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꼬멩이들과 도고에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에 다녀왔다. 온천장에서 수연이네도 함께 만났다. 큰 이모가 물심 양면으로 신경을 많이 써 주셨다.
최근에 개장한 이곳은 물도 맑고 시설도 잘 갖추어 놓았다. 특히 아이들 물놀이에는 제격이다. 온천장에 가까운 먹자골목에는 정육식당이며 각종 저렴한 먹거리도 풍부해서 맛을 즐기는데도 일품이다. 예전에 한번 가봤던 기억을 더듬어 정육식당을 찾았다. 식당 한쪽에 정육점이 딸려있어 얼리지 않은 싱싱한 한우만 쓴다는 이집 고기맛은 여전하다. 온천욕도 즐기고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도 즐기고 덤으로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