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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언어발달엔 엄마의수다만큼 아이의 신체활동도 필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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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랑~
2005년 12월 23일에 태어난 예쁜 아가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 외할머니가 아가의 발달을 지켜보며 알고 느낀 점을 함께 써 나가는 공간입니다.
불러온 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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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보는 우리 아기
[원본2 : http://kr.blog.yahoo.com/baby_21c/14 ]
2006/03/31 22:35
우리 아기에게 그림책은 웬만한 장난감 못지 않는 놀거리다.
아기는 그림책을 열심히 보면서 옹알이도 하고 환하게 웃기도 한다.
물론 모든 그림책에 그렇게 반응하는 건 아니다.
여태까지 접한 7권의 그림책 중 2권은 별 관심없어 해서 나중에 크면 보여주기로 했다.

그럼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그림책은 무엇무엇이 있을까?

가장 먼저 보여준 책은 초점맞추기, 그다음 잡았다, 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소리나는 동물 그림책 순이다.


이중 맨 처음부터 지금까지 볼 때마다 환하게 웃는 그림책은 초점맞추기다.
사진에서 보듯이 표지를 보여주면 너무나 좋아한다.
처음엔 조금 보다 싫증을 냈지만 요즘은 3분 이상 집중해서 볼 때도 있다.


이건 초점맞추기 그림책 중 속지에 있는 그림이다.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는 듯한 모양인데
역시 방글방글 웃으면서 옹알이도 하고 두 팔과 다리를 흔들기도 한다.


이 책은 소리나는 그림책이다. 동물 그림을 보면서 오른쪽 아래의 작은 그림을 눌러주면
해당 동물의 울음소리가 나온다. 가장 좋아하는 건 고양이 울음소리지만, 어제부터는
외할머니가 직접 들려주는 암탉소리에 더 심취했다. (책에서 나오는 건 수탉소리다.)
책에 있는 암탉을 만지기도 할 정도로 좋아한다.

 

아기의 장난감
[원본2 : http://kr.blog.yahoo.com/baby_21c/11 ]
2006/03/31 12:40

우리 아기에게 최근 새로운 장난감이 많이 생겼다.
최초의 장난감인 모빌과 애벌레 딸랑이부터
가장 최근 장난감인 애벌레 봉제인형과 아기 체육관까지
우리 아기의 장난감과 갖고 노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최초의 장난감인 모빌. 지금도 가끔 쳐다봅니다.


아기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좋아하는 애벌레 딸랑이입니다.
이 딸랑이는 아기가 울 때 흔들어주면 뚝 그치는 마법의 딸랑이랍니다.


이건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딸랑이 8종세트 중 북 모양의 딸랑이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닌 듯.. 역시 애벌레딸랑이에는 못 미칩니다.


이건 얼마 전에 사 온 딸랑이인데 흔들면 가운데 구슬이 모래시계처럼 아래로 떨어져
내립니다. 흔들어주면 구슬 떨어지는 걸 한 5초 정도 보고 있는데, 아직 양손으로 잡지는
못하니까 좀더 커야 잘 갖고 놀 것 같습니다.


이건 아기 아빠가 사주신 오리 장난감으로, 옆에 끈 달린 작은 오리를 잡아당기면
작은별 멜로디가 나오면서 앞으로 천천히 나아갑니다. 그런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인지
오래 쳐다보지는 않네요.


이건 최근에 사 온 애벌레 봉제인형입니다. 유아용 장난감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죠.
정말 수많은 아기엄마들의 칭찬은 근거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얼굴 부분을 특히 좋아하고 꼬리에 있는 거울도 보죠.
요즘에는 만지는 걸로 모자라 입에 대보고 난리입니다.


"애벌레야 너 참 예쁘게 생겼다"


역시 최근에 산 아기체육관입니다. 가운데 햇님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다양한
멜로디가 나오고 왼쪽 오른쪽의 새와 벌을 치면 새소리와 벌소리가 납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10분 이상) 바라보는 걸 보면 번쩍번쩍하는 게 재미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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