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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9/14
 

[국제] 불 붙은 희토류 전쟁 중국이 웃고 있다
[주간조선] 2009년 11월 24일(화) 오전 10:55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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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

중국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덩샤오핑(鄧小平)이 1992년 1월 남순강화(南巡講話) 때 언급한 말이다. 희토류(稀土類)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당시 덩샤오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을까. 희토는 말 그대로 희귀한 흙으로, 정확한 명칭은 ‘희토류 원소 또는 금속(rare earth elements or metals)’이다. 원자 번호 57부터 71까지 란탄 계열 15개 원소에다 스칸듐, 이트륨을 합친 17개 원소를 통틀어 일컫는다. 화학적 성질이 비슷해 분리하기 어렵고, 천연적으로 서로 섞여 산출되는 양이 아주 적다. 희토류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고온 초전도체, 하이브리드 자동차, 풍력발전 터빈, 휴대폰, PDP, 항공기 부품, 광학렌즈, 컴퓨터 디스크, 특수자석, 석유화학 촉매제 등 21세기 첨단 산업에 두루 쓰이는 핵심 원료이기 때문이다.

 70%가 중국에 매장

실제로 사용되는 분야를 보면 유로퓸은 액정표시장치(LCD)에 들어가며, 에르븀은 광섬유 케이블에서 광신호를 증폭시키는 작용을 돕는다. 이트륨은 발광다이오드(LED) 제작에 사용되며, 란타늄은 하이브리드·전기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네오디뮴과 디스프로슘은 전기자동차에 장착되는 모터 생산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테르븀은 저에너지 전구에, 세륨은 디젤 엔진 촉매변환 장치에 각각 사용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하이브리드카인 도요타 프리우스의 경우 한 대에 0.9~1.8㎏의 네오디뮴이 들어간다. 희토류는 이런 용도 때문에 ‘첨단 산업의 비타민’ 또는 ‘녹색(green) 산업의 필수품’이란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희토류는 이런 점에서 볼 때 21세기 첨단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전략자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희토류는 또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광물에 속한다. 테르븀은 1㎏당 300달러, 디스프로슘은 110달러나 한다. 





문제는 희토류를 캐내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다는 것이다. 희토류를 보유한 국가도 별로 없다. 그런데 중국의 희토류 매장량은 전세계의 70%에 달하며, 공급량의 63%, 생산량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희토류 비축량, 생산규모, 수출량에서 압도적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희토류 연간 생산량은 18만t이다. 특히 세계에서 유통되는 희토류의 절반이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에 있는 바얀오보 광산에서 나온다. 중국 남부의 소규모 광산들이 나머지를 생산한다. 희토류 중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은 99%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석유 부국인 중동국가들이 전세계 국가들에 영향력을 행사해왔듯이, 중국도 21세기 첨단 산업분야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는 셈이다. 덩샤오핑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현재 철강·전자·자동차 등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희토류에 대한 수출을 강력히 통제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은 최근 3년간 계속 줄어들고 있다. 중국이 내세우는 이유는 자국이 쓸 물량도 모자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중국투자공사 채굴회사 설립, 본격 통제 나서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대의명분이고, 의도는 일종의 ‘자원 무기화’라고 볼 수 있다.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지난 9월 ‘2009~2015년 희토공업발전계획’과 ‘희토산업발전정책’을 제정했다. 그 내용을 보면 중국 정부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희토류 수출량을 연간 3만5000t으로 규제하고 연간 생산량도 13만~17만t으로 제한키로 했다. 20%의 수출 관세도 부과한다. 외국인의 희토 채굴 관련 광산기업 설립은 금지된다. 하지만 외국인의 희토 가공, 신재료 개발, 희토 응용 관련 투자는 허용된다. 중국 정부는 또 희토류를 ‘21세기 경제무기’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도 부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희토류와 관련된 전국 100여개 업체를 20여개 업체로 통폐합해 규모를 키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또 네이멍구를 거대한 글로벌 희토류 생산단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특히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는 네이멍구자치구에 바오터우 철강그룹과 손잡고 대규모 희토류 채굴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CIC가 투자에 나선 것은 국제 시장에서 희토류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중국의 전략적 국익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포석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 시사주간지 중국주간은 “중국이 희토류를 통제한다는 소식에 미국과 일본 등이 단단히 긴장하고 있다”면서 “희토류라는 희귀한 자원이 화약 연기 없는 국제전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10월 21일자) 

중국, 희토류 미끼로 외국기업 유치

실제로 중국 정부의 사실상 자원 무기화에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 선진국들은 비상이 걸린 상태다. 현재 전세계 희토류 수요는 연 12만4000t이며 2015년까지는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에 대한 쿼터제한, 관세부과 등의 방법으로 보호무역조치를 취해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중국이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면서 했던 약속과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유럽연합 통상위원회는 지난 11월 4일 중국의 희토류 수출규제가 불공정 행위라며 WTO에 제소했다. USTR는 협의과정을 거쳐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면서 WTO에 분쟁조정위원회 설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USTR는 또 중국의 수출 규제가 세계 시장에서 자원 가격을 올리고 있고 이로 인해 중국 기업들이 해외 경쟁 기업들에 비해 부당하게 유리한 지위를 선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캐서린 애시턴 EU 통상담당 집행위원도 “중국의 자원 수출 규제가 경쟁을 왜곡하고 세계 시장에서 자원 가격 인상을 초래해 유럽 기업들의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중국의 조치에 따라 희토류의 국제 거래 가격이 치솟고 있으며, 일부 외국 기업들은 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우리의 조치는 WTO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면서 “희토류가 필요하면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면 될 것”이라면서 배짱을 부리고 있다. 중국은 앞으로 희토류의 안정적 공급을 미끼로 외국 첨단기업들의 자국행을 유도하고, 자국 기업에 유리하게 희토류 수급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상품분석가 잭 리프톤은 “중국은 자국 내 수요 증가로 2015년께 희토류 수출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미, 폐광산 생산 재개 등 희토류 확보전


미국과 일본 등은 희토류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산과 기존 비축분에 의존했던 미국은 세륨·란타늄 등 다섯 종류의 희토류가 매장된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패스 광산을 다시 열어 생산 재개에 나섰다. 이 광산을 소유한 몰리코프사는 2012년까지 2만t의 광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운틴 패스 광산은 중국의 바오터우 광산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희토류가 가장 많이 매장된 곳으로 2002년 환경 오염을 이유로 채광을 중단했었다. 그레이트 웨스턴 미네랄 그룹, 레어 엘리먼트 리소스, 아발론 레어 메탈스 등 미국과 캐나다 기업들도 희토류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은 현재 중국으로부터 필요한 희토류 중 76%를 수입하고 있다. 미국 지질연구소는 자국 경제가 자칫하면 희토류 부족이라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면서 안보 차원에서도 중국이라는 잠재적 적국에 희토류를 의존하는 상황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희토류는 미사일 등 최신예 무기 제작에도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의회는 미군이 중국의 희토류에 얼마나 의존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국방예산을 따로 배정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도 디지털 가전 및 철강 등의 생산에 필수적인 희토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 비축 대상 품목을 7개에서 15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비축량을 늘리기로 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키로 했다. 특히 일본 정부는 희토류의 미개발 광산이 많은 아프리카와 남미 및 아시아 국가들의 철도, 도로 등 광산 주변 인프라 정비사업에 엔 차관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일본 기업의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엔 차관을 통해 희토류 보유국들과 관계를 강화, 일본 기업이 광산개발권 등 권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본은 보츠와나, 잠비아 ,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남부 3개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일본 스미토모 상사와 도시바는 지난 10월 카자흐스탄의 국영원자력공사와 희토류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인 도요타통상은 베트남에서 국영광물공사와 합작으로 광산회사를 설립, 희토류를 생산키로 했으며, 인도에서의 수입 판매권을 가진 상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일본은 또 호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희토류 전량을 중국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일본은 2015년까지 필요한 수요의 40% 정도인 1만5000t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시바는 희토류가 에너지절약 제품에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매년 수요가 늘고 있어 희토류의 안정적인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호주, 그린란드서 5만t 광산 발견




희토류 값이 급등하자 호주, 남아공, 캐나다 등에선 희토류 광산을 찾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호주 광산업체 2곳은 자체 생산량을 5만t으로 늘릴 계획이다. 남아공에선 1963년 폐쇄된 광산을 다시 여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남아공의 폐쇄된 광산은 2년 정도 시간만 들이면 생산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가운 소식도 있다. 호주 광산업체가 덴마크령 그린란드에서 지난 9월 매년 5만t 생산이 가능한 희토류 매장지를 발견했다는 것이다.(더 타임스 10월 5일자 보도) 현재 정확한 매장량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전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25%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린란드에선 지구온난화로 영구 동토가 녹으면서 우라늄을 비롯해 다양한 광물이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희토류 채굴이 본궤도에 오르는 데 10년가량 걸린다는 점이다. 호주, 캐나다, 그린란드 등이 광산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중국의 독주는 앞으로 상당기간 계속될 전망이다. 중국은 또 자국의 희토류 광산 개발에 보다 많이 투자를 할 것이 분명한 만큼 국제시장에서 지배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일·독 등도 ‘도시광산’ 개발에 박차

이 때문에 미국, 독일, 일본 등은 궁여지책으로 폐기된 전자제품 등에서 희토류를 추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른바 ‘도시광산’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시광산은 공장에서 배출되는 산업 폐기물과 버려진 폐휴대폰, 폐자동차 등에서 희토류와 구리, 아연 등 금속광물을 추출하는 작업이다. 도시광산은 채취의 효율성이 매우 높다. 금은 원석 1t에서 4g이 나오는 반면 휴대전화 1t에는 280g의 금이 포함돼 있다. 일본 물질재료연구소가 지난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본 도시 광산의 금 매장량은 6800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세계 금 매장량의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희토류가 어느 정도 추출될 수 있을 것인지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상당량을 추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부족한 자원 확보를 위해 전세계를 동분서주하면서 총력을 기울여왔던 중국으로선 희토류를 풍부하게 보유함으로써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더 타임스는 “중국이 세계 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열쇠를 갖게 됐다”면서 “각국이 첨단산업과 친환경 녹색 산업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수록 희토류에 대한 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희토류를 둘러싼 글로벌 자원 전쟁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 이장훈 국제문제애널리스트 truth21c@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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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주의 이름은 참 아름다와라 - 영산싱어즈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시사
이 땅에 살게하신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아주 먼 곳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늘문을 열어 주시고
붉은 태양으로 자그만 땅 덩이 위를
밝고 환하게 비추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들은 한 생명에 주어진
귀중한 달란트와 은사를 가지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인간생명의 소중함과 인권존중으로
세계평화와 인류애의 가치추구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안정으로
복되고 참된 삶에 충실해야 함에도

수명의 한계를 넘어
무가치한 허망된 목적을 향하여
인명경시 풍조를 더하고
시간과 재물을 허비하며

시험과 갈등
불안과 위험
자살과 살인
사건과 사고
고발과 고소
파업과 투쟁
전쟁과 테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육체적, 정신적 가난과 질병을 짊어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크고 작은 병의원에
환자와 보호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술과 향락이 있는 곳에
마약과 알콜중독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돈을 베팅하여 게임하는 곳에
도박중독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도소와 구치소에
각종 범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울역과 터미날에는
노숙자와 행려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군중무리를 이루어 외치던
바리새인과 유대인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여 죽어야만 했던

예수님의 고귀하고 거룩하신
희생과 헌신의 사랑
우리는 기억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사
우리들의 마음이 연약 해지고
육체가 병들어 힘이 없을지라도

치유되고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주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과
강건한 육체를 회복하여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치유하여 주시고
바르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이웃과 더불어 잘 살아 갈 수 있는
생활의 여유를 갖게 해 주시며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유일무이한 지상의 에덴 동산이
지금 이 자리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날이면 날마다
시간 초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경배와 찬양, 존귀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받아주시옵소서
흠양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받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모든 이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CHPL 할렐루야평안나라 † 예일랜드선교회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14:27) ○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삼하7:29) ○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7,8)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3~16)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 6:31~34) †○†

KBS 김인규 신임 사장, 우여곡절 끝에 취임

2009.11.24 15:31 | ○ 방송과 통신 | C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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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2009년 11월 24일(화) 오후 03:26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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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김인규 KBS 신임 사장이 우여곡절 끝에 취임식을 마쳤다.

김 사장은 24일 오전 10시 KBS 본관 TV 공개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노조원 300여명의 저지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김 사장은 여러 차례 진입을 시도했지만 노조원들의 장벽에 막혀 3시간 가량 표류했다.

김 사장은 오후 1시25분께 여의도 KBS 본관 앞에 차량을 타고 도착했으며, 마중을 나온 60여 명의 간부진과 안전요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바로 본관으로 들어갔다. 본관 앞 중앙 계단이 아닌 귀퉁이에 위치한 시청자 상담실을 통해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

취임식은 예정된 장소에서 네 시간이 지난 뒤에야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준비한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KBS의 운영방안을 설명했다.

김 사장은 “KBS를 확실한 공영방송으로 만들어나가자”고 힘주어 말하며, ▲수신료 현실화 ▲무료 지상파 디지털 TV 플랫폼 구축 ▲세계적인 콘텐츠 개발 등의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김 사장은 또 “대대적인 탕평 인사와 직종 간 갈등 해소를 약속하고, KBS를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왔다”며 “잘못간다 생각하면 가차없이 비판해달라. 언제든지 받아들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노조를 비롯한 반대 세력에 대해선 “내가 정부 입맛에 맞게 방송을 좌지우지할 사람으로 보이나”라고 반문하며 “공영방송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겠다.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KBS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 뉴미디어본부장, KBS 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캠프에서 방송발전전략실장을 지내기도 했다.

취임식을 통해 임기를 시작한 김 사장은 3년 간 KBS 19대 사장으로 재직한다.


심재걸 기자 shim@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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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연예가화제]    [영상으로 보는 이슈진단]

박 광주시장 "'4대강 살리기' 입장은 당론과 동일"

2009.11.24 15:29 | ○ 정치와 권력 | C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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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9년 11월 24일(화) 오후 02:26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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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박광태 광주시장은 24일 '4대강 살리기 당론 배치 논란'과 관련해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은 정부의 4대강 살리기와는 별개로 광주시장.전남도지사가 4년전 시도민들에게 약속했던 선거공약이다"며 "이와는 별도로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민주당 소속 시장으로서 (반대)당론과 입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은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에게 건의했던 사업이고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도 추진했던 행사다"며 "영산강 뱃길 복원 사업이야말로 광주.전남을 물류와 관광의 세계적 명소로 만들어 영산강 시대를 여는 단초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영산강살리기 희망 선포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성공한 지도자로 남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한 것과 관련, "자기나라 대통령이 실패하기를 바라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며 "대통령이 실패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짊어지게 된다"고 해명했다.

이는 지난 22일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열린 영산강살리기 희망 선포식에서 같은 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들이 이 대통령을 극찬한 발언이 파장을 일으킨데 따른 것으로, 정치적 후폭풍을 서둘러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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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용(기자)

李대통령, 27일 세종시 수정 입장표명(종합)

2009.11.24 15:27 | ○ 정치와 권력 | C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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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9년 11월 24일(화) 오후 03:00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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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부터 100분간 생방송 '국민과의 대화'
대선 과정 세종시 관련 약속 사과할 듯(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7일 세종시 수정 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국민에게 직접 입장을 밝힌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의 조찬회동과 4일 정운찬 국무총리의 세종시 관련 주례보고 때 세종시 관련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힌 바 있지만 국민에게 직접 입장을 설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오는 27일 밤 10시부터 100분간 MBC가 주관하는 '국민과의 대화'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종시 수정 추진과 4대강 살리기 사업, 민생현안, 경제상황 등 국정현안과 국민의 관심사에 대해 입장을 표명한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과의 대화'때 대선과정에서 세종시 원안 추진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한 것과, 한나라당이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찬성했던 데 대해 진솔하게 사과하고 세종시 수정의 필요성을 설명할 가능성이 높다.

KBS, MBC, SBS, YTN, MBN에 의해 생중계될 예정인 이날 국민과의 대화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2분) 및 일반 및 전문 패널과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는데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세종시 관련약속에 대한 사과를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세종시를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깊이있게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면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는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며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사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그 부분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ch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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