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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2/05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consiliencing'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밥 피커드(Bob Pickard) 전 에델만 북아시아 사장 블로그 오픈

2009.12.06 09:56 | PUBLIC RELATIONS | 김호

http://kr.blog.yahoo.com/consiliencing/656 주소복사

제가 여기에서 podcast 인터뷰를 했던 Bob Pickard 前 Edelman 북 아시아 사장이 새로운 블로그를 오픈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그의 이름을 딴 Bobpickard.com인데요. 그는 에델만을 떠나 약 1년 반 정도 가족과 함께(최근 둘째를 낳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커리어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시기였던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저는 직간접적으로 그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받았는데요. PR에 관심있는 실무자나 학생분들께서 그의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인사이트 얻으셨으면 합니다.


추워지는 겨울이네요. 편안한 주말, 의미있는 12월 맞이하고 계시길.








KAIST의 새로운 실험: KAIST에서 저널리즘과 PR을?

2009.12.06 01:05 | NextPR | 김호

http://kr.blog.yahoo.com/consiliencing/655 주소복사

KAIST가 2010년부터 Science Journalism분야에서 석사 학위 과정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아직은 썰렁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기본적인 정보나 과목 소개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서남표 총장의 인사말에서도 나오듯이 "과학전문기자와 홍보전문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첫 학기 지원자를 총 20여명 선발하는데, 그 중 절반은 현직 기자를 대상으로 하고, 나머지는 일반 대상인데, 그 중 기업체 홍보 담당자도 주요 대상자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과목을 보면, 기본적으로 과학 저널리즘과 과학의 다양한 분야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고, PR 과목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수업은 격주로 주말에 실시한다고 하니 직장인들에게는 편할 듯 합니다. 독특하게 2년 동안 6학기를 진행합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는 것이라 아직은 어떤 반응이 나올지, 또 어떤 방향으로 자리를 잡아갈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1차 입시 설명회가 12월 12일 오후 5시부터 강남구 도곡동 캠퍼스(매봉역 4번 출구)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연락처는 박혜영(042-350-4202)/김민지(02-3498-7515)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설명회에 참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10 THE LAB h Trend Talk을 마치고

2009.11.28 00:47 | NextPR | 김호

http://kr.blog.yahoo.com/consiliencing/654 주소복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2010 THE LAB h Trend Talk을 어제 마쳤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뉴스의 변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전해주셨던 한상기 교수님, 한종호 이사님, 박상권 기자님, 정희연 차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장을 꽉 채워주시고, 또 진지하게 들어주셨던 80분의 참석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자분들께는 오늘 행사장 사진과 함께 2011 Trend Talk을 준비하기 위한 설문조사(네, Google docs를 활용한!)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또 내년에는 보다 나은 행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미도리님이 포스팅한 Seth Godin의 Tribes are what matter now의 동영상 강의를 봤습니다. 어제의 논의와 Seth Godin의 이야기가 오버랩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Seth Godin은 Status quo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세 가지 질문을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1/ 누구를 실망시키고 있는가? - 현 상태(status quo)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실망(upsetting)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십년간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온 뉴스에 대해 우리는 만족하는 점도 있지만, 불만족 스러운 것도 많습니다. 이러한 현 상태는 테크놀러지의 힘을 빌려 기존언론사, 신생언론사, 개인(블로거), 기업 등의 변화 노력에 의해 판도가 많이 바뀌고 있고, 이 과정에서 실망하는 상대방은 꼭 나오기 마련입니다. 기존 언론사는 물론 인터넷 언론사, 포털 서비스, 기업, 개인은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시키면서 누구를 실망시키고 있을까요?

2/ 누구와 연결되고 있는가? - 변화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누구와 연결되고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소셜 컴퓨팅 테크놀러지를 활용하여 새로운 뉴스와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은 최근 몇 년간 기존에 없던 네트워크를 만들어냈습니다. 기업의 블로깅 움직임은 이들끼리 또 다른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뉴스와 디지털 콘텐츠는 단순히 뉴스나 콘텐츠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관계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3/ 누구를 리드하고 있는가? - LG전자는 휴대폰 사운드, 디자인 등에 대한 블로깅을 하면서 각각의 콘텐츠는 또 다른 리더십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소셜 컴퓨팅 테크놀러지는 과거에 좀처럼 리더로서 나설 수 없었던 우리와 같은 일반 시민들이 각자의 관심사에서 리더로서 나설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국과 신문사가 모든 뉴스를 리드했던 시대에서 이제 누구는 휴대폰 분야에, 누구는 책에, 누구는 주식에, 누구는 과자에, 누구는 요리에... 등등으로 리더십의 분산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어제 결론 부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뉴스의 변화를 놓고 각 개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결국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기존 언론사는 자신들의 파워를 뺐기지 않기 위해서, 신생 언론사는 그 파워의 일부를 가져오기 위해서, 인터넷 포털은 새로운 힘을 갖기 위해서, 기업들은 과거 남의 목소리로 전달되었던 자신들의 뉴스를 스스로 생산해보기 위해서, 개인은 자기 분야에서 보다 신뢰있는 콘텐츠로 기성 언론에 도전해보기 위해서...

이러한 서로의 노력은 결국 새로운 판도를 몰고 오게 될 것이고, 그것이 뉴스의 미래 모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 번 어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구글이 이 세상에 없다면...

2009.11.26 08:31 | NextPR | 김호

http://kr.blog.yahoo.com/consiliencing/652 주소복사

물론 그렇다고 큰 일이 벌어지기야 하겠는가마는...

적어도 구글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사실상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저는 Google Docs를 많이 쓰기 시작했는데요. 참 편리하더라구요. 한 가지 더 놀란 것은 구글 닥스의 서베이 기능이지요. 저도 고객들의 만족도 조사에 가끔 쓰기는 합니다만,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후배 한 사람이 논문을 위해 서베이를 한다며 링크를 보내주었는데요. 불과 5분도 채 걸리지 않고, 아주 간편하게 서베이를 했습니다.

구글은 이제 학생들에게도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3-4분 시간내시어 한 번 방문하셔서 PR 분야에서 또 하나의 연구물을 내려는 학생을 도와주시고, Google Docs의 파워도 한 번 실감해보시길! (실질적인 문항은 딱 4개 뿐입니다).

27일 뉴스의 미래 컨퍼런스 참관 학생 3분을 초대합니다.

2009.11.26 08:14 | Everything | 김호

http://kr.blog.yahoo.com/consiliencing/653 주소복사

내일 점심으로 시작하는 2010 THE LAB h Trend Talk: 뉴스의 미래 컨퍼런스를 참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히 세 좌석을 배정해드리려고 합니다. 전공과 상관없이 PR 혹은 뉴스의 미래에 관심있는 학생분들은 GOTHELABh@gmail.com로 참관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학생분들에게는 99,000원의 신청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제공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정하게 되며, 오늘 오후 4시에는 모두 마감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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