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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동안 설사와 복통 어지러움과 구토에 시달리다 방금 병원을 찾았습니다.
속으로 장이 꼬인거라면 난 기뻐 울거야 으흑.. 그정도로 배에 힘이 들어간 거라면 처음이잖아.. 연습의 성과라면 아파도 좋다!!
했는데 장염이라시네요..
아... 젠장할 연습과 상관 없는 거였어 내 몸 왜이리 건강햐 그렇게 호흡을 쥐어 짜는 데도 안꼬여? ☜꼬이면 병원 갈 시간 없어서 죽었 을 수도 ..
하며 허허허허허 웃었지만 뭐... 안죽었으니 댔지요;;;
하지만 안 죽는 것보다 또 아프고 싶군요 허허...
이유야 뭐 언제나 그랫듯이 의사 선생님이 너무 미남이라는 이유 허허허...
학교가 지방이고 병원은 한군데. 어디야ㅡㅡ 하며 아르바이트하는 마켓 점장님께 물었더니 "거기보다 다른데 있어 거기가 거긴 거의 노인이란다"
아... 네.. 점장님 말씀대로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침일찍가서 아직 병원진료는 시작안한 상태.. 원장님은 도착안하시었지요
잠시뒤.. 원장님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십니다 의사선생님의 포스과 쫘악~~한번에 알아보겟더군요 ㅡㅢ;;
미남 선생님!! 우앗!!
아니 이런 시골에 저뤈 인재가!!!!!!!!!!!인재가!!!!!인재가!!!!!!!!!!!!!!!!!!!!!!!
인재가만 5번을 되풀이
토하고 설사하고 그래요 ㅠㅡㅠ 했더니 잠깐 누어 보시겠어요?
실례지만 잠깐 배좀 볼게요. 여기 아프세요? 여기는요? 하며 누르시는데.
그땐 환자로서만 있었지만 지금 떠올리니..
아싸 횡재했다. ☜
음.. 이게 심해지면 고열도 나고 몸이 떨리고 해요 상태를 좀 봐야겠네요. 일단 장염 약 드릴게요. 안좋아지면 다시오세요.
선생님아... 장염 또 걸려서라도 다시오고싶소이다.
아무튼 도시에서도 찾기힘든 미남님을 지방에서 보다니 무슨 보물 찾은 기분입니다
그동안 아픔을 다 보상받은 느낌입니다 으하하하하...
아아 살거 같아요 일상에서 구제받은 느낌이에요
당신은 정말 멋진의사선생님이에요 여러가지 의미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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