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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만 보면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짖는 우리 개. 손님이 올 때마다 개를 가두어 둘 수도 없고, 그냥 두자니 위협이 될 정도로 사납게 반응한다.
이럴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상황은 악화되기 마련. 심하게 짖는 강아지를 훈련시키려면 아래 사항들을 염두에 두도록 하자.
명령을 내린 뒤, 지켜볼 것. 주인이 '그만'이라고 신호를 보내면, 대다수의 개들은 일단 짖기를 멈춘다. 그러나, 주인이 돌아서면 이내 다시 짖기 시작한다. 주인이 긴장을 풀도록 명령을 내리면 개들의 몸은 즉각적으로 이를 따른다. 그러나, 개의 뇌 속은 아직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그래서 주인의 명령이라는 자극이 사라지면 바로 다시 짖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갖고 개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조용히!"라고 명령을 내린 다음 바로 볼 일을 보러 돌아서기 보다는, 개가 이를 완전히 받아들일 때까지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침착하게 대처할 것. 개가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고 계속해서 시끄럽게 짖는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화를 내고 당황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동물들은 감정이 격해진 리더의 말을 잘 따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 마치 거울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신이 화를 내고 당황하면, 개 역시 더욱 감정이 격해진다. 그러므로, 일단 주인이 침착하고 안정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지 말고, 침착한 목소리로 개에게 명령을 내릴 것.
안전하다는 것을 알릴 것. 개가 낯선 사람이나 물건 등에 반응한다면, 그것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개가 경계하는 대상이 당신에게 '소속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라. 주인이 손님에게 다정한 제스처를 보이고 경계하지 않는다는 표시를 분명히 하면, 개도 곧 당신의 신호를 알아들을 것이다.
평소 운동하는 습관을 들일 것. 간혹,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 심하게 짖는 개들도 있다. 즉, 평소 다른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공격적으로 반응한다는 것. 이를 막기 위해서는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동물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신체 활동을 하고 나면 긴장이 풀리고, 감정적으로도 차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출처: Curb Out-of-Control Barking http://pets.yahoo.com/blog/cesarmillan/3878/curb-out-of-control-ba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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