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묵상 < 데살로니가전서 1:6-8 >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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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회"
좋은 교회란 어떤 교회일까요? 우리시대는 많은 경우 외적인 모습을 잣대로 교회를 평가하려고 합니다. 높은 건물, 많은 성도와 같은 외형적인 모습만을 기준으로 삼아서 좋은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를 나누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모습을 갖춘 대형교회를 추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잣대가 과연 옳은 것인지는 성경을 통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칭찬하는 바울의 말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교회를 평가하는 절대적 잣대가 될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하여 그들의 외적인 성장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교인들의 내적인 성숙에 감사합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주를 본받아 성도가 지녀야 할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을 지니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우리시대 교회들의 모습과 바울이 감사하고 있는 교회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오. 바울이 세우려고 하는 교회의 모습과 우리시대가 추구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또한 비교해 보십시오. 내가 섬기고 있는 공동체는 어떤 모습입니까?
제공 : 도서출판 학생신앙운동(SFC)
오늘날 한국 교회가 규모가 적어서, 신자의 수가 적어서 조롱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외적으로 본다면 눈부신 성장을 하였다 할 수 있지만, 내적인 모습은 우리의 신앙 선배들에 비해서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해방전후에 기독교인의 숫자는 불과 2%에 불과 했지만 그들의 사회적 영향력과 신뢰도는 극히 높았습니다. 지금은 기독교 신자가 10배가 넘게 증가 하였지만 사회적 영향력이나 신뢰도는 오히려 감소하였습니다. 껍데기 신앙은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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