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한지 일년에 가까워 간다.
영어를 배우지 않고는 인생전선에서 승리하기 어려울 것 같아 선택한 결정이기라고 생각하면 시작한 영국 생활 였지다. 브라이튼에 도착하고 몇달이 지나고는 지난 십년의 치열한 전쟁에서 지친 나를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결정이 아니였나 싶다.
1. 숨이 차오를 정도로 뛰고 난 후에 살짝 통증이 있는 개운함
2. 해뜰 무렵 나무와 잔듸로 가득한 공원에서 산책하면서 느끼는 정신적 신선함
3. 아침에 눈 떠서 TV를 켜지 않고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할 때의 여유로움
4. 아이들을 어깨에 올리고 유무차로 끌며 첫째 pre-school에서 돌아오는 길에서의 뿌듯한 가슴벅참
5. 아내와의 작은 말 다툼 후에 어떻게
6. 내가 지난 십년간 잘했던 일과 잘 못했던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