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중순의 끝자락의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봄비라고 하는게..... 모든 뜨락이 촉촉하게 습기를 머금을꺼고 성급하게 순을 트 있는 애기 사과나무, 모과,목단 등의 나무에는 그 갈증을 해결해주고 꽃이 피어있는 매화나 매실에는 윤끼를 더해주겠지. 지 멋대로 퍼져있는 딸기는 이 봄비를 맞고는 그 몸을 한층 크게 만들꺼고 반면 실데없는 잡초들은 땅속에서 지 표면으로 고개를 속 속 내밀겠지. 약동하는 소리가 마냥 들리는겄 같다. 어제 하루종일 대학병원에서 5개과의 교수들과 면담으로 지쳐있는데 복음 병원에서 이달 29일에 입원을 해라는 전화연락, 내일은 또 이른아침부터 보훈병원엘 있어야 한다 언제쯤 이 나의 요런 취미생활을 접고는 오고가는 계절을 느끼며 그 계절에 맞는 음식을 가운데 두고 서로의 미소를 느끼며 진솔한 얘기를 나눌수있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킬수 있을려나, 5월엔 다음카페"해병대를 사랑하는사람들" 에서 1박 2일의 모임이 있는데 40여년만에 포항 모군의 막사에서 하룻밤을 지낸다는 그래서 벌서부터 설레이는 이 마음을 그곳에서 달렐수가 있을까? 이미와있는 봄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생각만은 이 봄속에서 마냥 즐거운 마음으로 춤을 훨훨 추어본다 이런 춤을 출수있는 나는 여전히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일거야 ㅎㅎㅎㅎ고롬 ㅎㅎㅎ
덩어리님의 텃밭은 요즘 어떤가요?
그냥 집 밖으로 나가서 (그것이 안돼시면 창문이라도 열어 놓고)
숨을 깊에 마셔보세요..그럼 봄향기가 가슴 속 깊은 곳 까지 가득 찰꺼예요
그것만으로도 봄 맞이가 되지 않을까요?
늘 행복하세요...^^
08/03/20
(목) 오전 12:21
퇴비를 좀 부탁해 노았습니다.
심장박동기를 끄고 몸을 좀 관찰 해보자는 담당주치의의 말씀에 따라
이달 29일에 입원을 해야하는데 그안에 나무에 힘을 좀 실어줄려구요
그런데 그게 잘될려는지는 ............ㅎㅎㅎㅎㅎ
약속을 지키기위해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얼메나 고부고분하시는거
아시죠?ㅎㅎㅎㅎ
08/03/20
(목) 오후 9:06
이덩어리님 요즘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다시한번 해병대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