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선수의 선전하는 모습을 LIVE로 보고 있노라니 어느결엔가 곁으로 다가온 우형이가 한마디 거든다. '아빠 왜 바람이 많이 불어?' '저긴 말야 저렇게 바람이 많이 불고 무지 힘든 골프장이야' '나도 저기 골프장에 한번 가보고싶다' '우형아 이 아빠도 저 골프장에 꼭 한번 가보고싶단다' '우형아 우리 같이 꼭 한번 저 골프장에 가볼까?' '응' '그게 언제가 될까?' '....................'
골프에 관한한 우리 우형이의 질문은 끝이없다. 채널을 돌리다가도 골프가 나오면 혼자서도 틀어놓고 골프 중계를 즐긴다. 이제 겨우 내일 모레면 만 36개월이 되는 아이... 우형이는 요즘 아빠와 골프 사랑에 푹 빠져있다. '아빠! 우리 언제 골프장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