어... ☜자기 암시중(그러나 다음주에 또 과제가 있다.)


그럼 공부하러 사라집니다~~ ㅠㅡㅠ  어서 끝내고 들을 아찌를 생각하며.. ㅠㅡㅠ
목소리 중독 이거 쉽게 못끝네요 ㅠㅡㅠ 언제 중독 된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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