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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 연습중.
예전에 배운 벨리댄스를.. 해외사이트의 짤막한 기술만 소개하는 동영상강의와 공연동연상을 따라하고 연습해 유지하며 좀금 더 알아가다 든 생각입니다.
"바른자세가 아니면 뭘하든 거의 폼이 안나!!"
빼빼꼬이고 축쳐졌으며 등은 굽고 고개는 쳐밖은 이여자의 자세엔.. 극도로 소심한 성격이 한몫을 했지요 ..
그런 저를 바꿔보려 시도 했습니다.
그래서.. 밸리덴스 기본자세처럼 어깨 높이 맞추고 고개 들고 숙여 들어간 가슴들고
머리에 책얹고 주말을 탱자탱자 놀며 보냈습니다.
에. 그다지 논기분이 안나는 게... 하도 떨어트려서. ... 하루만에 책이 3권 박살났습니다. ㅡㅢ;; ......(...)
몇달전부터 고개만이라도 들려고 인식하며 자세가 이리저리 배배 꼬이면 허리들려고 하다보니 처음엔 뭔가 풀린듯 시원하다가.. 어깨 높이를 맞추려 애쓰며 다니다 보니 어깨죽지가 뻐근하니 통증이.. ,,
이젠 한쪽 발목이 꺽이기 시작했습니다.. 잘 걷다가 갑자기 안이 꼬이는 느낌.....악!! 합니다. ... ㅡㅡ ( 어떻게 걷고 다녔길래?)
책얹고 할필요 까진 없다는 모책...... 책이 말하는 보통사람들보다 필요이상으로 꼬여서 실행 했습니다.
책얹고 다니기 시작한지는 몇일인지 1주일....
여러가지로 빼빼 꼬이고 굽은 몸이 꽤 펴졌습니다 ㅡㅢ; 인식안하면 다시 원래데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은근히 몸이 상쾌하고 발랄~ 해진 느낌이군요~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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