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꽃 국화꽃 엄마 나이 서른 아홉에 16살 어린 맏딸을 두고 이승길 떠난... ...... 불쌍한 우리엄마가 평소에 자주 불렀던 노래입니다. 6살 철부지 딸을 데리고 재혼한 우리 엄마... 새아버지 에게서 동생 셋을 더 두셨지만 데리고 온, 첫 딸이... 늘 찬밥신세 밀려나는 것이 가슴아파 우셨던 나의 불쌍한 어머니... 어머니... 새아버지 앞에서는 늘 엄마가 먼저 구박을 주시곤 뒤돌아선 제 손에 눈깔사탕 한개 챙겨 주셨습니다. 새아빠는 사탕 한개, 과자 하나라도 데리고 들어 온 딸에게는 아까워 했습니다. 새아빠 손에 과자봉지 들려 오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