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입담과 금슬을 자랑하는 개그계 대표 박미선·이봉원 부부와 가요계 대표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부부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하호호 부부유친’에 첫 공동MC로 나선다.
KBS 드라마채널을 통해 첫 방송되는 ‘하하호호 부부유친’은 실제 연예인 부부들을 초청해 부부 금슬을 채워주는 애정 충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들은 출연 부부들의 금슬 충전에 팔을 걷는다.
대한민국 부부들의 금슬충전 특별임무를 맡은 결혼 15년 차의 박미선·이봉원 부부와 결혼 14년 차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오래 시간 부부로 살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초청한 부부들의 실제 애정도를 파악하고, 서로의 말 못했던 고민들과 불만 등 여러 에피소드를 솔직히 고백하면서 최상의 부부 금슬을 채워줄 전망이다.
‘하하호호 부부유친’ 첫 회의 게스트로는 첫사랑의 인연으로 20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결혼 11개월 차 개그맨 김한석·박선영 부부가 출연한다.
이 날 베테랑 MC 부부들과 신참 부부인 김한석·박선영 부부는 주방에 모여 앉아 결혼생활 중 부글부글 끓었던 사연을 ‘뚜껑 열리는 토크’ 코너를 통해 속 시원히 풀어내며, 애처가 김한석이 술 먹고 아내에게 한 실수담과 이무송이 결혼 1주일 만에 이혼당할 뻔한 사연, 그리고 철없는 남편의 대명사 이봉원의 빚에 얽힌 이야기 등 연예인 부부들의 거침 없는 말난장이 이어진다.
이밖에 ‘쌍쌍 노래방’ 코너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엽기댄스를 시작으로 노사연·이무송 부부의 환상적인 노래호흡, 김한석이 아내에게 생애 처음으로 부른 세레나데까지 각 부부별 노래방 배틀이 펼쳐진다.
이들 부부의 뜨겁고 화끈한 토크는 12일 오후 4시 KBS 드라마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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