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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빌 맨 (デビル マ-ン)
감상매체 VHS
재미 ★★★★☆
화질 ★★★☆☆
음질 ★★★☆☆
여기서 말하는 데빌맨은 TV판이 아닌 OVA를 말합니다. 1,2부가 나와 있고 아직도 그 이후 작품이 나오지 않아서 애를 태우는 작품의 하나인데, 시레누의 장면을 보더라도 나타나는 나가이고의 스케베고고로가 저의 기분을 좋게 합니다. 일본만화의 숨겨졌었던 지난이야기들 중에서도 나가이 고와 데츠카 오사무에 얽힌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데빌맨의 작품에 대한 원작이야기는 하지 않더라도 옛날 10원에 만화책 보던 시절의 국내번역판과는 이야기가 틀리다고 기억하고 계신 분들은 새로운 기분으로 보셔도 좋다고 장담합니다. 그 때 보았던 작품은 소학교 4년생에서 연재하던 저 학년용 만화였으니까요. 나가이고의 신작 데빌맨에 대한 코믹스를 보고서 저도 한참동안 고심을 하면서 수소문하고 다닌 결과입니다. 이 작품의 사운드도 참으로 훌륭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연출 적인 구도의 뛰어남에도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아스카의 아버지가 발견한 데몬족의 기억을 기록한 석상, 나가이 고의 원작 만화 설정에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강가의 해변에서 떠네려온 빙하속에 있던 데몬족을 보고 놀라면서 합체한 설정의 TV판이나 아동판의 이야기와는 다른 형식으로 움직입니다.
 역대 어느 작품보다 가장 데몬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에서 좋습니다. TV판의 녹색 괴물은 정말...센스가 무섭다고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레누 편에서 할약한 그녀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생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인상적인 활약과 멋딘 대사는 승부이상의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등장한 이 3번째 OVA인 아몬 데빌맨 묵시록은 제 블로그에도 써넣은 만화가 원작인데 원작의 구성이 상당히 리얼해서 일반적으로 대하기에는 좀 어려운 작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시작부터 등장하는 이 친구의 역할을 생각한다면 이 데빌맨 OVA 3부작을 쉽게 보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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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Z의 나가이 고 (永井 豪) [★David's BOX★] 2005.01.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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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고 (永井 豪) 1945 년 9월 6일 이시카와 현 와지마시 출생, 소년시절 형에게 받은 데츠카 오사무의 만화 로스트 월드 (1948) 를 보고 감명을받아 만화가의 길을 결심하게된다.
고교시절 학업성적이 우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입학시험에 낙방하고, 몸이 심하게 아프기까지해서 한때 죽음에대한 절망을 체험하게 된다. 이후 입시학원을 그만두고 만화에 전념하게 되는데 반년에 걸쳐 완성한 100 페이지 분량의 작품 흑사자 는 사이보그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