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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님이 날 알아보셨다 1.
미남님이라기보단 이시다 아키라 닮은 아찌 입니다.. ㅠㅡㅠ 하긴 그게 그말같지만.. 아키라상이 미남이니 당연히 그분도 미남이란 공식이..
아무튼..
그분은 제가 일하는 가게에 자주 오시는 분입니다.
가게에서 일하면서 자꾸 남자분들을 아키라 오빠님과 연관시키는 데요.. 저분은 아키라님과 눈이.. 닮았어 하면서요 쿡쿡..
그분은 거의 모두가 닮은 분입니다 목소리까지도요 아하하하.
그분은 손님 중에서도 자상한 분입니다. 언제나 절알아보시고 인사도 해주시고~ 아파보이면 아파보인다고 신경도 써주시고요~
아무튼 좀 먼데 잇는 문방구까지 가는 길이었습니다. 하얀차가 끼익 멈춰서더니~
"태워 줄까?"
"에? 엣?"(언제나 어리버리한 KALA ,못알아 보고 잇음)
"태워 줄게 타~"
"아.. 가.. 감사합니다"
"어디가니?"
"문방구요"
"그래~"
"아.. 어디 가시나 봐요"
"응 일끝나고 씻으러 가지~"
"여기면 되?"
"네.. 감.. 감사합니다~"
.... .. 그리고.. 전... 일본가서 아찌를 만나면 아찌가 날 이뻐해 줄자도 몰라 라는 망상을 했더랬죠 ㅠㅡㅠ
왠지모를 말도 안되는 자신감 ←
죄송해요 ㅠㅡㅠ 그치만 아저씨들... ㅜ_ㅠ 너무 닮으 셨어요 ㅠㅡㅠ
미남님이 날 알아보셨다 2.
문방구를 갔다가 편의점을 들른 kala.. 평소랑달리 다른 분이 계시더군요... 그분....제가 처음 일할때가 생각나더군요 어리바리 하니 ㅠㅡㅠ 그분께 쿨피스를 하나 사서 드리고 나가려다
어떤분이 뒤에서 "안녕하세요~"
"네?"(어리버리한 KALA ㅡㅢ;)
"기억 안나세요?"
...잘생긴 분을 내가 기억 못할리가 없는데...
어디서 봤더라...
이름 모르는 누구씨랑 닮은듯한데.. 으음..
"저번에 우산 쓰여 드렸잖아요"
"아..!! 저번이랑 다르셔서.."
"에에 그땐 겨울이라 파카 입고 있었죠 ."
아니 파카때문이 아니라 저번보다 잘생긴 얼굴이신데요;;
학기초..집에서 우산을 깜박있고 안 갖고온 이 바보는 돈 없어서 우산하나 사지도 못하고 . 비를 후둑후둑 맞으며 도서관에 갔다오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저기요"
"네?"
"같이가요~"라며 씌워주셨던 그분, 저보다 한살어리신 그분.. 고마운 그분을 제가아니라 그분이 알아보았네요...
에고에고.. 바보 KALA...
미안한마음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기억이 나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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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2009.06.24 00:06 [221.141.5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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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으시군요~.
아상을 닮았다는 분이라니... 저도 닮은 사람이라도 좀 보고 싶습니다.ㅠㅠ
게다가 잘생긴분도 주변에 많으시고...으흐흐흐
주변에 남자는 많아도 잘생긴 사람은 눈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저는 뭐.....ㅠㅠ
일은 요새 많이 적응되셨나요~. 더워지면 늘어질텐데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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