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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부모들이 보이고 싶지 않은 방송 일본에는 학부모협회(PTA)가 존재하는데 이곳에서 조사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TV프로, 만화 잡지부분이 발표되었습니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부분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PTA전국협의회는 5월 16일, 2006년도 ‘아이들과 미디어에 관한 의식조사(子どもとメディアに関する意識調査)’에서 발표한 ‘부모가 자식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방송’부분에 있어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TV아사히(テレビ朝日)의 인기 버라이어티 방송, <런던하츠(ロンドンハーツ)>였다고 합니다. 이외에 니혼TV(日本テレビ)에서 방송된 드라마 <14살의 엄마(14才の母)>, 역시 TV아사히의 인기장수 애니메이션 <크레용신짱 : 짱구는 못말려(クレヨンしんちゃん)>등이 자식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반면 가장 보이고 싶은 방송으로는 니혼TV가 방송중인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世界一受けたい授業)>과 TBS계열의 <동물 기상천외(どうぶつ奇想天外)> 등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조사된 ‘읽히고 싶지 않은 잡지’의 1등은 소녀코믹(少女コミック)이나 역시 순정잡지인 <챠오(ちゃお)>, <나카요시(なかよし)>, <별책 후렌드(別冊フレンド)> 등이었습니다. 이상하리만치 순정잡지에 그런 순위가 몰린 이유는 성(性)에 관련된 표현이나 기술이 많아진 것에 대한 불만이 높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근래에 와서는 소년잡지보다 훨씬 진한 형태의 성관련 표현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러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들의 60%정도가 유해사이트에 접근하는 것은 제한하는 필터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중학교 2학년생의 약 10%정도가 채팅을 통한 친구를 만들어 사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원문 : http://www.business-i.jp/news/sou-page/news/200705170038a.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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