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어린아이의 언어발달엔 엄마의수다만큼 아이의 신체활동도 필요합니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함초롬 (childsimri)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1368)
아기 그림책 이야기
어린이그림책 이야기
혼자서도 잘해요
그림책과 글자 읽기
반항기의 대처방법
조작놀이 감각놀이 상상놀이 탐색놀이 미술놀이
미술지도 읽기지도
배변훈련과 올바른 습관들이기
연령별 능력 발달
부모님 자리
좋은아빠되는방법
미술 이야기
世上 萬萬事
마음의 그림
창작 이야기와 그림
동화를 쓰고싶은분
거짓말
여행 이야기
건강과 다이어트
나도 가끔은
한 줄 인사방
최근 글
그림책에 담긴 힐링스토..
감기 똑 떨어지는 민간..
간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미소 짓는 물고기..
만추의 뜨락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보기
호호호호 좋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발게.....밝게 수정..
수많은 한약 처방중에 ..
안나님, 오셨군요. ..
오늘 전체
방문자 171 704394
구독자 0 19
댓글 0 356
참조글 0 5
15,185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고락산성
- 할리겐
- 달리는말
- antiprotsestant
- UCC조아
개설일 : 2006/03/03
 

안녕하세요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입니다. 

학회에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 2009년 11월 8차 학술 세미나(11월 월례회) ]

일시: 2009년 11월 21일(토) 오전 10시-12시

장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4층 세미나실

발표자: 김민화(한북대학교 영유아보육학과)

내용: 그림책에 담긴 힐링스토리 발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가능하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감기 똑 떨어지는 민간요법 베스트

2009.11.19 09:34 | 건강과 다이어트 | 함초롬

http://kr.blog.yahoo.com/childsimri/3654 주소복사



감기 똑 떨어지는 민간요법 베스트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감기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 먹으면 7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앓을 만큼 앓아야 물러난다는 감기는 예방이 최선.
감기가 막 오려고 할 때나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면 좋은 차와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감기에 효과적인 민간요법을 알아보았다.

* 감기에 좋은 한방차 3가지 *

1. 목감기에 좋은 밀대추차



<

준비할 재료
감초 5g, 밀 10g(통밀), 대추 5알, 물 5컵

만드는 법
1, 감초, 밀, 대추를 물에 살짝 씻는다.
2, 물에 감초, 밀, 대추를 넣고 약한 불에 20분 정도 끓인다.

2. 열감기에 좋은 오이꿀차





준비할 재료
오이 2개, 꿀 적당량, 물 4컵

만드는 법
1, 오이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한 후 속을 파서 작게 썬다.
2, 물을 붓고 끓인다.
3, 오이향이 충분이 물에 배어나오면 꿀을 넣는다.

3.코감기에 좋은 생강파뿌리차





준비할 재료
생강 1톨, 파뿌리 3개, 물 5컵, 꿀 적당량

만드는 법
1, 생강은 씻어서 3조각으로 썬다. 파뿌리는 흙이 없어질 때까지 깨끗하게 씻는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생강, 파뿌리를 넣어서 4~5컵 정도가 될 때까지 끓인다.
3, 면보에 거른 다음 냄비에 넣어서 다시 한번 끓인다.
4, 먹기 직전 기호에 맞게 꿀을 타서 먹는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간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신호 20가지

2009.11.16 09:46 | 건강과 다이어트 | 함초롬

http://kr.blog.yahoo.com/childsimri/3652 주소복사

간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신호 20가지


간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신호 20가지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감기에 자주 걸린다.
15.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16.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17.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18.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 울림이 있다.
19.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20.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지방간 환자들의 생활관리법

한번 술을 마신 후 3일간은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
음주 후 간이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72시간.
알콜이 체내에서 해독될 충분한 시간을 주도록 한다.
약 의존증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몸에 좋다는 영양제나
비타민제를 과다복용 하면 이 역시 간에 무리를 주게 된다.

하루에 한번 이상 야채나 과일로 구성된 식단을 짠다.
일주일에 4번 이상, 30분씩 유산소 운동을 해준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한다. 이때 스트레스를 술이나
담배로 푸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간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생선, 계란, 두부, 우유 등의
단백질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주도록 한다.

눈을 젊게 유지하는 10계명

설탕·담배는 멀리하고, 결명자는 친구처럼…

1. 선글라스로 백내장을 예방한다. 특히 자외선이 많은 4~8월, 오전 11시~오후 1시에 운전을 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꼭 선글라스를 낀다.
 
2.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3.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4.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5.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6.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5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7.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8. 눈 운동을 시킨다. 귓불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눌러 문지른다.
 
9. 담배를 끊는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는데 이로 인해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같은 병이 생긴다.
 
10. 눈이 침침하다고 무조건 돋보기를 쓰지 말자. 눈의 조절력을 확인하지 않고 돋보기를 쓰면 수정체의

조절작용이 제한돼 노안이 빨리 올 수 있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1) 인쇄





'미소 짓는 물고기' 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 '지미'가 쓴 그림책입니다만,
절판이라 구매하진 못했고요.
'미소짓는 물고기'는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여서
여기 링크했습니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새벽녘에 어머니 울음 소리에 올라 잠이 깼다.
졸린 눈을 비비고 침대로 가서 어머니를 들여다 봤다.

"엄마, 왜 울어요?"
"나 어떡해!"
"뭐가요?"
"나 올해도 안 죽나 봐. 느들 힘들어서 어쩌면 좋아, 이게 뭐야!"

나는 어머니를 가슴에 끌어 안았다.
"괜찮아요, 엄마!"
"우리들 모두 엄마가 계셔서 너무 좋아요!"

어머니가 도리질을 치셨다.
"엄마, 우리 모두 엄마 사랑해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자꾸 우셔서 마당에서 녹익은 감을 따다가 숟갈로 떠서 먹여 드렸다.
감을 드시느라고 울음을 멈추셨다.

느닷없이, 엄마가 "아버지도 갖다 드려라."
"엄마, 아버진 돌아 가셨잖아요."
잠시 가만 계시더니..
"돌아가시긴 뭐가 돌아가셔! 그 인간이 혼자서 얄밉게 빨리 죽었지!"
그렇게 빨리 가는 인간이 어딨어?"

아버지께 욕을 하셨지만 아버지가 그리우신가 보다.

아버지 돌아 가신 후, 어머니는 일기장에 이렇게 쓰셨었다.

창밖에 내리는 눈은 그대 안부
혼자 누운 들창 밑에
건강하냐 잘 지내냐 묻는 그대 소식.



감을 한 개 다 드시더니 잠시 후, 약기운 때문인지 다시 잠이 드셨다.
신발을 찾아 신으려고 신발장을 여니 어머니 단화가 보얗게 먼지를 쓰고 있다.
먼지를 닦아 제자리에 넣다가  다시는 신으실 일이 없다는 생각에 목이 멨다.

문을 열고 뜰로 나서니 간밤에 내린 비에 마당 가득 감나무 잎이 떨어졌다.
빗자루로 쓸려다가 그만뒀다.
아까워서....

지난해 봄, 저 감나무 아래서 육남매가 모두 모여간장을 달이고,
고기를 구워 먹었었다. 여동생 농담에 모두  웃고 어머니도 웃으셨다.
웃음 소리는 쟁쟁하게 들리는 듯한데 사방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다.
집 없는 길고양이가 발 앞에서 얼씬거린다.



깜짝 깜짝 놀랄만큼 세월은 쏜살같이 내빼는데.....
변화나 죽음 앞에 순응하지 못하고 왜 이리 당황하는지..
주름진 눈가에 어린 물기를  검버섯 낀 손등으로 닦는다.



아버지가 만드셨던 저 투박한 나무 의자.
아직도 온기가 남았을 듯 싶다.




이틀 동안의 어머니 간병을 마치고 어머니께 인사를 드렸다.
"엄마, 금요일날 또 올게요!"
"그래, 내 주머니에 돈 꺼내서 석교 아범 뭣 좀 사다 줘라."

정신이 맑았다 흐렸다 하시는 어머니.
어머니는 지금도 가끔씩 기억이 내가 어렵던 시절로 돌아 가신다.
"날씨가 추워 지는데 집은 구했냐?"
"몇끼나 굶고 다닌 거야?"  
어머니께선 어찌하여 내 삶이  버겁던 시절만 기억하시는지...
평생 어머니 가슴에  난 대못이었다.

지나 온 길을 되돌아 보니 구절양장이 따로 없다.
삶의 구비마다 눈물 자국이다.
그런 딸 지켜보며 흘리신 눈물이 얼마일지..


이불 깃을 여며 드리고 친정 집을 나서려니 가슴이 시리다.
지친 몸보다 마음이 먼저 아프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