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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길 결정 했습니다..

2009.05.28 03:45 | 일기 | K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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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을 지른 다는게 아니고 미용용품지른 단 이야기 입니다 ㅠㅡ ㅠ

게으른 이 아이는...

스킨 로션 조차 사놓고 제대로 써본적 없습니다.. ;;
얼마전 에센스는 2년동안 사용했나.. 3년인가. 아무튼 착실히 써준 5개월..
효과 톡톡히 봤지만요 ..  얼굴이 새~ 하얘~지더라죠 오옷!
덕분에 본의 아니게도 항상 맨얼굴입니다

친구님이 어느날 이 이야기를 하자..

정말???????????? 화장도 안하고 그렇게 이쁘단 말야?

해줘서 감격 ㅠㅡㅠ

고맙다 친구야.. ㅠㅡㅠ
3분만 쳐발라주면 될것도 안하는 여자..이기도 하고

본판에 너무 자신이 없기도해서..

"뭘 그리 신경써 재 얘쁜거나 외모는 나랑 상관없어 . 내가 몸으로 먹고 살기라도 하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원하는 일 하고 남도와주며 살면 되지."

했는데..



아르바이트하면서 말도안되게.. 외모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예쁘다"란말을 많이 들엇거든요.. 에헷. ㅠㅡㅠ

어떻게든 깍아 볼려는 수작일지라도 기분이 좋다 아입니꺼 ㅠㅡㅠ
불행인지 다행인지 나이대는 전부.. 아저씨 아주머니 부터 할머니세대 였다지만요..

"아니! 이렇게 예쁜 사람이 여기서 왜 이런 일을 하고잇어요?"←가장 기분 좋았던 말.
"시집만 잘 가겠네~ 시집 잘 가기만 하면 되지"←가장 기분 나빴던 말.


난생 처음 들어보는
예쁘단 말 듣고 거울 쳐다보는 여자의 심리란 ㅡㅢ;;




그리하여... 닭살 부터 제거하고.. 치아랑.. 음 천연화장품도 만들어주고~~~~

자료모으는 중이라죠.. EGF며.. 모망이며.. 미용의 생수며..
 (공부할때보단 덜 눈에 불을 키니 괜찮아 .. 이러고)



난 본판이 되는 게 아닐까라는 막연한 기대라니 ㅠㅡㅠ


이건 말도 안되~~~

지만 뭐..  외모에 자신이생기면 공부도 자신은.. 안생길듯하네요 ㅠㅡㅠ

뭘해도 안되는 타입이라 300배노력해야한다는게..
3000배라는게 너무 싫어서 안하고
있엇는데..

그래도 따라갈려하면 끝자락이라도 잡고 갈 수 있다라는 걸 알아 버렷으니 해야겟죠 ㅠㅡㅠ

진짜미인은 모든 일에 열심히 !! 열정적으로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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