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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start=TRUE loop=FALSE width="300" height="200">이분 말입니다...아라마리씨.. 요새 알게되 버닝 중인 사호에 반한 계기는 음성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오덕이지만서도 일어를 잘 못한답니다 어떻게 알아듣기는 하는 수준입니다.. 취미에도 개으른 여자랄까요. 공부를 안해요.어차피 전공땜시 공부해야하지만.. 하하하.. 그래서 랄까 음성이 더 잘 들립니다. 외국어 공부하며 처음 발음 배울땐 엄청 괴로웠는데 하다보니 디지게 못하고 학원수업 못 따라 가면서도 제밌더군요 그때 한국어부터 다듬어야 한다는 소리도 듣고 연습도 했는데 몸에 나는 소리들이 다양하고 거기에 실린 힘을 언어에 넣을 때 언어의 힘과 함께 빛나는게 멋져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성우를 엄청 좋아하게 된 이유에 한 몫했습니다. 연습량이나 발음 소리.. 꺄~ 멋져! 오옷 한국어가 들린다!! 하면서요. 들리게 말해야 하는 게 성우라 생각하니 언어란 건 계속 다듬고 다듬고 연습해야만 한다는 것도 알았고요 아무튼 처음으로 만난 사호는 낙원이야기 였죠 그때 든 생각은 단하나 "뭐뭐지? 가수 맞아? 성우아냐?"음성을 너무 잘 쓰시는 것이 무지 신기했습니다 이런 가수도 있어? 라는 느낌이랄까요 정말로 이야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 답게 정말로 이야기를 부르는 거구나!! 싶으니까 사호 밴드 자체가 굉장히 멋져보였고요. 영상에서 마임부분에 엄청 놀랐고요 하하하하.... 마임이란거 몰랏는데..호기심도 생겼습니다. 벽이 없는데 벽이 있다 느끼고 행동하는 거 엄청나지 않나요? 제밌기도 하고 그리고 사호의 지망이란 분인가요 그분도 상당하셔서 놀랏습니다. 다른 보컬분들도 엄청나고..... 저런 소리가 가능해?라며 제귀에 혁명을 일으킨 밴드 사호 ... 아라마리씨는 중간에 탈퇴하셨다 했는데 레보란 분의 반응을 보니 아 정말로 음악을 하는 예술가들이구나 싶더군요. 누구든 함께 어떤 이야기든지 형성할 수도 있고 자신의 음악을 할 수도 있고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군아! 우와 멋진 밴드다!!라며 레보란 분께 반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존경할 분이 또 생긴 어느 봄날입니다 하하하... 그대들은 엄청나셔요.얼마나 해야 그 경지에 이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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