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어린아이의 언어발달엔 엄마의수다만큼 아이의 신체활동도 필요합니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즐겨찾기 글모음
전체블로그수 : 20
 기본그룹
 
즐겨찾기 글모음
아가 사랑~
2005년 12월 23일에 태어난 예쁜 아가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 외할머니가 아가의 발달을 지켜보며 알고 느낀 점을 함께 써 나가는 공간입니다.
불러온 글 :6개
*외부 블로그는 3개월이 지나면 게시물이 삭제됩니다.
몬테소리
[원본 : http://kr.blog.yahoo.com/baby_21c/3 ]
2006/03/01 09:44

-= IMAGE 1 =-


2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몬테소리 교사가 방문하였다.
교사는 아기가 몇 개월이냐고 물었고, 아기 엄마는 2개월 되었다고 대답했다.
'벌써 2개월이 되었나? 아직 목도 가누지 못하는데.'
혼자 생각하는데, 아기 엄마가 몬테소리 교육의 재료인 교구 등은 외국에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지 물었다.
"몬테소리 이론에 맞춰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요."
"네. 그렇군요."
몬테소리 교사가 자리에 앉았고, 아기 엄마와 나도 마주 앉아, 영아 발달 교육을 경청했다.
덕분에 손톱으로 얼굴 할퀸다고 아기 손을 옷소매로 숨기면 발달이 늦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고,
몬데소리 교구를 사용하여 홈스쿨 교육을 주 1회 20분씩 하면 아기의 심신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교사는 아기 발달에 맞춰서 교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도 했다.
그 다음엔 유아 발달 그림책들을 소개했는데 몽땅 외국(서양인-미국, 영국)그림책들 뿐이었다.
"왜 우리나라 그림책들은 없나요?" 물었더니 우리나라 그림책들은 전문성이 떨어져서
외국그림책들만 준비한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외국어린이들에 비해 문화적 차이, 정서적 차이,
심신발달적 차이가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을 배제할수가 없었다.


2005. 2. 28. -외할머니 글-


[참조 글]

[몬테소리 (Maria Montessori 1870∼1952)]

이탈리아 의사·교육가. 처음에는 정신박약아 교육 연구·실천에 종사하다가,
그 뒤 로마의 슬럼가에 연 <어린이의 집>에서 그 연구 성과를 보통 아동에게 적용하여
이른바 <몬테소리법(法)>에 의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녀는 의사로서의 경험에 기초하여 생리학·정신병리학·실험심리학을 원용하여 교육을
연구하였다. 특히 W. 분트를 모방하여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순수상태인 아이를 자세히 관찰함으로써 <과학적>인 교육학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그녀는 그러한 관찰에 의하여 <민감기> <흡수정신> 등을 발견하고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아무런 간섭이 없는 환경에 놓이기만 한다면 어린이 내부에 갖추어져 있는 생명이
스스로 발전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어린이는 자유로운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자율성·
자발성을 배울 수가 있다고 했다. 그것은 단순히 외적 환경만을 갖추고 학습의 내용·방향설정에는
간섭하지 않는 소극적 교육론이 아니고, 부수학습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그것을 추진하고자 하였다.

출처 = 야후검색



프리츠 분덜리히 '아델라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