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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언어발달엔 엄마의수다만큼 아이의 신체활동도 필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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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랑~
2005년 12월 23일에 태어난 예쁜 아가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 외할머니가 아가의 발달을 지켜보며 알고 느낀 점을 함께 써 나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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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장난감
[원본 : http://kr.blog.yahoo.com/baby_21c/11 ]
2006/03/31 12:40

우리 아기에게 최근 새로운 장난감이 많이 생겼다.
최초의 장난감인 모빌과 애벌레 딸랑이부터
가장 최근 장난감인 애벌레 봉제인형과 아기 체육관까지
우리 아기의 장난감과 갖고 노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최초의 장난감인 모빌. 지금도 가끔 쳐다봅니다.


아기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좋아하는 애벌레 딸랑이입니다.
이 딸랑이는 아기가 울 때 흔들어주면 뚝 그치는 마법의 딸랑이랍니다.


이건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딸랑이 8종세트 중 북 모양의 딸랑이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닌 듯.. 역시 애벌레딸랑이에는 못 미칩니다.


이건 얼마 전에 사 온 딸랑이인데 흔들면 가운데 구슬이 모래시계처럼 아래로 떨어져
내립니다. 흔들어주면 구슬 떨어지는 걸 한 5초 정도 보고 있는데, 아직 양손으로 잡지는
못하니까 좀더 커야 잘 갖고 놀 것 같습니다.


이건 아기 아빠가 사주신 오리 장난감으로, 옆에 끈 달린 작은 오리를 잡아당기면
작은별 멜로디가 나오면서 앞으로 천천히 나아갑니다. 그런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인지
오래 쳐다보지는 않네요.


이건 최근에 사 온 애벌레 봉제인형입니다. 유아용 장난감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죠.
정말 수많은 아기엄마들의 칭찬은 근거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얼굴 부분을 특히 좋아하고 꼬리에 있는 거울도 보죠.
요즘에는 만지는 걸로 모자라 입에 대보고 난리입니다.


"애벌레야 너 참 예쁘게 생겼다"


역시 최근에 산 아기체육관입니다. 가운데 햇님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다양한
멜로디가 나오고 왼쪽 오른쪽의 새와 벌을 치면 새소리와 벌소리가 납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10분 이상) 바라보는 걸 보면 번쩍번쩍하는 게 재미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