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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절대로 날 배반하지 않으리라 믿는 생각은 어디서 왔을까.
신의 말씀으로 창조된 나는 창조하는 신의 생각이 담긴 그릇.
이 생각은 신이 남긴 찌꺼기인가.
말을 하지 말아라. 현실이 될테니.
생각을 하지 말아라. 현실이 될테니.
생각과 말은 거의가 찌꺼기. 대부분 무엇이 되지않고 사라져버려.
인간처럼 덧엇이 사라지다가 흔적을 남기고 흉터를 기억속에 남기네.
그토록이나 작은 상처로 뭘할 수잇을까 하는 기억조차
세포가 하나 하나모인 조직처럼 섬유를 날리며 살아가네.
신의 말이 무언지 나는 알 수 없어.
곧 있으면 죽을테니.
일종의 의지로서 살아가는 나는 무엇 아니고,
사라질뿐야.
현실로 간 내 말. 현실에서 무언가를 파괴하고 태어났을 나.
의지가 흩날리다 사라지네 어딘가 어둠속으로.
어둠속에 빛나는 한줄기 빛이 되고 싶어라.
영원하고싶으나 죽음또한 바라는
나는 그렇게 태어나고 만들어졌는가
누가 말했나 누가 생각했나 누가 꿈꾸었나
아무 없다며 생각해버릴 찌꺼기인가.
생각을 말하면 현실은 꿈이 되고
꿈을 파괴하네 꿈을 현실로 바꾸는 열쇠는 누가 창조하는 가.
신에게 닿는 의지인가.
내게 내린 신의 의지인가.
바라지말아라 아무 것도 되지 않을테니.
무엇을 바래도 이루었다가 사라질 나비분.
생각해도 말로 외쳐지지않고 생각은 공기를 떠다닐뿐
내말이 공명해 바뀌는 세상은 그저 가위를 풀려는
미세한 까딱임일 뿐.
죽음을 넘어서가고 싶어라.
세상너머로 가는 꿈을 꾸고싶어라.
깨어서본 세상이야말로 세상너머일까.
보지 않은 세상을 창조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내꿈은 과연 모두를 아는가.
내꿈은 과연 내의식층 깊이인가.
내가 발디딘땅은 어디쯤인가.
신조차도 모를 이 꿈안은 신의 꿈,
신이 아는 이꿈은
신의 표피의식층에 존재하는 나라는 생물
깨면 사라질 기억이고 상처를 남길기억이로다.
내가 접근하지 못하는 장소는 어찌해야 갈수 있는가.
모든 계를 넘나드는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巫라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세계를 내게 허락하소서.
날 태어나게한 말씀이여
다시 한번 말해주소서
내가 태어날 수있게.
세상이 어찌될지는 알 수 없겟지. 내 자그마한 뇌로는 .
열정을 드신 신이여 내열정으로 말해주소서
당신 뱃속에 잇는 먼지를 소화하소서.
물이 되어 당신을 살아가게하는 영양분이 되겠나이다.
나는 반드시 다시 살터이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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