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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인의 발자국인가, 곰의 발자국을 조작한 것 뿐인가?
전설 속의 '설인(예티, Yeti)'가 실존하는가를 둘러싸고 최근 다시 한번 논쟁이 일고 있다.
네팔 에베레스트로 촬영을 떠난 미국의 한 케이블 tv 채널 프로듀서들이 설인의 발자국으로 추정되는 증거를 발견한 것.
설인에 대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에베레스트 쿰부 지방을 찾은 이들 9명의 프로듀서들은 해발 2,850m 지역에서 이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한다.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고고학자인 조쉬 게이츠는 "발자국은 강변의 모래 위에서 덩어리진 채 발견됐으며, 우리가 도착하기 24시간 전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곰 발자국이라고 믿기에는 크기와 형태의 차이가 크다. 설인의 발자국에 가깝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발견된 발자국은 미국으로 보내져 정밀 감정을 받을 예정이다.
설인의 전설은 탐험가들이 본격적으로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하기 시작한 1920년대부터 현지 안내원들과 쉐르파 짐꾼들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보통 온 몸이 털로 뒤덮인, 고릴라처럼 거대하고 거친 동물로 묘사된다. 현지인들은 설인을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수많은 괴생물체 중 하나이며, 이 곳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고 여기고 있다.
설인의 존재를 밝히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탐험대들이 히말라야를 등반했다. 몇몇 팀들은 발자국을 보거나, 실제 설인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처럼 확실한 '증거'를 제시한 경우는 없었다.
게이츠는 "이 발자국은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갖고 있으며, 설인의 존재를 증명할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Footprints seen around Mt.Everest stoke Yeti mystery http://news.yahoo.com/s/nm/20071130/sc_nm/nepal_yeti_dc;_ylt=AsYAsTqY68.8e3YgrNyYC9Pq18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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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j;dlm 2007.12.07 17:11 [124.136.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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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신기하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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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j;dlm 2007.12.07 17:11 [124.136.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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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신기하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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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2007.12.09 12:31 [221.164.12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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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어쩌면 진짜로 설인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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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k145 2007.12.09 13:44 [222.116.14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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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처음 봤을때 설인 다리가 통째로 잘려진 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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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 2007.12.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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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 수도 있다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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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2007.12.10 11:49 [220.95.9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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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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