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거사님....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고요한 목탁소리와 불경에 잠시지만
한없이 마음 닦는 기분이 드네요.
여전히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지요?
안부 전합니다.
찬바람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이 가을 되시기를 빕니다.
잊지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참 반가웠답니다....금강거사님.
주말 앞 둔 금요일 오후입니다.
늦은 점심후 커피한잔 들고 왔습니다.
햇살곱고 조용한 오후시간,
금강거사님의 불경소리에 마음씻기엔 그만인것 같습니다.
설왕설래 번잡한 마음 다스리기에 더없이 좋은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이네요.
곧 겨울이겠죠.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빕니다 금강거사님....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기분좋게 보내셨겠지요 저도 고은님 염려 하여주시는 덕분에 잘지내고 있답니다 글구 오늘 신탄진 장날이었답니다 머지않아 신탄진 5일잔 광경을 올려 드릴께요 기대 하셔도 좋답니다 생선전에 각종 젓갈하며 야채 시골 할머니들께서 들고 나오신 각종 잡곡하며 참 구경을 다니다 보면 신나고 삶의 활력소가 되구요 저에게는 은근히 기다려지는 날이랍니다 감사드려요 울 고은님 기분좋은 시간 되셔요 아~참 아직 약을 안먹었네요 약 먹어야지 지겹다 약~~~~아!............
금강거사님.....
안부 여쭈며 불경소리와함께 잠시 쉽니다.
몇 날
많이 추웠지요?
하도 춥길레 달력을보니 大雪에 추울때도 되었구나...했답니다.
바쁜 나날속에 어느새 겨울속에 들어 와 있음을 깨달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요즘 추위야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저 빠른 세월만 늘 자각할 뿐....
한층 누그러진 일기....좋은 하루 보내세요 금강거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