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소년 코난 (未來少年コナン)
감상매체 TV / LD / DVD (RC2)
재미 ★★★★★
화질 ★★☆☆☆
음질 ★★☆☆☆
1978년 NHK에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스튜디오 지브리를 만들기 이전의 미야자키 하야오와 그 친구들이 대거 참여한 작품으로 이미 전설이 되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 풍의 액션과 과장된 표정 연기가 그만인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의 재미라는 것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쓰다가 보니 역시 생각이 나서 인데 이 코난의 작품은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일본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칼라TV화가 이루어지면서 방영한 만화영화로 그 칼라와 스토리에 매주 그 시간에 아이들을 집안에 잡아두게 한 작품이었으니까요. 이야기될 가치는 무궁히도 많은 점이 있지만 선정하는 작품의 가운데에서는 이정도로 해두기로 하지요. 아직 보시지 않은 분들에게는 가히 일본만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면 조금 과장되었을까요?
삼국지를 읽지 않은 이와는 이야기를 나누지 말라는 소리에 쫄아서 삼국지를 읽은 저로서는 이 코난을 그런 비중에 두고 싶군요.

지금 다시 생각해보아도 역시 라나는 미야자키 작품의 모든 여성이 기본이 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보여졌던 서브캐릭터와 같은 존재의 여성이 아니라 주인공 이상의 멋을 가지고 있는 점이 참으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http://kr.blog.yahoo.com/chinppo2004/trackback/6/87
-
□ 무라야코 라나 미래소년 코난중에서 [★David's BOX★] 2005.01.26 14:26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979년작 TV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 의 히로인..
사실상 미야자키 감독의 최초의 히로인이다.
태양에너지의 열쇠인 라오박사의 손녀라는 것 때문에 호된 시련을 겪게 된다.
비록 공주라던가 하는 고귀한 신분은 아니지만 작품속의 세계에서는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열쇠를 지닌 히로인이라는 점에선 다분히 평범하지 않은 소녀이다.
갸날퍼 보이는 그녀의 어깨에 지워진 운명의 무게는 너무나 가혹해 보이지만,
-
2005.01.26 14:25
-
무라야코 라나 대단한 여성이죠..
라나도 라나지만 코난읜 액션 특히 달리는 씬이나 공중씬 그밖에 매카닉 디자인은 오늘날 지브리의 모체가 되는 것이라 할수 있겠네요. ^^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