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하고 올바른 삶을 다짐하는 곳이기도 하다. * 사찰에 갈 때는 화려한 치장을 피하고 검소한 옷차림으로 부처님에게 참배하는 경건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 사찰의 입구에 대부분이 일주문이 있다. 이곳에서부터 법당 쪽을 향해 반배한다. * 일주문을 지나면 불법을 수호하는 천상의 신들을 모셔 놓은 사천왕문이 있다.
이곳에서도 합장 반배한다. 또 법당이 보이는 쪽으로도 합장 반배한다.
경내에 들어서면 법당을 향해 반배하고 스님을 만나면 공손히 반배한다. * 법당 앞에서는 불탑이 모셔져 있는데 탑을 옛날부터 부처님의 사리나 경전을 모신 곳이므로 정성껏 예배드려야 한다. * 멀리 탑 앞에 서서 합장 반배 한 다음 합장한 채로 오른쪽 어깨가 탑 쪽으로 향하도록 시계 방향으로 세 바퀴를 돈다.
이때 시계 방향으로 도는 이유는 "인도의 전통예법"에서 존경하는 대상에 대해 오른쪽 어깨를 보이는 데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 세 바퀴를 돌고 난 후 다시 탑 앞에 서서 반배를 한다.
두 손을 조용히 앞으로 올려 손가락을 가지런히 붙인 후 두 손 바닥을 일치시키되 엄지 뒷부분이 가슴 중앙에 닿도록 한다. * 좌 엄지를 우 엄지 위에 겹친다. * 상대편이 마주 보아 검지 장지 약지의 끝만이 보이도록 약 45도의 각도를 유지한다. * 두 팔의 뒤꿈치는 옆구리에 붙이고 두 팔이 일직선을 이루도록 한다. * 몸은 차렷 자세로 발꿈치를 붙여 바르게 하며 뒤로 구부려도 안되고 눈을 이리 저리 돌려서도 안된다.
법당은 사찰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로서 그 절의 주된 부처님을 모시고 법회나 예불등 각종 의식을 거행하는 곳이므로 사찰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먼저 참배하여야 하는 곳이다. * 법당 한 가운데 있는 계단이나 문은 어간이라고 해서 큰 스님들만 사용하시는 곳이므로 일반 신자들은 되도록 옆 큰 계단과 옆문을 이용해야 한다. * 법당 문 앞에서 먼저 합장 반배한다. * 법당 문을 열 때는 오른손으로 문고리를 잡은 뒤 왼손으로 오른손으로 받들어 공손한 자세로 조용히 연다. *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 좋고 들어가 양손으로 문을 닫은 뒤 그 자리에서 부처님을 향해 다시 합장 반배한다.
* 공양 시간을 잘 지키고 음식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 예배를 드릴 때는 법당 중앙을 피하고 측면에서 한다. * 향이 이미 타고 있을 때는 사르지 말고 없을 때만 향을 사르되 한 개만 사르도록 한다.
어떤 사람은 가족수대로 여러 개를 사른다.이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많은 향 보다는 하나의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다. * 경내에서 스님을 만나게 되면 반배 하는 것이 상례이다. * 법당 내에서 절대 소리 나게 걸어서는 안된다. * 껌을 씹지 말자. * 남의 신발을 신지 말자.(바뀌지 않도록) *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지 말고 휴지를 아무 곳에나 버리지 말자. * 술과 담배를 가지고 오지 맙시다. * 취침 시간 지킬 것
*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가장 귀중한 책이므로 경전에 먼지나 더러운 것이 묻지 않도록 하고, 경전 위에 다른 책이나 물건을 함부로 올리면 안된다. * 항상 높고 깨끗한 곳에 간직한다. * 언제나 경전을 지니고 다니면서 독송 하여야 한다. * 경전을 통해서 익힌 부처님의 말씀은 주위의 다른 사람에게도 전 할 수 있어야 한다.
"세가지의 보배" 라는 뜻으로 우리 불교에서는 불보와 법보와 승보를 말합니다. * 불보는 우주의 본체이자 만유에 평등하고 진리의 화현이신 부처님을 뜻하며, * 법보는 그 부처님의 가르침인 진리 자체를 뜻한다. * 승보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제자들 즉 불법을 배우고 지키며 널리 전파하는 승단을 말한다. * 보배란 이 세상에서 희유하고 변함이 없으며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뜻한다.
불교계에서는 불자들이 식사를 하는 것도 공양이라고 부른다. 부처님께 초, 공양, 꽃 등을 올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식사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함으로써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여 불교수행에 기초를 든든히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여러 명이 함께 공양을 할 때는 음식을 배식 받은 다음 그 자리에 앉아 다음의 공양게를 외운 후 공양에 임한다.
공양게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고 한 알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담겨있습니다. 이 음식으로 주림을 달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사회에 봉사하고 불도를 이루었습니다.
공양은 크게 나누어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 법공양(法供養): 교법에 따라 보리심을 일으켜 자리 이타의 행을 함 * 재공양(財供養): 의복 음식등 세간의 재물을 공양함 * 공경공양(恭敬供養): 찬탄, 예배 등이 있다.
부처님은 일체 중생 위에 가장 으뜸이 되시며 모든 고난을 다 이겨 내시고 모든 악을 다 끊으시고 일체 선으로 다 채우셨으며,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아시고, 한 광명을 나타내어 일체 세계를 다 능히 비추며 한 곳에 않으셔서 한량없이 시방(十方)세계에 가득 하시고, 큰 자비로서 서원을 세우시어 온갖 중생을 제도하시는 어른이시다.
추분 이후에 길어지기 시작하던 밤이 동짓날까지 최고로 길어졌다가 그 이후부터는 다시 짧아지기 시작한다. 이런 동짓날은 1년 중에 모은 우주의 흐름이 새로 시작되고 모든 자연의 생명체가 처음으로 태동하는 날이다. 즉 다시 말하면 다음해에 일어나게 될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일이 시작되는 날이다. 동짓날은 이와 같이 중요하므로 불가에서는 모두 다음해의 소원성취와 운수대통을 위해 이 날에 지극 정성을 모아 성대히 불공을 드린다.
근기를 기로 줄여서 말한다. 쉽게 말하면, 첫째, 소질과 능력에 따른 상,중,하 근기이며, 둘째, 악한 근기와 선한 근기 셋째, 돈 근기와 점 근기 넷째, 과거 세상에서 닦아온 선한 근기의 힘으로 내재하게 되는 근기와 현재 세상이 삼업으로 힘써 선을 실천하는 근기 다섯째, 부처님의 교화를 받기 위해 교화의 대상이 되는 권기등이 있다.
"결재"는 참선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며, "해제"는 마음으로는 염주알의 숫자는 백팔번뇌가 없어진다는 뜻에서 108개로 되어 있다. 염주는 돌이면서 계속 염하면 마음이 고요해진다. 마음이 속상할 때나 성이 날 때면 염주를 돌리면서 염주를 하면, 내 마음이 염주알처럼 둥글어진다.
깨달음을 향한 모든 중생들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일반절 법당에는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 모셔져 있으며 충청북도 소백산 구인사 대법당 앞 삼보전에는 천태종 상월대조사가 모셔져 있다. 우리나라의 l법보 사찰로는 경남 합천 해인사 팔만사천대장경은 부처님 경전의 가르침을 표현한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우리 중생들에게 오신 뜻은 이 세상에 출현한 것은 마치 구름이 하늘에 일어나 땅위에 수목들에게 비를 내려 주는 것처럼 여래는 중생들에게 부처님께서 깨달으신바를 보이고 그 깨달음을 듣게 하기위해 오셨다. 불교의 조형물은 본질적으로 중생 스스로가 부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궁긍적인 목적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 불교란 어떤 종교인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실천하는 종교이다. 첫째, 인과응보(因果鷹報)를 믿고 둘째, 인연(因緣)의 소중함을 깨닫고 셋째, 그 인(因)과 연(緣)이 모두 한마음에서 지어진 것을 알고, 넷째, 언제 어디서나 가장 훌륭한 일을 하여 고통중생을 제도하는 것이다.
▶
"깨달은 님" 이란 뜻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진리를 밝게 깨달아 온갖 복과 지혜를 구족하게 성취 하시어 중생을 구제하시는 어른이시다.]
지금으로부터 2500 여년전 4월 초파일에 인도의 카필라국 (지금의 네팔)에서 정반왕이 태자로 태어난지 7일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의 손에서 자라나고 29세에 출가하시어 8년간 수도 끝에 35세에 성불아시어 녹야원에서 처음 설법 하신 것을 비롯하여 79세에 중생교화 하시다가 쿠시나가라 사라쌍수 아래에서 열반에 드셨다..
연꽃 속의 세계에 계시는 맑고 깨끗하신 부처님으로 진리의 몸이 온 누리를 두루 비치는 큰 빛을 내어 모든 이들로 이끌어 주시는 부처닙이며, 영원한 본체인 진리의 부처님 법신 부처님으로 어느 세계, 어느곳에라도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러나 현상세계의 모습으로는 출현하지 않으신다.
이 사바세계에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나, 아미타부처님이 계시는 정토이다. 이곳은 일곱가지 보배로서 땅이 되고 한량없는 보배와 향으로서 꾸며져 있으며 칠보 연꽃에 팔공덕수가 넘쳐 흐르고 연꽃으로 장엄되었고 사람들의 수명은 한량이 없어서 그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이루다 말할 수 없다.
도솔천 내원궁에 계시면서 천인들의 교화하고 계시며, 석가여래 불연(佛緣)이 다한 팔법세상에 이 사바세계에 내려 오시어 용화수 나무 아래서 성불하시어 용화 도량에서 세 번에 걸려 설법하시어 석가여래가 제도 하지 못한 유연(有緣)중생들을 모두 제도하신다. 이 미륵불의 용화 세계는 우순퐁조하여 모든 재난이 없고 풍년이 들어 도둑이 없으며 미륵불의 가르침으로 백성들이 모두 십선계를 닦아 온순하고 화목하며 전륜성왕이 시천가 미륵불이 우리나라 출현한다는 미륵불의 수기를 받아 금산사 미륵전을 건립하고 미륵불의 하생(下生)을 기원하였다.
모든 중생을 지옥에서 구제하지 않으면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고 원을 세우고 항상 지옥 문전에서 고통중생을 구제하는 보살로서 중생이 불쌍해서 항상 눈물이 마를 사이 없는 거룩한 보살이시다. 석존이 입멸한 후부터 미륵불의 출현때까지 천상과 지옥의 육도 중생을 교화하시는 대자대비의 보살이시다.
팔만대장경을 똘똘 뭉쳐 놓으면 마음심(心)자 하나이다. 중생을 제도 하라는 말뿐이다. -내 마음 내본심을 깨닫는 것인데, 본심을 모르니 갈등이 생긴다. -불(佛)은 본심을 깨닫는 것이고 -불법(佛法)은 깨달음 널리 펴는 것이다. -안으로는 자기 본심을 깨달아야 하고, 밖으로는 남을 도와 주는 일 밖에 없다. (다른 사람만 남이 아니다.) 깨달으면 모두 다 한집안 사람이 된다.
중생구도의 행도를 가는 보살의 과업은 중생의 수만큼이나 무수하다. 그 무수한 입들을 크게 여섯으로 묶어 보살이 실천해 나갈 덕목으로 삼은 것이 육발밀이다. 바라밀은 범어(梵語)파라미타(PRAMITA)의 음역이며 그 뜻은 "피안으로 건너 간다"는 말이다.
1. 보시(布施) 아무런 조건없이 베풀어 주는 것. 즉, 보수 없는 공사를 말한다,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헐벗은 사람에게 입을 것을주며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것이 곧 보시이다. 모든 중생에게 이익이 되게 하는 일이다.
이 보시를 하는데 가장 근본적인 자세는 조건없고 바램도 없는 무보수의 행. 즉,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이다.
2. 지계(持戒) 계율을 지키는 것. 생활의 규범을 갖는 것을 말한다. 언제나 자기 중심이 아니고 중생을 위하는 몸으로 살생을 하지 않고 모든 생명이 있는 자에게 이익과 자비를 베풀며, 부정한 행을 하지 않을뿐 아니라 포악한 말이나 이간시키는 말이나 허망된 말을 하지 않는다. 또 남의 것을 탐내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고 올바른 참된 지혜로써 생활의 신조를 삼는다.
3. 인욕(忍辱) 참기 어려움을 참고 행하기 어려운 일을 능히 행함을 말한다. 어떠한 물질적 빈곤에도 불만없이 또, 어떠한 정신적 핍박에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것이 인욕이다.
4. 정진(精進) "끊임없는 노력을 말한다." 안으로 인격완성을 위하여 끝없는 번뇌를 끊고 보살은 중생구제에 끊임없는 노력을 시작이 없이 없는 과거로부터 끝이 없는 미래에까지 영원히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5. 선정(禪定) "생각하여 닦는다." "생각을 고요히 한다." 는 뜻이다. 이는 번뇌망상으로 생겨나는 번거롭고 소란한 마음을 진정시켜 정신을 통일하는 수행방법이다. 정(定)또는 삼매(三昧)라고도 한다. 삼매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경지이며 말로써 표현 할 수 없는 경지이다.
6. 지혜(知慧) "선정에서 얻어진 것이 지혜이다." 이는 듣고 배워서 얻어진 유소득의 지식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보살은 지적(知的)인 면에서는 부처님처럼 열반에 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중생구제를 위하여 혜적(慧的)인 면을 활용하여 중생 제도에 힘쓰는 것이다.
35세가 되던 해 12월 8일 "붇다강Ⅰ" 숲속 보리수 아래에 앉아 하늘에 떠있는 샛별을 보았을 때 인간과 우주의 근원인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보리"란 깨달음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부처님께서 이 나무 아래에서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보리수라고 합니다. 이나무의 본래 이름은 "필발라"입니다.
스님들께서 한곳에 모여 외출을 금하고 열시히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안거에는 여름안거(하안거)와 겨울안거(동안거)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음력 4월 15일에 결재하여 90일 만인 음력 7월 15일에 해제하는 여름안거와 음력 10월15일에 결재하는 90일 만인 이듬해 1월15일에 해제하는 겨울안거를 실천하고 있다.
거룩하신 부처님과 보살님들이 모여 모든 진리의 한결같은 이치를 깨닫고 모든 중생과 한몸이라는고 여기는 자비스러운 마음으로 중생의 괴로움과 아품을 곧 자신의 괴로움과 아픔이라 여기어 모든이들이 어여삐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가까운 이웃의 괴로움과 아픔을 나의 괴로움과 아픔으로 알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위로하고 도와주는 가륵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의 끝없는 한량없는 가르침은 모든 나쁜일을 가로 막고 없애고 착한 일을 지키는 힘이란 뜻으로 어떤말도 잊지 않고 모든 이치의 뜻을 잘 가려서 아는 지혜로 수많은 진리의 가르침을 잘 보존하여 자유롭게 다닌다는 뜻입니다.
또한 옛날 인도말인 범어로 된 구절을 본래의 높고 귀한 뜻이 잘못되어 일이 없도록 그대로 소리를 내어 읽거나 외는일로 한 글자 한 구절마다 한량없는 깊은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읽거나 외면 모든 괴로움과 아픔을 어려움의 거리낌으로부터 벗어나 끝없이 즐거운 복덕을 누리는 등의 많은 공덕을 받는다고 하며 짧은 구절은 "진언" "주"라고 내용의 구절로 된 것은 "다라니""대비주"라 합니다.
인도의 용수보살이 설한 범으로서 보든 법의 실상은 불생(不生), 불멸(不滅), 불거(拂去), 불래(不來), 불일(不日), 불일(不一), 부단(不斷), 불상(不常)의 여덟가지를 떠나 (八不)어디에도 치우침이 없이 중도(中道)에 있다고 하며 이 이치를 알면 일체의 삿되고 미혹한 견해가 없어진다.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의 네가지 자세를 말한다. 1. 보시섭(布施攝) : 인자한 마음으로 무엇이든 조건없이 베풀어 주는 것. 2. 애어섭(愛語攝) :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말씨로 상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것 3. 이행섭(利行攝) : 상대에게 이익된 일을 하는 것 4. 동사섭(同事攝) : 중생과 함께하여 상대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
중생을 구제하는 대승보살이 가지는 네가지 마음가짐 1. 자(慈) : 사랑과 우애의 마음 2. 비(悲) : 연민하는 마음, 남의 괴로움을 덜어 주는 마음 3. 희(喜) : 기뻐하는 마음, 남의 선행에 함께 기뻐해 주는 마음 4. 사(捨) : 안 팎의 경계에 끄달리지 않고 항상 평정한 마음 위와 같이 사랑하되 욕심에 빠지지 않고 연민하되 걱정에 빠지지 않으며 기뻐하되 너무 경망스럽게 되지 않는 중정(中正)한 마음이다.
1. 예불(禮佛)은 부처님의 덕(德)을 가지는 것 2. 염불(念佛)은 부처님께서 귀의, 존경, 예배, 찬탄의 뜻을 지니며 특히 부처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렇게 할수록 부처님의 가피가 산울림처럼 돌아온다.) 3. 지계(持戒)은 부처님의 행(行)을 다스리는 것 4. 독경(讀經)은 부처님의 교리(敎理)를 밝히는 것 5. 좌선(坐禪)은 부처님의 경지(耕地)에 이르는 것 6. 깨달음은 부처님의 도(道)르 체험하여 증득하는 것
1. 예불(禮佛)은 부처님의 덕(德)을 가지는 것 2. 염불(念佛)은 부처님께서 귀의, 존경, 예배, 찬탄의 뜻을 지니며 특히 부처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렇게 할수록 부처님의 가피가 산울림처럼 돌아온다.) 3. 지계(持戒)은 부처님의 행(行)을 다스리는 것 4. 독경(讀經)은 부처님의 교리(敎理)를 밝히는 것 5. 좌선(坐禪)은 부처님의 경지(耕地)에 이르는 것 6. 깨달음은 부처님의 도(道)르 체험하여 증득하는 것
▶ 노산연종보감에는 염불은 모든 법증의 제일이요. 효도는 백가지 행동의 으뜸이며 효심은 곧 불심이라고 했다.
탐(貪), 진(瞋), 치(痴)를 말하는 것으로서 우리의 선근(善根)을 해치는 악(惡)의 근본이다. 모든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세가지 번뇌이다. 1. 탐이란 : 탐욕, 애착, 갈애, 갈망등이다. 2. 진이란: 진애, 분노, 성냄등이다. 3. 치는 : 치암이라가도 하는데 우둔함, 어리석음, 무지등을 말한다.
삼문이란 부처님의 진리에 들어가는 세가지 방법을 말한다. 1. 염불(念佛) : 부처님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부르는 수행방법. 이렇게 하여 부처님의 가호를 입으며 부처님자리에 이르는 것이다. 2. 참선(參禪) : 마음을 고요히 가라 앉혀 번뇌 망상을 끊고 깨끗한 부처님의 경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여기엔 간화선(조사전), 묵조선의 방법이 있다. 3. 간경(刊經) : 경전을 보아서 부처님의 경지와 합하는 것
▶ 성불(成佛)이란?
모든 보살행과 수행을마치고 절대의 깨달음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을이루어 부처님이 되는 것이다.
모든제법은 인과 연이 얽혀서 만들어지며 모든 선악 행동과 여러 가지 노력에는 반드시 거기에 맞는 결과가 따르는 것이며, 인과 연이 서로가 상의 상관성(相依 相關性)을 띄고 있으며 모든 존재속에는 이러한 법칙성이 있다는 것이다. 석가여래가 이것을 깨달아 부처님이 되신 것이며 이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이 12연기(十二緣起)이다.
육근의 여섯가지 대상 경계. 즉 색(물질), 성(소리), 향(냄새), 미(맛), 촉(닿음), 법(뜻)을 말한다.
▶ 대장경이란?
불교의 모든 경전을 통틀어서 말한 것이다.
생사의 유전이 쉴새 없는 미혹한 세계를 셋을 분류한 것으로서 욕계 색계 무색계를 의미한다.
▶ 삼천대천세계(三千大天世界)란?
1. 불교 천문학에서 이야기 하는 우주의 한 없이 넓고 수 많은 세계 2. 수미산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에 사대주가 있고 그 바깥에 대철위한이 둘러 쌓였는데 이것을 일사천하(日四天下)라 하는데, 이 일사천하가 일천개 모여 일소천세계(一小天世界)를 이루고 서천세계 천개가 모여 일중천세계(一中天世界)를 이루는데 소천, 중천, 대천의 세가지 세계가 천개가 있으므로 3천 대천세계라 한다.
▶ 사성제(四聖諸)란 출가 이전의 불타의 관심사는 인간 현실의 고, 즉 생노병사에 대한 해결의 문제였습니다. 삼법인이란 '세가지 불변의 진리'라는 뜻으로,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일체개고(一切皆苦)를 말한다.
부처님께서 중생이 잘못된 견해에 빠지지 않도록 인간과 사물의 실상(實相)을 이 제가지로 밝혀 주셨기 때문에, 마치 진리의 인장(印章) 같다 하여 법인이라고 한다.
1)제행무상(諸行無常):모든 것은 변한다. 집착을 떠나게 할 뿐입니다. 존재가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여 그릇된 견해를 버리게 함으로서, 새로운 가능성과 창조의 원리가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가르침이기도 하며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2)제법무아(諸法無我):이 세상의 모든 법은 언제나 인연에 의하여 나고 없어진다는 말로 모든 것이 변하지 않는 "나" 라는 실체는 본래 없다는 뜻이며, 실체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3)일체개고(一切皆苦):시간적으로 덧없고 공간적으로 실체가 없는 일체의 존재, 그 가운데에서 포함되어 있는 인간의 현실이야말로 결국 "고" 라는 것이다. 인간은 상주 불변의 인식과 "나" "나의것" 이라는 관념에서 항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비해 제법은 끊임없이 생멸 변화하여 인간의 그러한 욕망에 부응하지 못한다. 따라서 인간일체의 현실은 가치적으로 "고"라는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판단은 인생의 이의와 가치를 부정하는 염서관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현실을 바르게 인식함으로써 보다 향상된 생을 이루고자 하는 절실한 종교적 요구의 발로인 것이다. 이상의 세 가지에 적정열반을 더하여 사법인이라고도 하여, 일체개고 대신에 이적넝열반을 넣어 삼법인을 삼기도 한다.
따라서 위없는 진리를 깨 달으신 부처님은 그 깨달으신 바 진리 연기(緣起의법)를 이와 같은 명세에 대입 시켜 중생을 위해 쉽게 가르쳐 주셨으니, 이것이 곧 사 성제이고, 도를 닦는 이는 반드시 네 가지 진리를 알아야 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진리를 알지 못해 오랫동안 바른 길에서 벗어나 생사 (生死)에 헤매느라고 쉴새가 없다.
고집멸도(苦集滅道) 첫째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괴로움이니 이것을 고(苦)라 한다. 인간의 괴로움에는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괴로움과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 둘째는, 괴로움은 집착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이니 이것을 집(集)이라 한다. 셋째는, 괴로움과 집착을 없어져 다한 것이지, 이것을 멸(滅)이라 한다. 넷째는, 괴로움과 집착을 없애는 길이니, 이것을 도(道)라 한다.
괴로움의 뜻을 알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하므로 오랫동안 먼길을 헤매어 생사가 쉬지 않는다. 그러나 반드시 세상 모든 것이 괴로움임을 알 것이다. 괴로움이란, 나는 것, 늙는 것, 병드는 것, 죽는 것, 근심과 슬픔과, 번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는 것, 구하는 것이 얻어지지 않는 것 등이다. 그러므로 오온(五蘊)으로 된 이 몸이 모든 괴로움이다. 이것이 괴로움인줄 알고 애욕의 집착을 끊으면 눈을 얻었다고 한다.
이생을 마치고는 뒤에 다시 괴로움이 없게 된다. 집착이라 함은 애욕을 따라 생기는 것이니, 괴로움과 집착을, 모두 없애고 그 길을 따라 진리를 행하는 눈을 얻으면, 이생을 마친 뒤에는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이미 진리를 모아 도의 눈을 얻은 이에게는 다시 나고 죽음이 없다.
▶ 법보화삼신불(法報化三身佛)은?탐(貪), 진(瞋), 치(痴)를 말하는 것으로서, 우리의 선근(善根)을 해치는 악(惡)의 근본이다. 모든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세 가지 번뇌이다.
1. 탐이란: 탐욕, 애착, 갈애(渴愛), 갈망 등이 있다. 2. 진이란: 진애(瞋愛), 분노, 성냄 등이다. 3. 치란: 어리석음, 무지(無智)등을 말한다.
불신을 셋으로 나누어 삼신불이라 한다.
바로자나불
청정한 법신불이며, 영겁도록, 변치않는 우주 본체의 진여실상을 말한다. 우리의 감성으로는 파악할 수 없으며, 보이지 않는 몸으로서, 우 주와 형상계의 근본 바탕을 이루며 그 질서를 바로 잡는 주체인 것이다. 법신은 육신도 아니며 밝고 맑은 마음이며 지혜롭고 자비로운 마 음인 것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자들에겐 이 법신을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모든 부처님은 법신을 근본이념으로 하고 있다.
노사나불
원만한 보시불이며, 인(因)에 따라 나타난 불신이다. 보이지 않는 법신이 형태를 취해 나타난 몸으로 아미타불과 같이 48원을 성취 하기까지 고난으로 수행하면서, 정진 노력한 결과로 얻은 영구 불멸 유형(有形)의 불신이다.
석가모니불
천백억화신불 또는 응신불이라 한다. 보신불은 보지 못하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나타난 역사적으로 실존한 불신을 말한다.
1.정견(正見): 일체 중생존재와 사물에 관해 바르게 관찰하고 제법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열심히 볼 것을 요구하는 견화의 정화, 관찰의 정화를 말한다. 2.정사(正思): 탐애와 번뇌에 얽매여, 일이 없이 밝은 지혜로서 사성제의 이치를 바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올바른 사유의 생활을 말한다. 3.정어(正語): 거짓말, 허망된 말, 악한 말 등을 하지 말고 의로운 말, 진리를 드러내는 말을 하는 언어 생활의 정화를 말한다. 4.정업(正業): 몸과 입과 뜻의 세 가지 업(身,薏, 三業)을 늘 정화하여 악업을 짓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5.정명(正命): 바른 생활, 즉 생활하는 방법을 말한다. 정당하고 올바른 직업으로서 생활하라는 것이다. 직업이 정당하지 않는가에 문제가 된다. 6.정정진(正精進):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악을 방지하고 선을 실천하는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바르게 노력하는 것이다. 바른 생활과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고 항상 용맹스럽게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7.정념(正念): "염"은 전념 불망의 뜻으로서 부질없는 욕망과 사념을 버리고 항상 바른 마음 바른 기억으로서 거룩한 법을 실천수행 해 나가는 것이다. 8.정정(正定): 산란한 모든 것을 여윈 몸과 마음의 바른 안정을 말한다. 곧 신심의 일체화로서 몸과 마음이 항상 고요한 일경성의 상태에 있게 하는 것이다.
스님들이 장삼위해 입는 법의로서 그류에 따라 법계(法階)를 표시한다. 9조 가사, 13조 가사, 17조 가사, 21조 가사 , 25조 가사 등이 있다.
▶ 불교 의식의 사물(四物)은? ▶ 죽비는 어떤 것인가? 북, 종, 은, 판, 목어의 네가지이다. 종은 지옥 중생을 제도하는데 주로 쓰이며 우렁차고 미미한 여운을 남기는 법구로서 미명에 빠진 중생들이 깨어 나라고 하여 치는 것인데, 새벽 예불때는 28번을 타종하고, 저녁 예불때에는 33번종을 타종한다. 북은 축생을 제도할 때 주로 쓰이고, 운판은 사찰의 대중 회의와 공양을 알리며, 허공의 조류를 제도하는데 쓰이며, 목어는 수중(水中)고혼과 여류를 제도하는데 주로 쓰인다.
▶ 사리는 어떤 것인가? 대나무를 두 쪽으로 갈라 만든 것으로서 손바닥으로 쳐서 '쳐허' 소리를 내어 참선(기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법 구인데, 세 번씩 친다.
▶ 개금(改金)이란? 부처님이나 보살 또는 수행을 많이 한 스님들이 열반했을 때 화장을 하여 그 잿더미 속에서 오색 영롱한 구슬이 나오는데 이것을 사리라고 한다. 사리한 영골(靈骨)이란 뜻이다. 이것은 아무리 높은 역(불)속에서도 타지 않고 어떤 화학 약품속에서도 변질되지 않기 때문에 신령스럽고 존귀한 것이다.
▶ 기초교리경, 율, 론 3장의 번역 중국에서 불경이 한자가 번역되기는 안세고(安世高). 지루가참 같은 이들이 번역한 시기(후한 :147~176)부터라고 본다, 그러나 경전역사에 있어 제일의 공로자라 할 수 있는 이는 역사 구마라습(344~413)삼장이라 해야 한다. 구마라습은 동수(童壽)라 번역한는데, 그 뜻은 어린 어이지만 노성(老成)한 어른처럼 많이 알고 언행이나 생각이 깊고 점잖았기 때문이다. 본래 구자국(龜玆國:중앙아시아)사람으로 7세에 출가하여 날마다 천 게송(1만 6천자)를 외워냈다. 총민함과 덕행을 다겸비했다고 한다. 일찍이 인도에 유학하여 오천축어를 통달했고, 선지식을 두루 참방하여 불법을 갖추었으므로 인도에서도 명예가 널리 떨친 바있다. 귀국하여서는 구자국의 국사가 되었고 그의 학덕과 명예는 점차 널리 퍼져 중국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당시 중국은 남북조시대로 고구려에 불법을 전해준 전진(前秦)의 부견이 큰 세력을 떨칠 때였다. <부견>은 불심이 돈독해던 이로 <구마라습>의 법과 덕을 뛰어남을 듣고 장수 여광(呂光)에게 군사를 주어, <구마라습> 삼장을 모셔 오도록 했다. <여광>이 구자국에 이르러 항거하는 국왕 백순(白純)을 베고, <구마라습>삼장을 보았을 때, 홍안 백반의 신선이 아니라 19세 소년임에 놀랐고 의심을 일으켜 많은 무례와 가해까지 했다. <여광>은 <삼장>을 이끌어 귀국하는 도중에 부견왕이 후진(後秦)의 요장에게 멸망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하서(河西)에 머물러 후량국(後凉國)을 세운다.
<구마라습>삼장는 <후량>에 16년간 머무를 때 한학을 익히고 번역을 위한 많은 진책을 쌓게 된다. 그 뒤 불심 천자인 <후진>의 요흥왕이 <구마라습>삼장을 자국으로 모셔오기 위해 30만 대군을 동원하여 <후량>의 여씨를 파멸시킴으로 삼장은 중국의 문화중심지인 장안(長安)으로 이주하게 한다.
요흥왕은 삼장을 지극히 예우했으며 불심으로 귀의했다. 이에 삼장은 용수(龍樹)의 중론, 12문론과 백론을 번역했고 반야, 법화, 대지도론, 아미타경, 십송륭 등 380여권에 이르는 많은 경론을 번역했으며, 특히용수보살의 삼론(三論:중론, 12문론, 백론)의 종지를 크게 선양하여 삼론종조(三論宗祖)가 되기도 했으니, 삼론종은 뒤에 천태대사에게로 전해지기도 한다.
삼장의 어머니의 어린 삼장을 데리고 월지국(月支國)에 있을 때에 한 나한을 만났는데, 사미<라습>의 관상을 보고는 35세에 이르면 불교를 큭 전파하고 무수한 사람을 제도할 것이라 했다. 또한 여난을 경계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 나한의 예언이 사실이 되어 35세에 장안으로 와서 많은 역경과 승조, 승예, 도생, 도융 같은 수많은 선지식들을 길러 내게 된다. 또한 요흥왕은 제 2의<라습> 삼장을 얻지 못하면 법종자가 끊어질 것이라 믿어 장안의 영인을 구해 혈손을 낳게 했으므로 역시 나한의 예언대로 되었다.
그래서<라습>삼장은 제자들에게 [나의 법만 배우고 나의 행은 배우지 말라]는 말을 설법 서두에 했다고 한다. 요흥왕은 삼장에게 소요원에서 버보하경을 비롯한 강설을 하게 하였으며 많은 사문이 듣고 배우게했다. 그리고 8백여인의 학승들을 모았고, 다시 2천여 의학(義學)을 모았으며, <라습>삼장은 특히 이제까지의 법화경 구역을 모두 구하여 비교, 교정하여 현행본 [묘법연화경]7권을 완성하게 된다.
이렇게 버보하경과 <구마라습> 삼장과의 인연이 특이함을 볼 수 있으며, 그가 힘을 다하여 전한 용수보살, 제바존자의 삼론종지 또한 천태대사의 마하지관 등 천태종과는 더욱 법연이 있음을 엿볼 수가 있다.
중국 불교 번역 사상 많은 역경 삼장들이 출현했지만, <구마라습>을 구역의 대표 삼장으로 꼽고, 널리 알려진 현장(玄奬) 삼장을 신역의 대표 삼장으로 규정하고 있다.
<구마라습> 문하에 운집하는 문하 수재가 항상 수천명에 달하였다고 하며 그의 번역은 단순한 번역이 아니라 항상 강설을 겸하였으니 배움과 번역을 함께 했다. 그래서 승만경 번역은 100인, 대품반야경 역출에는 500인, 유마경 역출에는 1,200인, 법화경, 사익경 역출에는 1,200인, 법화경, 사익경 역출에는 가가 2000인이 열석 동참했다고 한다. 이로써 그의 번역과 강설의 성대하고 수승함을 짐작케 한다.
▶ 화두란?불상(佛像)에 금칠을 다시 입히는 것. 이것을 한사람의 시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공덕주의 시주를 전농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과 인연을 맺어 복을 받도록 해 주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인다.
"화두"란 참선 공부하는 분들이 일심으로 의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문제"를 말하며, 도를 깨달은 선지식 스님의 공부하는 사람에게 내려주는 "문제"를 말한다. 도를 깨달은 선지식 스님의 공부하는 사람에게 내려주는 "문제"로써 여기에 대하여 큰 의심이 일어나서 오로지 그 문제만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사의 공안이라고 하는데 불교의 선종에서 행하는 유일한 수행방법이다. 이러한 공안(화두)의 종류가 무려 수백개 이상 있다. 누구든지 이중에서 한 가지 문제를 선택 받아 스스로 그 답을 깨우치면 부처가 된다고 하셨다.
"참선"은 "화두"를 들고 불교를 수행하는 선정의 한 방법이다. 참선수행을 하는 불자들은 가르침의 교학을 함께 하며 마음을 닦는 선수행을 해야 한다. 오직 일심으로 화두를 들고 안정된 상태로 좌법과 호흡으로 행하여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호흡이 되므로 정신이 안정되게 된다. "선"이란 "조용히 마음을 닦는다"는 뜻이다. 모든 어지러운 마음을 고요하게 가다듬어 어리석은 마음을 맑게 하고 참다운 이치를 찾아서 깨달음을 이루는 수행 방법이다. 크게 나누어 "선"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가장 대표적인 수행 방법의 하나이다. 번뇌 망상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자신의 가능성, 불성을 발견하고 부처와 자신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즉, 자신의 본성, 불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1.비구: 현재 출가 수행하는 20세 이상의 남자 불자를 말한다. 2.비구니: 현재 출가 수행하는 20세 이상의 여자 불자를 말한다. 3.우바새: 남자 불자를 말하며, 근선남, 근숙남, 청신사라 부른다. 삼보에 귀의하며, 오계 팔재계를 받아 지켜야 한다. 4.우바이: (보살님) 여자 불자를 말하여, 근사녀라 하기도 하고 근선녀, 청신녀라 한다. 삼보에 귀의하고 오계를 받아 지켜야 한다.
*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를 합하여 사중이라 한다. * "보살"이란 부처님보다 한단계 이내 낮은 지위에 있는 성현으로써 부처님을 보필하면서 중생을 구제한다. 위로는 부처님의 깨달음(보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대승불교 실천자의 표상이다.
* 보살이란 말은 "보리살타"를 줄인 말이다. 우리 한국에서는 여자 불자가 많기 때문에 스스로 "관세음보살"이 되도록 수행하기 때문에 여자 불자를 "보살"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첫째, 산목숨을 죽이지 마시오(불살생). 둘째, 남의 것을 탐내지 마시오(불투도). 셋째, 옳지 않은 음욕 마음행을 하지 마시오(불사음). 넷째, 거짓말을 하지 마시오(불망언) * 사미십계 첫째, 산목숨을 죽이지 말라. 둘째, 도둑질을 하지 말라. 셋째, 음행을 하지 말라. 넷째, 거짓말하지 말라. 다섯째, 술을 마시지 말라. 여섯째, 꽃다발을 사용하거나, 향을 바르지 말라. 일곱째, 노래하고 춤을 추거나 악기를 다루지 말며, 그런 것을 가서 구경도 하지 말라. 여덟째, 높고 넓은 큰 평상에 앉지 말라. 아홉째, 먹을 때가 아니면 먹지 말라. 열째, 금, 은, 보석 따위를 가지지 말라.
▶ 보살십법(菩薩十法) 발우는 불제자가 가지는 밥그릇은 모두 4개이다. 큰 그릇은 밥그릇이며, 그 다음 국그릇, 그리고 청수그릇, 반찬그릇이다. 밥그릇은 무릅의 왼쪽 바로 앞에 두고 국그릇은 오른쪽 바로 앞에 두며, 찬그릇은 밥그릇 앞에 두고 청수그릇은 국그릇 앞에 둔다. 발우를 펴는 데는 전발게를 하여 죽비소리에 따라 발우를 펴고 반야심경을 왼다. 십념공양을 올리고 봉발게를 한다. 부전스님이 죽비로 신호 하면, 조용히 발우를 순서대로 편다. 청수물을 돌리면 큰 그릇에 물을 받는다. 그 다음 국그릇 찬그릇으로 헹구어 청수물 그릇에 부어 넣는다. 밥과 국이 나뉘어지면, 각각 공양을 받아놓되 먹을 만큼 덜어 남지 않게 덜어내고 난 뒤 두 손으로 합장하고,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있으며 한알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담겨 있습니다. 이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하여 사부 대중을 위하여 봉사 하겠습니다." 라고 한다. 공양이 끝나면 다시 두손으로 합장한다. 공양을 끝나면 그릇에 물을 부어 깨끗이 씻어 고춧가루, 쌀 한톨 남기지 않고 모두 마시고 그릇을 딲아 본래대로 쌓아 둔다.
1. 어떤 비방에도 마음이 능히 참아냅니다. 2. 어떤 칭찬에도 도리어 부끄러워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3. 도를 닦는 것은 기뻐하되 자만하지 않는다. 4. 다른 사람의 나쁜 소문을 퍼뜨리지 않는다. 5. 세간 사이 매어 주술을 부리지 않는다. 6. 작은 은혜라도 크게 보답하고자 한다. 7. 나를 미워 하는 사람에게도 변함없는 선한 마음을 가진다. 8. 욕하는 사람을 만나면 도리어 연민심이 생긴다.
9. 모든 중생을 부모처럼 생각한다. 10. 자기가 가진 모든 것으로 남을 기쁘게 한다.
▶ 삼계란?고통 중생의 삶이 열두 가지로 윤회하는 과정을 밝힌 것이다. 1. 무명(無明) 2. 행(行) 3. 식(識) 4. 명색(名色) 5. 육입(六入) 6. 촉(觸) 7. 수(受) 8. 애(愛) 9. 취(取) 10. 유(有) 11. 생(生) 12. 노사(老死) 아라한(阿羅漢)이란? 부처님이 말씀하신 우리 중생들이 입고 있는 네가지 큰 은혜를 말한다. 첫째, 부모의 은혜 둘째, 스승의 은혜 셋째, 국가의 은혜 넷째, 사회의 은혜부처 "만"자이다. 달리 불만(佛萬)이라고도 부르며 범어로는 "슈리밧샤"라고 하여 "부처님의 위대한 성덕(성스러운 덕)"이란 표시입니다. 卍에는 두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견성해서 중생을 제도하는데 있습니다. - 천하총림이 무너져도 눈하나 까닥하지 않고 공부만 하는게 정법(正法)이다. -오직 공행(空行)을 닦아야 합니다. -상을 가지고 집착하면 죄입니다. -어려운일은 만나는 것은 불행이 아닙니다. -괴로운 일이 지나면 좋은 일이 옵니다. -어려운 일이 올때는 좋은 기회가 왔다고 달게 받아서 극복해 나가면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립니다. -실수가 주먹만하면 주먹만한 성공이 있고, 실수가 태산만 하면 태산만한 성공을 거두고 실수가 허공만하면 허공만한 성공이 있습니다.(있다고 했습니다.)경장(經藏) : 부처님이 말씀하신 교리의 가르침. 논장(論藏) : 부처님의 열반후 부처님의 경전과 율전을 해석해 놓은 책을 말한다. 율장(律藏) : 부처님이 가르치신 교단의 계율 타종교가 대부분 신을 중심으로 하고 인간이 신의 종노릇을 하며 신과 같이 되는 것을 죄악시 하는데 반해 불교는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이며 스스로 자기 마음을 딲아서 부처님과 같은 깨달음을 얻어 영원한 해탈의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종교이다. 우리의 마음이 최고의 보배이신 이유?부처님이란 분은 어떤 분인가? 사찰을 도량이라 하기도 하고, 사람의 마음의 넓음을 도량이라 한다. 1.태어나는 곳마다 항상 착한 통치자를 만나며, 2.항상 좋은 나라에 태어나며, 3.항상 좋은 시절을 만나며, 4.항상 좋은 벗을 만나게 해주며, 5.항상 온전한 몸을 받으며, 6.항상 구도심이 돈독하며, 7.도덕이나 계율을 어기지 않으며, 8.집안식구와 친속들이 항상 화목하고 은혜가 있으며, 9.재물과 의식(依食)이 항상 풍족하며, 10.다른 사람들이 항상 공경하고, 11.재물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으며, 12.하고자 하는 바를 모두 성취하며, 13.용이나 하늘이나 선신이 항상 옹호하며, 14.부처님이 계신 곳에 태어나 항상 불법을 듣게 되며,사찰에서 첫 새벽 예불에 앞서 목탁을 치고 천수경을 외우면서 도량을 도는 의식이다. 이것은 모든 생명체들이 목탁소리와 스님들 예불소리를 듣고 미망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도량석을 한다.
염주의 의미는?귀의불 양족존(歸依佛 兩足尊) : 지혜와 복덕이 구족하고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귀의법 이욕존(歸依法 離欲尊) : 청정하고 미묘한 바른법에 귀의합니다. 귀의승 중중존(歸依僧 衆中尊) : 위 없고 거룩한 승가에(스님)께 귀의합니다. 삼귀의례는 불문에 들어오는 제자들이 불, 법, 승 삼보전에 자기의 맹세를 표시하는 일종의 계(戒)이며 삼보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의식이다.법당에서 부처님을 참배하거나 덕 높으신 큰 스님을 친견 했을 때는 엄숙히 삼정례 하여야 한다. * 합장하고 서 있는 자세에서 반배한다. * 합창한 채 상체는 약간 굽힌 듯 해서 두 무릎만을 가지런히 바닥에 댄다. * 왼발을 오른발 위에 겹쳐 X자 형이 되게 한다. * 엉덩이를 발뒤꿈치에 밀착 시킨다. * 무릎 바로 앞에 쪽 무릎과 닿게 팔 뒤꿈치가 오도록 하되 오른손 왼손의 순으로 손과 손은 서로 붙여 삼각형을 이루게 한다. * 사찰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때를 씻어내어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곳이다.
여러 겁을 내려오며 인연이 중하여서 어머니의 태를 빌어 금생에 태어날 때 날이 가고 달이 져서 오장이 생겨나고 일곱 달에 접어드니 육정이 열렸어라 한몸이 무겁기는 산악과 한가지요 가나오나 서고 안고 바람결 겁이 나며 아름다운 비단옷도 모두 다 뜻없으니 단장하던 경대에는 먼지만 쌓였더라
2. 臨産受苦恩(임산수고은)
출산의 고통을 감내한 恩惠
아기를 몸에 품고 열 달이 다 차서 어려운 해산달이 하루하루 다가오니 하루하루 오는 아침 중병 든 몸과 같고 나날이 깊어가니 정신조차 아득해라 두렵고 떨리는 맘 무엇으로 형용할까 근심은 눈물 되어 가슴속에 가득하니 슬픈 생각 가이없어 친족들을 만날 때면 이러다가 죽지 않나 이것만을 걱정하네
3. 生子忘憂恩(생자망우은)
자식을 낳고 근심을 잊는 恩惠
자비하신 어머니가 그대를 낳으신 달 오장육부 그 모두를 쪼개고 헤치는 듯 몸이나 마음이나 모두가 끊어졌네 짐승 잡은 자리같이 피는 흘러 넘쳤어도 낳은 아기 씩씩하고 충실하다 말 들으면 기쁘고 기쁜 마음 무엇으로 비유할까 기쁜 마음 정해지자 슬픈 마음 또 닥치니 괴롭고 아픈 것이 온몸에 사무친다.
4. 咽苦吐甘恩(연고토감은)
쓴 것을 삼키고 단 것을 뱉는 恩惠
중하고도 깊고 깊은 부모님 크신 은혜 사랑하고 보살피심 어느 땐들 끊일손가 단 것이란 다 뱉으니 잡수실 게 무엇이며 쓴 것만을 삼키어도 밝은 얼굴 잃지 않네 사랑하심 중하시사 깊은 정이 끝이 없어 은혜는 더욱 깊고 슬픔 또한 더하셔라 어느 때나 어린 아기 잘 먹일 것 생각하니 자비하신 어머님은 굶주림도 사양찮네
5. 廻乾就濕恩(회건취습은)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 누이는 恩惠
어머니 당신 몸은 젖은 자리 누우시고 아기는 받들어서 마른자리 눕히시며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 주고 고운 옷 소매로는 찬 바람 가려 주네 은혜로운 그 마음에 어느 땐들 잠드실까 아기의 재롱으로 기쁨을 다하시며 오로지 어린 아기 편할 것만 생각하고 자비하신 어머니는 단잠도 사양했네
6. 乳哺養育恩(유포양육은)
젖 먹여 길러주시는 恩惠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 비기오며 어머님의 넓은 공덕 땅에다 비할손가 아버지 품어 주고 어머니 젖 주시니 아기 비록 눈 없어도 미워할 줄 모르시고 손과 발이 불구라도 싫어하지 않으시네 배 가르고 피를 나눠 친히 낳은 자식이라 종일토록 아끼시고 사랑하심 한이 없네
7. 洗濁不淨恩(세탁부정은)
손발이 다 닳도록 씻어주시는 恩惠
생각하니 그 옛날의 아름답던 그 얼굴과 아리따운 그 모습이 풍만도 하셨어라 갈라지 두 눈썹은 버들잎 같으시고 두 뺨의 붉은 빛은 연꽃보다 더했어라 은혜가 깊을수록 그 모습 여위었고 기저귀 빠시느라 손발이 거칠었네 오로지 아들딸만 사랑하고 거두시다 자비하신 어머니는 얼굴 모양 바뀌셨네
8. 遠行憶念恩(원행억념은)
먼 길 떠날 때 걱정하시는 恩惠
죽어서 헤어짐도 참아가기 어렵지만 살아서 헤어짐은 아프고 서러워라 자식이 집을 나가 먼 길을 떠나가니 어머니의 모든 마음 타향 밖에 나가 있네 밤낮으로 그 마음은 아이들을 따라가고 흐르는 눈물 줄기 천 줄긴가 만 줄긴가 원숭이 달을 보고 새끼 생각 울부짖듯 염려하는 생각으로 간장이 다 끊기네
9. 爲造惡業恩(위조악업은)
자식을 위해 나쁜 일까지 서슴지 않는 恩惠
부모님의 은혜가 강산같이 중하거니 깊고 깊은 그 은덕은 실로 갚기 어려워라 자식의 괴로움은 대신 받기 원하시고 자식이 고생하면 부모 마음 편치 않네 자식이 머나먼 길 떠난다 들을지면 잘 있는가 춥잖은가 밤낮으로 걱정하고 자식들이 잠시 동안 괴로운 일 당할 때면 어머님의 그 마음은 오래 두고 아프셔라
10. 究竟憐愍恩(구경연민은)
끝까지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 주시는 恩惠
부모님의 크신 은덕 깊고도 중하여라 크신 사랑 잠시라도 끊일 사이 없으시니 앉으나 일어서나 그 마음이 따라가고 멀든지 가깝든지 크신 뜻은 함께 있네 어버이 나이 높아 일백 살이 되었어도 여든 된 아들딸을 쉼없이 걱정하네 이와 같은 크신 사랑 어느 때에 끊이실까 수명이나 다하시면 그때에나 쉬실까
여러분들이 가장 쉽고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법문을 준비했는데 바로 ‘요일 법문’입니다. 요일법문이란 요일에 따라 기억하고 행하는 법문입니다. 이 요일 속에 팔만대장경의 법문이 다 들어있습니다
첫째 월요일 날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이란 캄캄한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 돈 있고, 힘 있고, 권력 있고 해서 뭔가 좀 얻어먹을 것이 있어 보이는 사람한테 더 잘 대하고 가난하고 힘없고 별 볼일 없는 사람한테는 잘 안합니다.
그것은 불교의 대자대비 정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늘 진 곳, 나보다 부족한 곳, 아픈 사람, 어리석고 모자란 사람, 장애인 이런 사람들한테 마음을 주고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대자대비 사상입니다.
화요일에는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공덕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번 일으키게 되면 그동안 닦은 공덕은 모두 타버린다고 했습니다. 정말 보살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불이 일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했습니다. 한 번 성내는 마음을 낼 때 백만 가지 장애의 문이 성내는 마음을 통해 열린다고 했습니다. 마음도 불안하고 몸도 상처를 입는다는 말입니다.
다음 수요일 날은
‘나는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는날입니다.
물은 갈 길을 찾아서 쉬지 않고 흘러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낮은 곳을 택해 가지 높은 곳으로 가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사람은 물처럼 고개를 숙이고 남의 뜻을 존중하고 어질고 순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또 모든 더러움을 씻어주는 것이 물이며 활활 타는 불을 꺼주는 것도 물입니다. 모든 사람의 갈증을 풀어주는 물처럼, 모든 만물의 단비가 되어주는 물처럼, 우리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물처럼 인생을 살아가리라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목요일은 한 그루 나무가커서 큰 그늘이 되고
대들보가 되고 기둥이 되듯 그 집안의 기둥이 되고,
그 나라의 기둥이 되고 대들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큰 느티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가 언제 이렇게 큰 나무가 되었나를 보려고 지켜보고 있으면 도저히 자라는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나무는 밤에도 낮에도 쉬지 않고 자라서 그렇게 큰 나무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공부를 한다면 대학을 다녔다 대학원을 다녔다 하지만 그것은 몇 푼어치도 되지 않습니다.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 까지,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그루 나무가 끊임없이 성장하듯이 밤이나 낮이나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참선하는 이는 쉼 없이 참선하고 염불하는 이는 시도 때도 없이 지극히 염불하면서 이번 생이 아니면 언제 다시 사람 몸 받아서 극락을 갈 수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으로 시도 때도 없이 열심히 수행해야 합니다.
금요일 날은 천금 같은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심보가 참 묘합니다. 했으면 했다고 사실대로 말해야 하는데 청문회를 봐도 그렇고 자신에게 불리하면 모른다고 하고
기억 안난다고 하면서 좋은 것만 다 제가 했다고 합니다. 그래선 안 됩니다. 장부일언이 중천금이라, 천금보다 더 소중한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을 하되 정말로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할 수 있는 천금보다 소중한 말을 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토요일 날 우리는 흙과 같이 마음을 써야 합니다.
흙에게 꽃씨를 뿌리면 많은 꽃이 나오고 곡식을 뿌려 놓으면 많은 곡식이 나옵니다. 우리도 남에게 은혜를 한 가지 입었으면 흙처럼열배 백배는 못하더라도 곱배기 정도로는 갚을 줄 알아야 합니다.
참으로 고마운 것이 흙입니다.
참으로 고마운 것이 이 흙입니다. 아무리 더러운 똥오줌이라도 덮어주면 거름을 만들어 내는 것이 흙입니다. 너무도 훌륭한 것이 이 흙입니다. 우리도 잘못한 것을 덮어 주고 용서해 주는 흙과 같은 마음을 써야 된다는 것이 토요일 날 가져야할 마음가짐입니다. 일요일은 태양입니다.
저 밝은 태양은 두 가지 공덕을 가지고 있는데 그 하나가 만물을 비춰주는 밝은 빛이요 다른 하나는 만물을 성숙시켜주는 일입니다. 여름날 태양을 가리키며 덥다고 탓을 하지만 저 뜨거운 태양이 없으면 곡식이 익지를 않습니다.
냉혈 동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따뜻한 기운과 밝은 태양의 모습처럼 항상 우리도 따뜻한 마음가짐과 밝은 표정으로 살아야 합니다
▷ 삼계도사 (三界導師) ※ 삼계 1. 욕계 (欲界)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이 가득한 세계, 항상 욕심이 앞서기 때문에 정신이 흐리고
거칠며 물질의 노예가 된 어리석은 중생이 사는 곳이다. 2. 색계 (色界) 비록 욕심은 떠났지만 이직도 그 마음속에 진심(성내는 마음) 치심(어리석은 마음)이 남아있다. 3. 무색계 (無色界) 탐욕과 진심은 사라져 없지만 그래서 물질적인 영향은 받지 않지만 나(我)라는 생각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는 데서 아직은 어리석음이 남아있는곳이다. ※ 도사 (導師) 인도하는 스승님을 말한다. 탐.진.치 삼독에서 끊임없이 삼계를 윤회(輪廻)하는 중생들을 부처님의 세계,
열반의 세계, 윤회가 없는 세계로 인도하시는 분
▷ 사생자부 (四生慈父) 사생은 태.란.습.화(胎.卵.濕.化)이다. 태생은 인간을 비롯하여 소. 말등 포유류 동물, 난(卵)생은 조류와 어류처럼 알에서 부화되는 생명체,
습생은 모기나 귀뚜라미처럼 습한 곳에서 태어나는 중생, 화생은 나비나 번데기처럼 스스로 변화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