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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 90125 REMASTER
● CD 앨범
◎ 팝송 YES는 한참 청춘을 보냈던 시간에 즐겼던 밴드였고 이 앨범 <90125>는 상당히 충격적인 앨범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LP를 들으면서 한참 딩가딩가했었는데 지금은 잃어버리고 있다가 80년대를 풍미했던 프로그래시브 락(Progressive Rock)의 일환을 담당한 락밴드인 YES의 대표적인 앨범중의 하나인 90125의 리마스터링 판을 구입했습니다.
이 앨범 중에서는 역시 "Owner of a Lonely Heart"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것때문에 당시 테이프와 LP를 구입했었읍니다. 생각외로 음악들이 실험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어 무척 마음에 든 앨범이기도 합니다. 수입판을 이전에 비해 구하기 쉬해진 덕분에 구입하게 되었지만 이렇게 리마스터 판이 나왔다는 것 때문에 다시 CD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시브 락의 장르를 표방한 밴드 중에서 마응메 든 것은 역시 피터 가브리엘과 필 콜린스가 있었던 <제네시스>, 멋진 보컬을 자랑하는 존 앤더슨과 깔끔한 베이시스트 크리스 스콰이어, 스티브 하우라는 좋은 기타리스트도 거쳐간 <YES>, 시작은 프로그래시브로 했지만 지금은 영국을 대표하는 그룹이 되어버린 <핑크 플로이드>입니다.
프로그래시브는 젊은이들의 청춘을 포함한 정열적인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락큰롤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클래식의 과감한 도입과 변화무쌍한 실험성향의 음향효과들이 투입되고 보컬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연주를 죽이는 일 없이 과감하게 앞으로 나온다는 것, 싱글이 아닌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음악성향을 승부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리마스터된 90125 앨범에 수록된 곡은 이전 LP의 구성과는 달랐습니다. 1. Owner of a Lonely Heart 2. Hold On 3. It Can Happen 4. Changes 5. Cinema 6. Leave It 7. Our Song 8. City of Love 9. Hearts 10. Leave It / Bonus Track / Single Remix 11. Make It Easy / Bonus Track 12. It Can Happen / Cinema Version 13. It's Over / Bonus Track
14. Owner of a Lonely Heart / previously unreleased / Bonus Track / Extended Version 15. Leave It / Bonus Track / A Capella Version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원도 상당히 손을 많이 본 듯 이전의 음과는 다른 명료함이 또렷한 점, 각 연주 파트의 구성이 아주 잘 살아서 나와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곡 좋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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