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얘야!,너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네 속에..다 들어있어..
너는 커다란 상수리나무를 품은 도토리란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여누파 (cmljsk)
프로필      쪽지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오늘 전체
방문자 148 502011
구독자 0 87
답글 0 7187
참조글 0 58
전체 글보기(2303)
하루하루의 기록
우형이의 일기 새 글이 있습니다.
테마가 있는 방
아주 특별한 스크랩
여누파의글이있는풍경
아이 함께 키우기
여누네 단골집들 소개
금언록
개설일 : 2004/01/05
 

전체 글보기
검색 
기특한 엄마아빠
2008/10/13 오후 9:22 | 우형이의 일기 | 여누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밥을 먹다가 갑자기 여누가 말했다.
기특하기도 하지 우리 엄마 아빠

여누야 엄마 아빠한테 '기특하다'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 않니?
근데 왜 엄마 아빠가 기특하니?
우리를 사랑해주고 맛있는 것을 많이 해 주시니까
'기특하다'는 말은 어른이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고
그럴때 아이들은 엄마 아빠한테는 '고맙습니다'라고 하는거야!
'옛스 마미'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말을 배우고 익히는 일은 언제나 많은 애피소드가 있게 마련이다.
아이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더 많은 어휘들을 익히고 숙달시키고 있는 것이다.
저녁을 먹고 나기가 급하게 우형이가 졸립다고 자러 가잔다.
아빠 손을 끌고 자기 침대로 올라간 아이가 뒤치락거리다가 혼자서 영어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디 강아지가 영어로 뭐야?
강아지는 음 '도기'라고 하지
노우
포피야
마이 포피 이즈 브라운
포피 이즈 이메지네이션
아이 훼버리트 마이 포피
우형이는 자기 강아지 포피 인형을 껴안고 누워 아빠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난 깜짝 놀랐다.
가끔 아내가 우형이와 영어로 회화가 가능하다고 말할 때 설마~ 하며 아내가 너무 과장되게 말한다고 생각하고 그 말을 곧이 듣지 않았다.
그런데 내 앞에 뒹굴던 이 녀석의 입에서 아주 근사한 영어가 발음도 정확하게 줄줄 나온다.

와러 써프라이즈 우형 유 스피크 잉글리쉬 베리 굿! Ya~?
옛스 아이 스피크 잉글리쉬!

아이들의 능력을 보며 그저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여누가 영어를 익히는 동안 우형이는 수많은 단어들을 입에 넣고 소화를 시키고 있었나 보다.
요즘 영어마을에 가서 달라진 것은 그 동안 우형이는 수강 신청을 하지 않고 가끔 누나와
함께 들어가는 수업이 전부였는데 어느날부턴가 아내는 우형이 시간표까지 예약으로 챙기고 있었다.
우형이가 45분 수업을 칭얼거림 없이 거뜬히 소화하고 그것도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란다.
전혀 주눅들지 않고 원어민 선생님을 따라 '온리 잉글리쉬'로 소통하는 아이들이 기특하기만 했다.

굿나잇 마이 디어 썬 씨유 투마로우 모닝
굿나잇 대디 씨유 레이러
씨유 선 굿나잇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cmljsk/967465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참조글 보임/숨김 답글 (0)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아이들 표정
2008/10/12 오후 10:35 | 하루하루의 기록 | 여누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이들의 얼굴 표정 속에는 해맑은 미소가 있어서 좋다.
주름지지 않고 그늘지지 않는 당당한 미소와
자신감이 듬뿍 담긴 세파에 흔들려 본 적이 없는 그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다.
그래서 아이들은 삶의 희열이자 원천인가 보다.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남을 배려할줄 알고
칭찬받고 자란 아이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자신감을 가진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cmljsk/967464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참조글 보임/숨김 답글 (0)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생일축가
2008/10/09 오후 11:43 | 하루하루의 기록 | 여누파

                                  아이들이 불러주는 생일축가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새벽 6시에 받은 거나한 아내표 생일상... 고마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여누의 쎌카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오늘은 아주 중요한 회의가 있어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 나를 위해 아내는 새벽부터 일어나 부엌에서 부산하다.
내 아침 생일상을 차려주겠단다.
새벽 6시에 거나한 아침 생일상을 받았다.

일본에서 온 본사 사장 일행과 멀리 유럽에서 온 손님들이 오늘이 내 생일임을 알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라고 하며 자기들은 택시를 이용하여 호텔로 가겠단다.
나야 고맙지 뭐!

아빠 오기만을 학수고대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집으로 달려왔다.
뜻밖의 때이른 아빠의 귀가에 아이들은 케익을 사다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이 불러주는 생일축하 노래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영어와 한국말로 번갈아가며 노래를 불러주니 더없이 기쁘다
내 사랑스런 가족들..... 고마워!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cmljsk/967463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참조글 보임/숨김 답글 (0)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피아노 선물
2008/10/06 오후 10:13 | 하루하루의 기록 | 여누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리 여누의 6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아빠표 큼지막한 선물이 오늘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여누야 이 피아노로 열심히 연습해서 지난번 숲속 음악회에서 보았던 이루마 선생님처럼 훌륭한 연주를 꼭 들려줘?'
여누는 그러겠다고 단단히 약속을 하였습니다.
서울 큰엄마, 큰아빠의 후원에 힘입어 기악을 전공하신 큰엄마의 오빠 소개로 아주 마음에 꼭 드는 피아노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음색도 좋았고 무엇보다 93년식 Y사 제품의 순수 국산 피아노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여누도 오늘의 선물은 대 만족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여누가 열심히 연습해서 올 크리스마스 파티 때는 우리 가족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언제나 주위로부터 수많은 관심과 사랑을 함께 받고 자라는 여누와 우형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이들을 온전한 생명 나무로 길러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 (0)  답글 (1)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cmljsk/967462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글 보임/숨김 답글보기 (1)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개구장이 얼굴
2008/10/05 오후 11:28 | 우형이의 일기 | 여누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형이는 새벽이면 아빠보다 먼저 일어나 집안 곳곳을 어슬렁거린다.
화장실까지 졸졸 따라다니며 간섭을 하기도 하고,
그도 지치면 소파에 얼굴을 묻고 길게 배를 깔고 누워 키즈톡톡을 틀어달라고 조른다.
 '얼리버드'로 살아 가면 늦잠을 자는 사람보다 하루를 훨씬 더 길게 쓸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볼때 여누와 우형이가 반반씩 섞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 녀석은 얼리버드, 또 다른 녀석은 늦잠꾸러기다.
아침 잠 하나 만큼은 아빠를 닮은 우형이와 엄마를 닮은 여누의 언밸런스 가정이 그런대로 잡음을 내지 않고 잘 굴러가고 있는 것은 어쩌면 그러한 잠 습관을 서로 동경하기 때문은 아닐까?
익살맞게 표정을 바꾸는 우형이의 얼굴은 점점 아빠의 개구장이 시절을 닮아가는 것 같다.   

  추천수 (0)  답글 (0)  참조글 (0)  스크랩 (0) http://kr.blog.yahoo.com/cmljsk/967461 주소복사 
| 인쇄 | 추천 | 스크랩
참조글 보임/숨김 답글 (0)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등록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2008 10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utahslc2002
- wh6eng
- gahee976
- kh뿡
- sjin7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