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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1/22
 

적적할 때 술안주로 좋은 로즈티드 피너츠

2005.01.26 14:35 | 먹고 마신 Food | 만보

http://kr.blog.yahoo.com/chinppo2004/99 주소복사


적적할 때 술안주로 좋은 로즈티드 피너츠

  가끔 바에 가면 위스키와 함께 딸려오는 이 안주의 이름을 제대로 몰라서 찾아다녔는데 결국은 땅콩을 코코넛주스로 반죽해서 튀긴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맛이 좋아서 이것 저것을 구해봤는데  외국의 제품보다 사진에 나온 우리 국산 피너츠가 더 맛있었습니다. 한봉지에 2500원.  양도 많고 위스키랑 홀짝 마시면 좋습니다.

  저도 가끔 홀짝이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화끈했던 홍초불닭

  저 자신은 그렇게 닭요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친구의 꽤임에 빠져 맛을 보게된 "홍초불닭". 정말 많이 맵더군요. 그러나 맛은 좋았습니다. 게다가 오후 5시부터 아침 4시이후까지 영업하는 것 때문에 밤중에 '우갸~'하고 먹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결국은 한번 맛을 본 뒤 몇번 가게되었고 간단하게 맥주와 함께하기에 좋은 요리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 누룽지!

  생각도 안한 이 누룽지가 매운맛을 당겨주면서 좋은 기분을 만들어줍니다. 게다가 1번 까지는 리필이 되니 적당한 허기를 채우기에도 아주 좋은 구성입니다. 꼭 맥주와 함께할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이 가게는 이미 체인점이 많이 생겨서 제법 많은 동내에서 볼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선릉점과 홍대점을 추천합니다. 압구정점은 살짝 조정해서 조금 덜 맵고 양도 약간 적은 것 같습니다. 많이 먹자! 또는 스트레스 해소로 음식을 즐기신다면 따~악~ 좋은 곳이 아닐까합니다. 선릉점이나 홍대점은 둘 다 먹자골목안에 있어서 적당한 유희에도 좋습니다. 놀면서 먹고, 먹으면서 놀기에 좋은 조건이지요(^^).

신선한 감동의 중화요리 팔선생

2005.01.06 18:27 | 먹고 마신 Food | 만보친뽀

http://kr.blog.yahoo.com/chinppo2004/17 주소복사


신선한 감동의 중화요리 팔선생

  2004년 봄에 아무생각없이 친구와 같이 간 중화요리점 팔선생.

청담동에는 겉모양만 번지르르하고 맛이 없는 가게도 제법 있어서 그런 가게가 걸리지 않기를 바랬는데 이 가게의 음식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북경식 탕수육 꿔바로우의 모양과 맛은 참신했습니다. 사실 이 작은 사진으로 그 모양을 알아보기 어려울 것도 같지만 전반적으로 맛이라는 것 이상으로 형태의 참신함에 놀랐던 음식이기도 합니다.

  상당히 많이 먹었던 중화요리의 "자장면"과 "탕수육"의 궁합을 떠나서 충분히 먹을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요리였습니다. 역시 중화요리는 이러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단 또우풔(송화단과 연두부)의 담백함과 유린지(양상추에 얹은 닭다리살 요리)가 입맛에 맞아서 가게되면 꼭 한번씩 시키게 되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메뉴판의 요리중에서 코스요리를 제외하고서는 약 10여가지 이상을 주문해서 먹어보았지만 전반적으로 일부러 찾아가서 맛을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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